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 프로즌쓰론 이후 새로 그려나갈 와우스토리의 베이스
불타는성전 - 일리단의 스토리는 괜찮았지만 드레나이라는 설정오류똥을 남김
리치왕의 분노 - 잘만듬 오죽 잘만들었으면 인게임 내용 그대로에다가 살붙여서 소설까지 또 나오냐
대격변 - 존1나 커다란 데스윙이 크앙하고 울부짖으니 그린지쟈스가 레이저빔을 쐇다
(대격변 지역의경우는 스토리가 똥인데 바뀐 오리지널지역 스토리는 좋음)
스토리진행을 캐릭터 하나로 이끌려하는데 와우스토리에는 안맞는 방식
판다리아 - 사두용미의 끝 시작은 미약하게 끝은 창대하게 허리접힌 그린지자쓰
(어느정도의 완성도냐면 안두인린의 캐릭터성이 이확팩하나만에 정립됨)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용두사미
이야기 못쓰는 애들이 대체역사물에 치트캐 한마리 투입해서 만드는 스토리수준
실제로 이전역사와 다르게 흘러가기 시작하니 폭주기관차가되서 공주 그롬을 만들어버림
군단 - 드군떄 똥싸서 기존에있던거 다 털어넣음
불타는군단과는 끝났지만 그게 워크사가의 끝으로 이어지는 줄은 몰랐지...
격변의 아제로스 - 작가가 연재끝낼려고 그동안의 떡밥 다 정리했는데 출판사에서 연재안끝내주는 점프 만화 보는느낌
어둠땅 - 와우같지않음 기존 떡밥은 거의 썻고 군단부터 뿌리던 떡밥으로 이어나가야되는데
그걸 평소에하던 '다른매체로 스토리진행하기' 짓이랑
'스토리 만들어낼 사람이없음'이 하니 워크스킨씌운 다른 이야기가 나와버림
판다리아의 경우 이질적이지만 와우스럽게 잘 버무렸는데
어둠땅은 그게 안되는느낌임
애초에 리치왕 이후로 스토리보고 하는 사람 거의 없을 듯
어둠땅 느낌. 아이온? 디아 성역? 모지 지역마다 장르가 헷갈리네? 어떻게 보면 많은 경험이겠지만 반대로 말하면 중구난방?
컨셉이 다 갈려도 나락같은곳에서 통합이라도 됬으면 좋았는데 걍 따로놀고 끝임
유물력 없앤다더만 그게 령수집같고 이젠 주둔지를 성역별로 4개를 만들어서 주둔지 업글 시간으로 플레이 늘리는 것 같은데다가 부케를 운명의 실타래로 랩업한다고 하는데 본캐하다가 그거 할 시간이 나올지도 모르겠던뎅
제발 게임 안하면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나가라.. 령은 유물력이 아니다 왜이리 유게는 와우에 대해 아는척 못해서 안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