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해선 메뉴가 잘못나와도 그냥 먹고 머리카락이 나와도 그냥 넘어가고 문제 안만들고 빨리 먹고 빨리 사라지지만,
의외로 단호해서 위의 문제들이 생긴곳에는 다시 안가는걸로 벌을 줌
그리고 자꾸 말거는 곳도 다시 안감
사장입장에서는 환장할노릇
앵간해선 메뉴가 잘못나와도 그냥 먹고 머리카락이 나와도 그냥 넘어가고 문제 안만들고 빨리 먹고 빨리 사라지지만,
의외로 단호해서 위의 문제들이 생긴곳에는 다시 안가는걸로 벌을 줌
그리고 자꾸 말거는 곳도 다시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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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너무 박하게 대해도 안감
예전에 동네 먹자골목에서 친구들끼리 자주 가는 고기 무한리필 집이 있었는데, 군대에서 휴가나왔던 친구랑 같이 먹으러 갔는데, 다른 손님들 오는 거는 다 받으면서 우리한테 고기 리필 한번을 안해주는 거 보고 정떨어져서 친구들이랑 거기 다시는 안가기로 했었음
뭐 앤만큼 사소한건 걍 넘기는데, 이런게 쌓이거나 뭔가 팍 삘 상하는게 있다하면 그날로 끝이지.
말은 외로워보이는 중년아조시들은 걸어주면 조와함.
사실 쉬운손님이기도 하지 진짜 악질은 문제하나로 물고 늘어지는 케이스고
사실 까다로울 것도 없음. 위에 제일 쉬운 손님이라는것도 맞는게, 걍 기본만 지켜주면 불만이 없거든. 문제는 그 기본도 못지키는 사람이 많으니 쉬운 손님이 어려운 손님이 되는거.
대신 후라이 하나 찔러주면 또 옴
이거 의외로 요식업계에선 유명한 말인거 같더랔ㅋㅋㅋ 일본 요리만화 보면 종종 나오는 에피소드가 남자는 맛 없으면 말없이 조용히 먹고 다시는 안 온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진짜 클레임 잘 안 걸긴 하더라 잠깐 서점 다녀올테니 빙수 먼저 시켜놓고 있으라 하고 다녀왔더니 웬 멜론이 둥둥 떠다니는 우유 국밥을 떠먹고 있어서 뭐 하고 있냐? 했더니 그냥 이렇게 나와서 먹고 있었다고... ㅄ 색긔들아 뭔 ㅄ 짓이야 하면서 바꿔왔더니 오오! 이 ㅈㄹ....
일단 돈은 낼 거니까 먹기는 다 먹음
막줄 중요하다
그래도 서비스 좀 챙겨주면서 말 걸어주면 좋아함
말은 외로워보이는 중년아조시들은 걸어주면 조와함.
그런 아저씨들은 먼저 말을 걸어. 그 말 걸기 전 기회를 보는 눈빛.. 아...나도 아재인데 존나 싫다.
그렇다고 너무 박하게 대해도 안감
존버필승
ㅋㅋㅋ아니 신경쓰지 말아달라고 그냥 최소한의 거리감을 유지하자고 돈낼게, 음식줘, 먹을게, 잘먹었어 또올게
쿨해서 좋네 'ㅅ') 솔까 서로 걍 쿨쿨 한게 졓음 쿨쿨
존버필승
그 뭐랄까 단골을 알아보는 듯한 눈빛이랄까? 또 오셨네요 하는 눈빛(초롱초롱)?
쿨하게 딱딱 끈는건 좋지만 자꾸 말걸고 엉겨붙으면 정말 안가게됨 그래서 내가 가끔가던 올리브영 큰데 있는데 안감 진짜 내가 요청할때만 말걸지 않으면 짜증
전에 자주갔던 돈까스 집은 맛 좋아서 몇번 가봤더니 사장님이 살짝 아는 척 인사만 해주고 음료수 한 캔씩 서비스로 주시니까 너무 좋았음. 코로나 땜에 못가게 된게 아쉽구만..
그건니가 이상한거임.
