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수가 적고 뭐 그런게 아님.
야구 기사 나오는걸 보면서 진짜 많이 느낌.
다른 팀들은 조금만 치고 올라와도
뭐 타어강이니 피우향이니
두산은 맨날 미라클 두산이고
엔씨는 올해 1위 오르고 단 한차례도 1위자리를 내어준적이 없는데도 기사 수도 작고
기자들 설레발도 없고
매직넘버 거의 다 줄여가니까 정규시즌 우승 이야기 나오고
정규시즌 우승하니까 그렇게 기사가 많이 나오더라.
깜짝 놀랬다. 평소 올라오는 기사 갯수의 거의 3배 이상 올라왔지 않았나 싶은데
근데 내용은 다 똑같음.
이런거 보면 기자들 중에 엔씨팬은 참 없구나 생각함.
엔어강 하지 그러면
건실하게 강한 다크호스인데 마창진 진주빼면 그렇게 인기있는 팀이 아니라서...
신생구단이니까 그러려니 해야지 kt는 더 심할걸
sk도똑같음 kt는 강백호아니면 기사본기억이 안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