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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참 똑똑하고 사람도 잘따르는데 댕댕이처럼 키우기엔 존나 크고 무엇보다 너무 맛있어...
소도 미니소 이런거잇으면 애완용으로 키울것같애...
키우다가 죽으면 다이소
소가 등치랑 다르게 순하고 사람 잘 따름... 힘도 좋아서 농경기에는 효자가 따로 없었는데... 맛이 너무 좋아...
맛 이야기하지만 맛 이전에 너무 큰게 문제아니냐 지능이 소 정도되는 고양이 있으면 천재묘인데
키우면서 목욕 시킨물 그대로 국끓여먹으면 된 듯
명기
로리돌고래
소도 미니소 이런거잇으면 애완용으로 키울것같애...
야쿠모 첸
눈도 똘망똘망한거시 머리도좋고 맛도좋고 키울만할듯
야쿠모 첸
키우다가 죽으면 다이소
야쿠모 첸
키우면서 목욕 시킨물 그대로 국끓여먹으면 된 듯
주인님 끼잉끼잉
백성귀족에는 소는 괄약근이 없어서 줄줄 샌다고 함....
여러마리가 줄지어 있으면 체인소
강아지처럼 화장실 가리면 키워보고 싶다
소확행
소가 참 똑똑하고 사람도 잘따르는데 댕댕이처럼 키우기엔 존나 크고 무엇보다 너무 맛있어...
소머리 쓰다듬으니 소머리국밥 생각나는 내 뇌가 뭔가 이상해..
소가 등치랑 다르게 순하고 사람 잘 따름... 힘도 좋아서 농경기에는 효자가 따로 없었는데... 맛이 너무 좋아...
맛 이야기하지만 맛 이전에 너무 큰게 문제아니냐 지능이 소 정도되는 고양이 있으면 천재묘인데
덩치 문제가 젤 크지 많이 먹고 많이 싸고... 공간도 없고... 소가 대형견 크기였으면 진짜 반려 동물로 인기 좋았을듯.
지금도 가능할거 같은데 단지 소가 애초에 반려동물목적이 아니라 식용으로만 생각해서 그런거지 반려동물로써 시장이 있다면 개량만 하면 금방 미니소 같은거 나올듯 근데 경제성이 없으니 시도 안하는 거겠지
어릴때 할부지 집에 가면 어린 나보다 더 어렸던 송아지가 있어가 갸랑 많이 놀았는데 풀어놔도 나 졸졸 따라댕기며 같이 놀러댕기던거 생각난다
꿈중에 하나가 소랑 양 키워보는건데 늠나 포근할거같어
소는 우리들의 친구지예
냄새가 심해서…
소가 존나게 커서 난 좀 무섭던데
흰소 눈을 뜨고 있는건지 감고 있는건지 모르겠네
내일 도축할 녀석들입니다. 고기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최대한 안정시키는 중이죠.
소랑 같이 가다가 뭐에 놀래서 화들짝 할때 치이면 골로감 길가면서 똥도 싸고
난 저렇게 앵겨대는 동물들 싫어함. 헤어질 때 눈물날거 같아서.
그리고 일단 소는 돼지와 다르게 배변을 아무대서나 하기 때문에 좀 기르기 힘듬
우리집에도 저런소 하나있는데 사람보면 도망가지않고 어깨에 기대고 문지른다던가 핥아
소고기를 지금까지도 어지간해서는 안먹는데....... 어렸을 때 할머니댁에서 자랐는데 소를 키우셨음.....시골에 또래 친구가 없어서 소랑 놀았음.... 조금 더럽지만 순한녀석이었음....맨날 날 핱아주고 동네를 같이 뛰댕김.....유치원 들어갈 때쯔음 할머니댁에서 나왔는데....몇십년이 지났는데도 그 소가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