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리
가장 어린 반요
등장 당시 나이로 치자면
토와와 세츠나 보다 어렸다.
시오리의 능력으로 말할 것 같으면
바람의 상처 정도는 간단하게 막아 낼수 있는 결계를 칠 수 있었다.
파워 인플에 못 따라가 붉은 철쇄아가 잉여가 되긴 했지만
어쨌든 어린 나이에 강력함을 자랑했다.
지넨지
등장 당시 나이로는 50~60대.
이누야샤보다는 한참 어렸다.
선하고 착한 반요로
덩치에 안 맞게 소심한 구석이 있었다.
시오리 처럼 강력한 요력을 가지진 못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유아기 임에도 칼정도는 외피가 칼도 안 박히는 요괴의
성체를 잡아 뜯을 정도의 완력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지넨지가 잡아 찢은 이 요괴는 혓바닥질로 인간을 썰어버리는 괴물이다.
이누야샤
두말할 것 없는 작중 최강자 중 한 명
등장한 반요들 중에서도 나이도 가장 많다.
...
안 강하면 뭐 어때.
귀여운데
칼이 존나 꼬랐을수도있다 ㅋㅋㅋ
귀여움도 무기다 - 싯포
나락은 그 놈의 붉은 철쇄아 때문에 시리즈 내내 결계강화한다고 개고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