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배틀그라운드에서 플레이어를 괴롭히던 자기장의 정체

[캡틴데드풀]

 그냥 참가자들(무기징역 혹은 사형 선고 받은 죄수, 아님 돈 받을러고 참여한 사람들) 머리에 침 박은거였음

(그림은 배틀 그라운드 경기 최초로 경기장을 탈출한 사녹 - 4 일행)

[팬텀페인]

배틀로얄 생각나네

[전설의양조사 첸]

그거랑 룰이 거의 같던데

[미틴싸나이]

배그 탄생비화가 아르마3에서 플레이그라운드의 배틀로얄 로 게임 모드 개발 대회에서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개발 들어간거일걸.

[전투종족유게이]

치킨

[갮]

치킨은 ㅇㅈ이지

[여유만빵]

그니까 자기장은 사실 존재하지 않았고 다 머리속 침의 영향이다?

[캡틴데드풀]

ㅇㅇ

[울트론]

뇌에 칩을 박았는데
붕대감아서 뻐긴다

[夏春恵美久]

하긴 비행기 조종사는 어케 자기장에 안죽나 했지

[Rosen Kranz]

고작 치킨사먹겠다고 저런거 머러에 박은거야? ㄷㄷ

[어린사슴아이디어]

겨우 저녘에 치킨쳐먹겠다고...

[elder_king]

그...btoom인가 하는 만화가 이런 내용이었던거 같다

[yutu.be]

치킨이 이렇게 위험한 음식이었구나....

[도라에멍멍멍]

시각으로 보이는건 왜?

[세굴굴세]

칩이랑 시각을 연결해서 님 뒤짐 ㅋ 보여주는거지

[루리웹-4485269759]

딴 얘기지만 새들은 자기장을 시각으로 볼 수 있대

[百合少女]

칩있는 사람만 자기장의 영향을 받는게 아니라 ?

[득템만세]

배그도 설정이 있는 게임이었구나

[키자르]

뭔 개소리야;

[머드댄]

이런 스토리 설정이 생기긴 했구나 배그..

[wien]

사실 살인 자기장 같은 건 실존하질 않으니깐 저런 설정이 붙지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