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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정도는 가능한가요 뭐얔ㅋㅋㅋㅋ
"나 없는 동안 잡아먹으면 안된다." = 돌아왔을떄 둘이 같이 먹으면 된다. 양념정도는 가능한가요? = 그떄를 위해 미리 조리해두겠다.
미친 레이시스트놈들 ㅋㅋㅋㅋ
(아씨 된장은 다시 가져가야겠군)
ㅋㅋ 된장만 발라놓을게요
"사장님, 왜 미팅장에 개를 데려오셨나요?" "우리 회사 직원이 얘한테 양념을 바르겠대 ㄷㄷ"
미국에서 일식식당 가면 한국 음식 팔고 한식식당 가면 일본 음식 팔고 대체로 사장이 한국인이더라
사장이 개를 꼭 안으면서 바들바들 떨면서 얘기하고 개는 암튼 신나서 헥헥거리겠군
서로 인종간 차이를 이해하고 이런 감정 상할일 없는 유쾌함이 미래가 됐으면 좋겠네 개웃겨 ㅋㅋㅋㅋㅋ
그런당신에게 어디서든 중국어로 지껄이는 짱께를 드리겠습니다
미친 레이시스트놈들 ㅋㅋㅋㅋ
역시 파스타는 젓가락에 돌돌 말아 먹어야
알리오올리오 한쿡버전이면 양놈들 혀를 내둘렀을텐데...
ㅋㅋ 된장만 발라놓을게요
(아씨 된장은 다시 가져가야겠군)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념정도는 가능한가요 뭐얔ㅋㅋㅋㅋ
ATTESA
"나 없는 동안 잡아먹으면 안된다." = 돌아왔을떄 둘이 같이 먹으면 된다. 양념정도는 가능한가요? = 그떄를 위해 미리 조리해두겠다.
이거네..
와 형 한국어 자격증 있나보구나
섹시한데
양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념도 안됏꾸낭...
양념 ㅋㅋㅋㅋㅋㅋ
뭔데 십 ㅋㅋㅋㅋ 죄다 퍼킹 레이시스트뿐이야!
양ㅋㅋㅋㅋㅋ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에 또 쫄은 사장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더 없나요?
푸백이 킹링포인트
다름이 마주치는 현장이 반드시 매끄러울순 없지 처음인 자들도 많거든
듀얼리스트냐 왜 푸른눈의 백룡이여
"사장님, 왜 미팅장에 개를 데려오셨나요?" "우리 회사 직원이 얘한테 양념을 바르겠대 ㄷㄷ"
고품격유머 전문가
사장이 개를 꼭 안으면서 바들바들 떨면서 얘기하고 개는 암튼 신나서 헥헥거리겠군
"오..벌써 Boknal인가요?"
사장 "흐어어ㅠ 우리 개랑 잘 놀아주길래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잡아먹기 전에 안심시키려고 하던거였어....ㅠㅠ"
그래도 노력은 가상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인종간 차이를 이해하고 이런 감정 상할일 없는 유쾌함이 미래가 됐으면 좋겠네 개웃겨 ㅋㅋㅋㅋㅋ
대체 어느나라로 일하러 간거지
미친 필력ㅋㅋㅋㅋ
적극적인 국가 홍보가 필요하다!
미국에서 일식식당 가면 한국 음식 팔고 한식식당 가면 일본 음식 팔고 대체로 사장이 한국인이더라
데리야키집 가면 100% 한국인 ㅋㅋㅋ
을지로종로일대직장인점심
할머니라는거네....
유럽여행 4주차 베를린에서 일본라멘집 갔는데 한국인이 운영하더라구요. 희안하게 유럽의 동북 아시아 음식점에선 죄다 한국인 사장만 봤습니다.
푸른눈의 백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나가서 난 웨스트코리아에서 왔다고 했는데 다들 믿어서 벙쪘는데
내눈은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어처럼ㅋㅋㅋㅋ빛나욬ㅋㅋㅋㅋㅋㅋ
유 뻐킹 푸른눈의 백룡들
Oh.. Just .. a little bit of seasoning would be alright ?
한국인데 서양인이 대부분인 회사인가보네
눈 드립 쓸만하네 니거랑 비슷하게 쓸수 있을듯
자꾸 시끄럽게굴면 니 개 잡아먹어버린다!!!라고해서 개소음 쩌는 이웃 좢버로시킨 교포 이야기 생각나네 ㅋㅋㅋ
센스가 너무 쩌는데 ㅋㅋㅋㅋㅋ
푸른눈의 백룡 ㅅㅂㅋㅋ 근데 바로 연상되네
걍 동양인은 이세계에서 온 놈 취급이구만
인싸네 완전 ㅋㅋㅋㅋ
ㅋㅋ그래도 회사 분위기가 나쁘지 않나보네 ㅋㅋㅋ
실제 있을만한 창작자료네
청량한 까톡소리ㅋㅋ
루리웹-8104439036
썰푸는데 초인에 교정에 탈고까지해주랴 ㅋㅋ
출처는 안봄??
젓가락이 문제가 아니라, 저기가 유럽쪽이었으면 '오옷! 동양의 까르보나라는 이렇게 흥건하게 만드는구나!' 생각했을 듯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도대체 어느 부분이 웃긴거임? 내가 정말 어렸을때인 2002년도에 이런식의 귀여늬식 소설, 썰이 많았는데 딱 그수준인거 같은데? 혹시 여기 유저들 대부분이 30대 여서 웃긴건가?
찐
위에 베플이 웃음포인트인데 안웃기면 그냥 그런가보다하면 됩니다.
처음엔 조금 피식 했는 데, 반복되는 개드립이 구리네요. 적당히를 모름.
가던길 가 친구.
본인이 안 웃기다면 어쩔 수 없는거겠죠. 억지로 웃을 필요도 없는거고.
... 뭐 웃길 수도 안 웃길 수도 있음. 그건 중요한 게 아님.
댓글로 분위기 ㅁㅁ낼만큼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재미없게 느껴지는듯
까르보나라 말고 알리올리오를 해서 한국인의 마늘 사랑을 보여줬어야 하는데
저건 같은 사무실에서 지내는 사이니까 괜찮지만 실제로 현지인이 처음 만나는 동양인에게 아시안 언어로 인사하는건 대단한 실례로 여겨집니다 '저 사람은 동양인이니까 영어를 못할거야' 라고 미리 마음대로 결정지어 버리는 행동이기 때문이라네요
사람에서 제외당함
그런당신에게 어디서든 중국어로 지껄이는 짱께를 드리겠습니다
너무 가혹한 레후!!!
사장이 담백한게 취향인가봐
나의 위장은 오징어튀김 원한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슈퍼인싸인가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 그랜토리노에서는 '우리는 개 안먹고 고양이 먹는다' 그러던뎈ㅋㅋㅋㅋㅋㅋ
드립잘치네 ㅋㅋㅋ
젓가락 ㅋㅋㅋ
컴터 사러 가는 것도 이거 아니었나
지나친 배려가 또다른 차별이 되는법이지
캐나다가서 친구가 일하는 가게에서 피시앤칩스 먹어봤는데 졸라 맛있더라 벤쿠버에서 먹어보고 이런 맛이었구나 했는데 그 가게에서 먹어보고 이건 이렇게 맛있는데 왜 다른것은 맛이 그렇지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 사장이 한국인이어서 그런가?
차별과 관용 그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