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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뭘 주고받는지는 알려줘야지 ㅋㅋㅋㅋ
남편의 소중한 추억이었고(숙연)
당근? - 예. - 수고요! - 아싸, 용돈!
하지만 파는건 남편거
저는 와이프 애보는 사이에 직접가서 거래함..
남편 : 내 피규어 못봤어 아내 : 방금 자기가 팔았잖아
몬소리야 이건
ㅁㅇ거래할때 일반인한테 "거기서 만난 사람한테 건네줘. 내용물은 절대 보지 말고"하는 그런거 생각나네
무슨 미친소리야
아다 모쏠이 역시 또....
뭘 주고받는지는 알려줘야지 ㅋㅋㅋㅋ
알면 위험한 물건
남편의 아이패드
아빠의 30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파는건 남편거
하지마?
ㅇㅇ
당근? - 예. - 수고요! - 아싸, 용돈!
남편의 소중한 추억이었고(숙연)
모타-라나
남편 : 내 피규어 못봤어 아내 : 방금 자기가 팔았잖아
ㅏ..
ㅋㅋㅋㅋㅋ그래도 착하게 심부름하고 오는 남편보면 기특할듯 ㅠㅠ
저는 와이프 애보는 사이에 직접가서 거래함..
그렇게 눈이 맞은 두 남편은 그날 야구장에 갔다
그리고 호텔로 갔다
플스의 시간이다
Wii를 하면 s로 시작해서 x로 끝나는 걸 할 수 있음
갑분겐고로
언제적 X야;;
비웃지마라 나한테는 wii가 처음이자 마지막 콘솔이었다 그 이후로 콘솔을 못 산 거지만
스위치 츄라이 츄라이
ㅜㅜ
ㅁㅇ거래할때 일반인한테 "거기서 만난 사람한테 건네줘. 내용물은 절대 보지 말고"하는 그런거 생각나네
알려고 하지마
(뭔지는 모르지만) 팝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삽니다
ntr스런 시츄가 생각날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정이
몬소리야 이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정이
아다 모쏠이 역시 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나정이
무슨 미친소리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9628648
이런때일수록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해줘야 합니다
따스한 불지옥으로
당근 은근히 재미남ㅋㅋ 가끔 쓰는 물건도 팔고싶어지는 마력
대리전이구만
값싼노예네
판매자 : 근데 이거 뭐에요? 구매자 : 낚시대요 판매자 : 어?
지는 암것도 못봤구먼유
확실히 백이면 구십구 남편이 오고 그 중에 일은 같이 차타고 오는 거. 그리고 어젠 판매자가 남편한테 얘기해놨대서(집에 없었음) 전화를 걸었더니 판매는 고사하고 비몽사몽이라 답변도 제대로 못하더라... 잠 깨운 거 미안해서 후딱 사고 옴.
자매품으로 강아지 산책시키러 나온 남편들...이 있음.
이번 여름 휴가때 비 겁나게 오는거 뚫고 스탠리워터저그 사러 갔는데, 울 와이프는 폭우 쏟아지는 날 직접 가니까,(부천에서 인천 네비로 35분 거리) 단돈 2~3천원이라도 깍아달라고 해. ->뭔 진상짓이냐 안 한다 -> 여성분이랑 거래 하기로 했는데, 막상 가니까 그쪽 남편분 직장. ->비 쏟아지는 날 힘들게 오셨으니 5천원 깍아 드릴게요. -> 괜찮아요. 그러시다 와이프분한테 혼나세요. 하고 거래가에 사왔는데, 느낀점이 남자여자 중고거래 마인드가 틀리긴 하네요. 거래 한 남편 분도 이거 주라던데요. 라고 하면서 주고 ㅋㅋ;
뭔가 혼자 가기엔 무서워서 그런 심리가 있지 않을까
옛날에 그 플스4 중고 10 만원에 산사람 생각 나네요 미리 통장 입금 ㅋㅋ
왜 남편이 나가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네 ㅋㅋㅋㅋㅋㅋ 보통 애기엄마들이 거래 많이 해서 그래. 엄마가 아기 보는 도중에 아빠가 차몰고 가서 거래하고 오는 거임. 또는 출퇴근하는 길에 거래하고 오거나.ㅋㅋㅋ 그리고 뜻밖에 차몰줄 모르는 차없는 여자들이 많아서, 남편차 타고 같이 온다는 소리도 많고. 결국 남편차가 필요하니 남편 혼자 후딱 갔다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