그리고 싶은거 그리고 싶다
커미션도... 내가 재밌으면 좋단 말이야, 즐겁게 그릴수 있는거, 뭐 거유든 로리든 뭐든 다 좋다고... 하드한것도 스캇빼면 팔다리를 자르든 삼키든 내장뽑아서 줄넘기를 하든 정액으로 목욕을 하든 상관 없단 말이야
근데 시-이-바 서양애들 취향에 맞는 쇼타는 왜이렇게 역겨운거지? 취향이니까 존중하는게 맞고 실제로 존중하는데 내가 그걸 그리니깐 못버틸것같아, 왜 대체 왜 드래곤볼 그림체에 꼴리는거야? 왜 그러는데? 그러는 이유가 있을거아니에요
근데 또 돈은 왜 그렇게 많이 주는데....
왜냐면 너 전에 애들이 거절하니까 단가가 눈덩이처럼 늘어나는거임
그래서 점점 메이저작가에서 그림체 합의보면서 단가 점점 쎄게 부르는거지
막줄이 핵심이네 결국 저번에 최면 쇼타 커미션 받았나보넼ㅋㅋㅋㅋㅋ
내 커미션 하나가 오천원인데 돈수십 꽃아주니깐 하루에 두장씩 그리게됨...
잘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ㅋㅊㅋ!!
이자식 자본에 굴복했구만!
괜찮아 나도 오늘 오천원에 쥬지와 정액 그리구 왓따....ㅋㅋㅋ 다 먹고살자고 하는거지
왜냐면 너 전에 애들이 거절하니까 단가가 눈덩이처럼 늘어나는거임
취향이 마이너하면 받아주는사람이 없거든
루리-1448707037
그래서 점점 메이저작가에서 그림체 합의보면서 단가 점점 쎄게 부르는거지
미안해... 드래곤볼 그림체에 꼴려서..
이건 괜찮아 오공이랑 트랭크스한테 꼴려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