적당히 친근하면서 부답스럽지 않으며 음식맛이 괜찮고 집에서 그렇게 멀지만 않으면 됨
가격 왜 없음 ㄱㅅㅋ 가격도 합리적이여야함 ㅋㅋㅋ
가격 말도안돼게만 안하면 그렇게 크게 상관안함
이거 의외로 요식업계에선 유명한 말인거 같더랔ㅋㅋㅋ 일본 요리만화 보면 종종 나오는 에피소드가 남자는 맛 없으면 말없이 조용히 먹고 다시는 안 온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돈은 낼 거니까 먹기는 다 먹음
난 너무 맛이 없으면 몇 숟가락 떠먹고 사장 보란듯이 그대로 놔두고 계산하고 쿨하게 나가는데
이거 남기면 굶어야 되서 억지로 먹음
예전에 동네 먹자골목에서 친구들끼리 자주 가는 고기 무한리필 집이 있었는데, 군대에서 휴가나왔던 친구랑 같이 먹으러 갔는데, 다른 손님들 오는 거는 다 받으면서 우리한테 고기 리필 한번을 안해주는 거 보고 정떨어져서 친구들이랑 거기 다시는 안가기로 했었음
공감간다. 그런거면 두번 다시 안가게 되지.
그러면 열받지
무한 리필 고깃집은 술 안시키고 고기만 먹으면 리필할때 눈치 좀 주는거 같더라 그 뒤로 기분 더러워서 고기 무한 리필집은 절대 안감 그냥 제돈 주고 사먹는게 마음이 편하더라
고기 무한리필은 셀프 아님?
셀프 아닌 곳도 많음. 추가하면 접시로 가져다 주지
초기에는 셀프가 더 많았는데 점점 셀프 아닌곳이 많아지더라 알바보고 가져다달라 그러면 시발 눈꼽만큼 가져다주고 이거좀 달라 그래도 다 섞어서 가져다주고 그거 꼴같잖아서 무한리필집을 안 감
셀프면 남기는 사람 많아서 접시로 주는 데 많아
보통 고기뷔페 라고 돼있는데는 샐러드바처럼 자기가 알아서 가져가서 구워먹는곳인 경우가 많고 무한 리필이라고 돼있는데는, 고기 필요할때 사람 불러서 고기 리필해서 구워먹는 곳인 경우가 많음. 해서, 많이먹는편인데 리필 계속하는게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리필보단 부페를 찾아서 가기도 하지.
사실 쉬운손님이기도 하지 진짜 악질은 문제하나로 물고 늘어지는 케이스고
맞음 단골로 만드는것도 쉬운데 단골이던 사람 안오게 만드는것도 쉬움 ㅋㅋ
맞어... 장사하면, 저정도의 요구 사항정도는 까다로움의 까에도 못믿침.... 걍 손님 중에서 따지면, 최하급 쉬운 손님맞음...
뭐 앤만큼 사소한건 걍 넘기는데, 이런게 쌓이거나 뭔가 팍 삘 상하는게 있다하면 그날로 끝이지.
친구들이랑 절대 안가기로 한 집은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장이나 알바가 싸가지가 없어서 팔아주기 싫은곳
ㅇㅇ 맞지. 맛이 정말 어지간히 없어서 이돈 내고 먹기엔 돈이 아깝다 수준이 아니고서야 맛으로 태클거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
집앞 국밥집을 그래서 안가고 있지. 사장이 자꾸 말걸어
대신 후라이 하나 찔러주면 또 옴
아 ㅋㅋ 후라이는 인정이지 ㅋㅋㅋ
내가 사장이 후라이를 줄만큼 이 가게를 많이 다녔다고? 이 가게를 좀 적당히 와야겠군 하면서 빈도 줄이지 않냐?
일단 다시 와야 찔러주지 ㅋㅋㅋ
ㅋㅋㅋㅋ 괜찮긴 한데 어느정도는 그래도 가려야 함 수줍음 많은 2~30대 남자 특성상 제값 치룬거 외의 서비스를 받으면 무형의 부담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많거든 ㅎㅎ
와 이거 개공감 ㅋㅋㅋㅋ
후라이면 충성해야지
2번갈거 3번가지ㅋㅋ
짜장만 그냥 평범한데 후라이 있으면 극찬하게 되던데 ㅋㅋㅋ
조건 개까다롭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일뽕미투한황달
사실 까다로울 것도 없음. 위에 제일 쉬운 손님이라는것도 맞는게, 걍 기본만 지켜주면 불만이 없거든. 문제는 그 기본도 못지키는 사람이 많으니 쉬운 손님이 어려운 손님이 되는거.
