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업계가 플레이어 개돼지 취급하는걸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스트 오리진을 보면 맨날 죄송합니다와 보상을 들고 오는데 요즘 것들과 큰회사들은 저런게 없어 진짜 보고 배워야한다.
유저들끼리 서로 개돼지 운운하는게 역겨움
사료라면서 자학하는 풍조부터 좀 고쳐야될 거 같은데
라오진이 규모가 너머 작아서그래 ㅋㅋ
유저들끼리 서로 개돼지 운운하는게 역겨움
보통 선민의식에 빠진 좉병1신새끼가 아닌바에야 쓰면 안되는 말인데 존나 잘처씀
외적보다 내부의 적이 더 좇 같은 이유
킹치만 보상보다 사료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걸.... 바보들이야
사실 모바일 업계뿐만 아니라 게임 업계 전체적으로 유저들을 호구로 보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