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글쓴이가 캣맘이랑 pc충에 대해서 글을 많이 쓴다는 게 이상했다
그래서 내가 찾아봤다
기준 A: 화면 표현, 주제 및 내러티브
기준 A를 달성하려면 필름이 다음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A1. 주연 또는 비중 있는 조연 배우
주연 배우나 중요한 조연 중 적어도 한 명은 잘 표현되지 않은 인종이나 민족 출신이다.
•아시아어
•히스패닉/라틴어
•흑인/아프리카계 미국인
•토착/토착 미국인/알라스칸 원주민
•중동/북아프리카 공화국
•원래 하와이인 또는 다른 태평양 섬사람
• 그 밖의 부족 민족 또는 민족
A2. 종합 앙상블 캐스팅
2차 및 그 이상의 단역 출연 배우의 최소 30%는 다음과 같이 잘 표현되지 않은 그룹 중 최소 2명 이상이다.
• 여성
• 인종 또는 민족 집단
• LGBTQ+
• 인지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 또는 청각 장애자
A3. 주요 줄거리/주제 사항
영화의 주요 줄거리, 주제 또는 서술은 잘 표현되지 않는 집단을 중심으로 한다.
• 여성
• 인종 또는 민족 집단
• LGBTQ+
• 인지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 또는 청각 장애자
기준 B: 창의적 리더십 및 프로젝트 팀
기준 B를 달성하려면 필름이 아래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B1. 창의적 리더십 및 부서장
캐스팅 디렉터, 시네마이터, 작곡가, 의상 디자이너, 감독, 편집자, 헤어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프로듀서, 프로덕션 디자이너, 세트 장식가, 사운드, VFX 슈퍼바이저, 작가 등 최소한 두 개의 창의적 리더십 직책과 부서장은 다음과 같은 그룹 출신이다.
• 여성
• 인종 또는 민족 집단
• LGBTQ+
• 인지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 또는 청각 장애자
이러한 직위 중 적어도 하나는 다음과 같이 잘 표현되지 않는 인종 또는 민족 그룹에 속해야 한다.
•아시아어
•히스패닉/라틴어
•흑인/아프리카계 미국인
•토착/토착 미국인/알라스칸 원주민
•중동/북아프리카 공화국
•원래 하와이인 또는 다른 태평양 섬사람
• 그 밖의 부족 민족 또는 민족
B2. 기타 주요 역할
최소 6명의 스태프/팀 및 기술직(프로덕션 어시스턴스 제외)은 잘 표현되지 않은 인종 또는 민족 집단 출신이다. 이러한 직책에는 퍼스트 AD, 게퍼, 스크립트 슈퍼바이저 등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B3. 전체 제작진 구성
이 영화 제작진의 최소 30%는 다음과 같은 과소평가된 그룹 출신이다.
• 여성
• 인종 또는 민족 집단
• LGBTQ+
• 인지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 또는 청각 장애자
기준 C: 업계 액세스 및 기회
기준 C를 달성하려면 필름이 아래 두 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C1. 유급 견습 및 인턴십 기회
이 영화의 배급 또는 자금 조달 회사는 다음과 같이 잘 표현되지 않는 그룹의 견습생이나 인턴십에 돈을 지불하고 아래 기준을 충족시켰다.
• 여성
• 인종 또는 민족 집단
• LGBTQ+
• 인지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 또는 청각 장애자
주요 스튜디오/유통업자는 생산/개발, 물리적 생산, 사후 생산, 음악, VFX, 인수, 사업, 유통, 마케 등 대부분의 부서에 과소 대표 그룹(인종 또는 민족 그룹도 포함)을 포함하여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유급 견습/인턴을 보유해야 한다.팅팅과 선전
소규모 또는 독립된 스튜디오/배급업자는 생산/개발, 물리적 생산, 사후 생산, 음악, VFX, 인수, 사업부 중 하나 이상의 부서에서 위에 언급되지 않은 그룹(최소한 대표되지 않은 인종 또는 민족 그룹에서)의 견습생/인턴을 두 명 이상 보유해야 한다.유통, 마케팅, 홍보.
C2. 교육 기회 및 기술 개발(크루)
이 영화의 제작, 배급 및/또는 금융 회사는 다음과 같이 잘 표현되지 않은 그룹의 사람들에게 수준 이하의 기술 개발을 위한 교육 및/또는 작업 기회를 제공한다.
• 여성
• 인종 또는 민족 집단
• LGBTQ+
• 인지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 또는 청각 장애자
기준 D: 청중 개발
기준 D를 달성하려면 필름이 아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D1. 마케팅, 홍보, 유통에서의 대표성
스튜디오 및/또는 영화사는 마케팅, 홍보 및/또는 배급 팀에 다음과 같은 과소표현 그룹(표현되지 않은 인종 또는 민족 그룹의 개인을 포함) 중에서 여러 명의 사내 고위 임원을 두고 있다.
• 여성
• 인종 또는 민족 집단:
•아시아어
•히스패닉/라틴어
•흑인/아프리카계 미국인
•토착/토착 미국인/알라스칸 원주민
•중동/북아프리카 공화국
•원래 하와이인 또는 다른 태평양 섬사람
• 그 밖의 부족 민족 또는 민족
• LGBTQ+
• 인지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 또는 청각 장애자
최우수 작품상을 출품하는 영화는 네 가지 기준 중 두 가지를 충족해야 된다
https://www.nytimes.com/2020/09/08/movies/oscars-diversity-rules-best-picture.html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 (AMPAS)는 영국 영화 협회 (BFI)를 모방하고 있다는 거다.
http://www.bafta.org/about/mission/bafta-and-diversity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이랑 BFI 런던 영화제는 2019년부터 이런 법칙이 있음
아이리시맨
조조 래빗
1917
저런 걸 선동하는 놈도 있었구나
예전엔 출저없는 젠더갈등글이나 안페미글 엄첨 퍼와서 콜로세움여는 어그로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화제가 pc로 바꼈나보네.