적당한 관계가 가장 좋은건 세상이 다 똑같잖아.
기본 최저의 것만 하면 어지간하면 태클 안건다는 얘기고 저것들은 건드리면 안되는 몇개의 스위치, 데드라인 정도일뿐임 저런것들만 안건드리면 음식이 고만고만해도 엔간하면 온다는 얘기이기도 하니까
갑자기 '난 기본만 지키면 터치 안하는 거 알지?' 이러는 군 간부 짤 생각난다.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그 짤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즉 최소한에 예우지. 미국 팁문화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는거라 생각하면 편함. 필요한 질문만 하고 노터치.
맛있으면 매일 와서 매일 같은 메뉴만 먹지만 꼬운점이 생기면 피드백 없이 사라짐. 특히 말걸면 안됨
ㄹㅇ 친한척 하는 순간 딱 발길 끊음
피드백 없으니 환장할 노릇 "그 남자는 왜 안오는걸까..."
잘먹었어요 안옴 잘먹었어요 또와야징 ㅋㅋㅋㅋㅋ
심지어 전자여도 안남기고 일단 다 먹음ㅋㅋㅋㅋㅋㅋ
ㄹㅇ 잘 먹었다는 말 밖에 할게 없음. 다른 말 하면 피드백 달라고 귀찮게 할까봐 다른말 안함
적당한 거리가 중요함
메뉴 잘못나오고 음식에 머리카락 나오고 그러면 다시안가는게 정상아님?
그런걸 저 해당하는 나이대는 생각보다 잘 말안하고, 에휴 똥밟았네 다시오지 말아야지 라고만 생각하고 안와버리니까 피드백 자체가 안되니 뭔가 가게주인이 실수했나 뭐잘못했지 하는 자각하는 과정조차 없이 망해버린다는 뜻
평소 잘 가던집이고 맛있게 먹던집이면 음.. 나왔네 싶지만 처음 간 집에서 그럼 딱 끊는거지
그걸 사장한테 따지면 적어도 사장은 아 머리카락이 나왔구나 라는걸 알수라도 있긴한데 저경운 그냥 말도 안함 사장은 저 손님이 왜 안오는건지 모름
삭제된 댓글입니다.
협상못하는협상의달인
딱 좋아. 점심때 빨리나오고, 빨리 먹을 수 있고, 맛은 기본만 지켜도 ㅅㅌㅊ임
굳이 2,30대가 아니더라도 가성비나 편의성, 맛 등 따져서 딱히 여기만 고집할 이유가 없으면 좀만 마음에 안들어도 다른데 감
잘만 하면 다 내고객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중요한 수입원이란 소리이다
기본적으로 친절한걸 원하지만 밥먹을때 앵기면 불편해서 기피함.
원하는 친절이 대단한것도 아닌데 뭐 반말 안하고 음식 내려놓을때 쾅쾅 놓지만 않으면 됐지 근데 그게 간혹 있더란 말입니다...
그런데 진짜 클레임 잘 안 걸긴 하더라 잠깐 서점 다녀올테니 빙수 먼저 시켜놓고 있으라 하고 다녀왔더니 웬 멜론이 둥둥 떠다니는 우유 국밥을 떠먹고 있어서 뭐 하고 있냐? 했더니 그냥 이렇게 나와서 먹고 있었다고... ㅄ 색긔들아 뭔 ㅄ 짓이야 하면서 바꿔왔더니 오오! 이 ㅈㄹ....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국박 씹 ㅋㅋㅋㅋ
과잉친절도 싫음
ㅠㅠㅠㅠ
아 여기 좀 별론데 싶어도 사장이 뭐하나라도 서비스 슬쩍꽂아주면 그것만으로도 앵간해선 계속다니지
그리고 주변사람한태 퍼트림 야 저번에 갓는데 별로더라 딴데가
ㄹㅇ
이거 맞음 한번 엉키면 다시 오기가 싫어짐.