고맙다 유게가 또 다시 ㅈ노잼 혐오글만 올라올뻔 했네
pc가 ㅈ같긴 해도 주작은 안되지.
아 상관없다고. 보고싶은대로 왜곡되든 말든 내 감정적 쓰레기통으로 쓸만한 사건만 보면서 혐오 마음껏 밷어내고 일시적인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 내 현실에 대한 불안과 불만족을 잠시나마 마비시킬 꺼라고
이거 이 악물고 안 보고있고 입 싹 닫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올린다
피씨충이나 피씨억까나 시바ㅋㅋㅋ 거기서 거기야. 극과 극은 항상 통했지
그래도 큰 문제는 없을거임
???: 나에게 뭐라뭐라 한다면 넌 못배운 차별주의자야 ???: 나에게 뭐라뭐라 한다면 넌 불편러 PC충이야
레즈 게이 바이 트랜스젠더 만으로는 성소수자 전부를 포괄하지 않는대서 LGBTQ+라고 함
저런 걸 선동하는 놈도 있었구나
선동당하는애들도 저런게 좋다고 하는걸
pc가 ㅈ같긴 해도 주작은 안되지.
고맙다 유게가 또 다시 ㅈ노잼 혐오글만 올라올뻔 했네
피씨충이나 피씨억까나 시바ㅋㅋㅋ 거기서 거기야. 극과 극은 항상 통했지
루리웹-4209371694
???: 나에게 뭐라뭐라 한다면 넌 못배운 차별주의자야 ???: 나에게 뭐라뭐라 한다면 넌 불편러 PC충이야
예전엔 출저없는 젠더갈등글이나 안페미글 엄첨 퍼와서 콜로세움여는 어그로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화제가 pc로 바꼈나보네.
성갈등은 유게이들이 하도 겪어서 이제 피까츄 배만 안지니까 덜 pc로 타깃을 바꾼듯
바뀌었다기보단 화제가 계속 순환되는 수준임 매번 이런 사건 글만 봐서 그런지 진짜 세상이 PC 천지거나 뭐만하면 페미가 점령했네 하는 애들 잘 꼬이는데 정작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도 있다고는 생각을 안함
그러게, 잡담글이건 유머글이건 그런 논쟁많은 요소들만 편향적으로 가져와서 맹목적인 혐오와 조회수 팔이에만 급급하는 어그로들이 몇몇있는데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벌써 몇년됬는데 말이야. 인터넷을 자기 감정 배출구로만 아는 놈들이 너무 많아..
이유는 간단함. 관리자 등1신들이 그런 글들을 쳐내지 않거든.
저 조건들 중 두개만 충족해도 자격 부여되는거라서 지금까지랑 별 차이는 없다더라
근데 LGBT는 하도 들어서 알겠는데 LGBTQ+은 뭐냐?
시작해보도록할까
레즈 게이 바이 트랜스젠더 만으로는 성소수자 전부를 포괄하지 않는대서 LGBTQ+라고 함
찾아보니 그냥 성소수자 모두를 뜻하는 것임
그리고 아카데미는 브로크백 마운틴에 대한 업보가 있는지라 지금 저런 문제에 예민할 수밖에
이거 몇달전부터 얘기돌던거잖아 ㅋㅋㅋㅋㅋㄱ 그때도 이거랑 비슷하게 결론났었는데 누가 또 올렸냐 ㅋㅋㅋㅋ
아 상관없다고. 보고싶은대로 왜곡되든 말든 내 감정적 쓰레기통으로 쓸만한 사건만 보면서 혐오 마음껏 밷어내고 일시적인 도덕적 우월감에 취해 내 현실에 대한 불안과 불만족을 잠시나마 마비시킬 꺼라고
또 주작 올라왔었음? 지겹지도 않나? ㅉㅉ
???:아 어쩌라고 난 주작선동이라도 상관없다고 pc핑계로 혐오할거라고
안심해도 되는게 PC범벅인 영화가 명작일리가 없거든.
명작일리가 없는데 그걸 빨아주면서 상주고 그러는게 문제
원래 극단적인 의견의 충돌로 서로 보완점을 찾아서 그 중간지점을 협의해 나가는게 토론임. 그래서 극단적인 의견 자체가 나쁜건 아님. 문제는 극단적인 의견에 매몰되서 상대방을 조지는데에만 몰두한 눈 돌아간 작자들임. 이들은 서로를 극도로 싫어하면서도 행동양식은 비슷하거나 똑같으며, 서로 똥을 던지고 그 똥을 주워먹으면서 생존한다는 점이 특징임.
이거 이 악물고 안 보고있고 입 싹 닫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올린다
아카데미가 꽤나 보수적인 성향이라 늦게 들어온건데 그걸로 선동질한건가
혐오가 목적이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결국 PC화 된거는 마찬가지라는거 아님?
그래도 큰 문제는 없을거임
ㄴㄴ 다른글들이 A에대해서만 pc라고 까는데 사실 abcd 카테고리중 둘만하면됨 그러니 100프로 백인남자만 나오는 영화라도 마케팅회사에 여자나 소수가 30프로 (이건 거의 프리패스임) 제작배급에서 장애인이나 소수 인턴 이러기만해도 됨 사실 왠만하면 달성될기준임
회사직원을 채워넣으면 영화에 안나와도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형태로 기준을 잡았겠지.
알라딘 배우 이야기도 그렇고 저런게 비단 나쁜건아닌거같음
저 사람은 무슨 혐오글만 올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