나는 짦막하게 말거는건 별로 싫진 않은데. 반대로 뭐 이상한거 튀어나오면 접음
사소한대서 감동을 받는대 또 사소한걸로 다시는 안가기도하지
2번 돼지국밥 시켰는데 순대국밥 줘서 손절
구글 리뷰나 평점 다는 곳에 한마디 남기게 되긴 하더라
적당히 맛없으면 그거도 안남김. 좀 심하다 싶을때나 한마디 남기지
미용실 제발 말걸지 말아주세요...대화할 내용이 없음
전에 서울 석촌호수 근처 구석에 있는 양꼬치집에서 양꼬치 2인분에 칭따오 한병 먹고 있는데 서비스 안주로 계란국주고 조개 찜주고 해서 그담부터 단골집됨 ㅋㅋㅋ
음식 적당히 괜찮길래 자주 가던 밥집 있었는데, 어느날 좀 일찍 점심먹으러갔는데, 다행히 영업중이더라고. 근데 주인 아주머니가 식사하시고 계시길래, 죄송합니다 식사하시네요 너무 일찍왔나봐요 그랬더니 '어휴 그러게 말예요!' 이러면서 툭 쏘아붙이길래 기분 나빠져서 안 갔음...
빈말이라도 걍 아휴 아니에요 ㅎㅎ 했으면 좋게 넘어갈걸 대놓고 왜 지금 왔냐고 면박주네 ㅋㅋㅋㅋㅋ 음식 팔기 싫으신 갑다.
ㄹㅇ ㅋㅋㅋ 화가 나기도 이전에 정신이 멍해지더라 ㅋㅋㅋ 내가 먼저 말하고서도 뭐지? 지금 저거 나한테 한 소린가? 했음ㅋㅋㅋ
갑자기 젊은 사람이 현금도 들고 다녀야지 카드만 쓰면 우리는 뭘로 남겨 하면서 김밥 3줄 샀는데 갑자기 훈계하길래 다시는 안감.
그것도 안 갈만 하구먼
나같아도 지금 내가 뭘 잘못들은건가 싶을듯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싸우자는건가 싶기도 하고...ㄹㅇ 짜증 확 났을듯.
그것도 빡치지. 난 슈퍼 가서 봉투값 얼마에요? 물어보면서 봉투 달라니까 뭔 봉투를 달라고 하냐면서 짜증 팍 내던데 순간 기분 ㅈ같더라. 이후 조금 더 걸어도 걍 다른 슈퍼 이용했음.
내가 뭘 잘못 말했나? 태도가 거슬렸나? 아닌거 같은데... 하면서 밥먹는 내내 고민한 결과 도무지 내 잘못 아닌거 같아서 ㅋㅋㅋ 그냥 내가 다신 안가는걸로 결★정함.
잘했네 ㅋㅋ.
20~30대 남자 손님도 못잡는 가게면 걍 장사 접는게...
문제가 발생한 곳을 안가는건 어떤 세대도 마찬가지지만. 20,30대 남성은 문제를 지적을 안하고 안오니 주타겟을 해당대상으로 잡은 곳은 실수해도 잘못한걸 모른채 순식간에 망함. 그래도 무난하기만 하면 평타는 칠수있어서 회사근처에 무난한 식당들이 많은 이유기도 하고.
난 불친절하거나 위생 조지면 다시는 안감 뭐 맛없고 그런거야 앵간하먄 다 맛있게 먹는 입장에선 큰 문제 안 되서
???? 머리카락 나오면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든 항의를 하는 사람이든 다시 안 가는 건 똑같지 않냐? 그게 왜 특정 계층만의 특징이야?
특정계층이 더 말을 안하니까 특징이지
말을 하고 안오는 사람과 말을 안하고 안오는 사람의 차이. 적어도 말을 해주면, 아 이런 실수를 했구나 머리 관리 잘해야지 하고 경각심을 갖게 하지만 저 계층은 아예 말안하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러는거.
너그러운거지 ㅄ은 아니니까
난 배달앱 진짜 극과 극임 그냥 저냥 만족하면 사장님 힘내라고 그냥 5점 줌. 근데 맛없다 바로 1점 이유도 안달고 다시는 안시킴 그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