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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가리가 으깨져서 그런짓하는거지 뭐
그전에 며느리가 생길지부터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봣던애들 : 저런 남편두고? 개 배부른데;;
??: 세레브한 와타시가 이렇게 쌩고생하다니 똥냄져때문인데스우 참피처럼 이러는데 뭐... ㅋㅋㅋㅋㅋ
물심양면으로 도우려는 남편이 잘못한 이유 애낳자고 해서
울 어머니는 보고 나서 내 남편이 공유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웃으면서 살았을 거라고 함. 옆에서 같이 보던 아버지 담배피러 가심
김지영:나도 일하고 싶어 공유:그럼 일해 김지영:애는 누가 보고? 공유:내가 육아휴직할게
어머니세대라면 모를가 새파란 20대가 저지랄이니 어이가 없겠지
영화보고 느낀건데 정신병 걸리면 주변사람들이 많이 힘들겠더라
김지영 학점이 2.0이라메? 부모 등골 빼먹는건 생각 안 하고 지가 불편하다고 주변사람들한테 개지랄 떠는거잖아
이미 대가리가 으깨져서 그런짓하는거지 뭐
아니 머리 깨질일이 없지... 결혼을 모타는데...
바가지로 대가리 으깨지는 사람이 없도록 결혼을 하지 말게나
??: 세레브한 와타시가 이렇게 쌩고생하다니 똥냄져때문인데스우 참피처럼 이러는데 뭐... ㅋㅋㅋㅋㅋ
Frenda:Sejvern
봣던애들 : 저런 남편두고? 개 배부른데;;
팝캣
김지영:나도 일하고 싶어 공유:그럼 일해 김지영:애는 누가 보고? 공유:내가 육아휴직할게
김지영:내가 무슨 말하는지 몰라!? 이런식임.
심지어 여자가 취직한것도 웃긴게 4년제라곤했는데 무스펙에 학점이 2.0~2.399학점인 2점대 초반이라고함. 그러면서 내가 취직못하는건 한국이 여혐이라서 그렇대;;;
이건 학교를 안 다닌거 아니냐 ㅋㅋ
어머니가 식당일로 악착같이 키워서 대학 보내놨더니 학점 2점대 초반? 작가가 취재해서 평균적인 학점을 매긴게 2첨 초반이라면 그분들 능지 수준이 이해가 된다. 2점 초반은 그냥 고졸이라 해라
하다못해 3점대 초반이면 이해는 함
그전에 며느리가 생길지부터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저런거 생길 바에 안하는게 나음
메쉬포테이토
며느리? 결혼도 못할거같은데 무슨 며느리
주인공이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서 자기 변호해줌 친정엄마, 자기 할머니, 대학 시절친구... 매번 바껴; 좀 어색하더라
안좋은거 합쳐놓은 픽션인데 당연히 어색하지
원작이 하도 온갖 IF가 섞여서 한여자한테 몰빵한거라 감독이 빙의설까지썻어야했음.
물심양면으로 도우려는 남편이 잘못한 이유 애낳자고 해서
애만 없었으면 자기는 행복했을 거라는 소리인데 지도 부모님에게 민폐 덩어리라는 인식은 1도 없다는 문제 ㅋㅋ 낳음 당헜으니 모부가 책임져야지~ 이 지럴
??? : 에이 엄마 걱정하지마! 어차피 여자친구 못만들어!
엄마의 걱정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전 연애와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깨지는건 내 대가리였고
엄마랑 김지영보러간 시점에 이미
며느리 정신병있어서 그렇지 며느리로선 잘했던거같은데 자기 일한다고 남편 육아휴직하게한건 시어머니로서 열받을지몰라도 부부간 합의한 부분이고
울 어머니는 보고 나서 내 남편이 공유면 어떤 일이 있더라도 웃으면서 살았을 거라고 함. 옆에서 같이 보던 아버지 담배피러 가심
어머니세대라면 모를가 새파란 20대가 저지랄이니 어이가 없겠지
이젠 00년대에 태어난 중고딩이 여혐이라고 하는 지경임..... 적어도 진짜 00년대생은 여혐애 여성차별이라고 할게 구시대인 30년전이상 여성들에 비해 얼마나 남았는지 조차 모르겠음
영화보고 느낀건데 정신병 걸리면 주변사람들이 많이 힘들겠더라
지금 저거보고 공감한다는 애들도 나중에 저런며느리 들어온다고 하면 대가리깸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
대가리가 금속성이라서 바가지만 으꺠짐.
김지영 학점이 2.0이라메? 부모 등골 빼먹는건 생각 안 하고 지가 불편하다고 주변사람들한테 개지랄 떠는거잖아
정작 자기가 취직못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이 여혐에 여성차별해서 그런거라고함.... 4년제라도 2.0~2.39면 취직한게 대단할지경인데;;;
대단할 지경이라기 보단 딱까놓고, 다른 특출한 능력없으면, 학점보는 회사는 일단 무조건 서류에서 떨어짐... 학점보는 회사들의 기본 마인드는 높은 학점 = 이 사람이 대학때 상당히 노력했던 사람이다 or 머리가 좋다 라는 걸 전제로 보는 거임.(물론 안그럴수도 있음.. 이건 다른 걸로 거르는 거...) 근데 4.3 혹은 4.5까지 있는 학점인데, 2.초중반? 아 야는 공부를 정말로 안했구만 바로 이렇게 판단함... 그 사람의 다른 상황(집이 어려워서 일하면서 공부했다...등의) 이런거 안봄...
며느리니까 당연하지 ㅋㅋ
78년생입니다. 지인중에 79년생 김지영도 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라서.. 볼수가 없더군요.. 저정도 되려면 정말 한 50년생 되야 좀 그런가보다 할정도.. 완전 시대착오적 입니다. 저희집이 2남3녀 입니다. 누이도 있고요. 아무튼 말도 안되는 얘기.
존나 작위적임. 여주가 친구 만나러 버스기다리는중에 “버스에서 성추행당하고 아버지한테 면박받는 장면”이 플래시백 되고 친구랑 만난 자리에서 “회사 내 불법몰카”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눔. 감독이 정말 애썼구나 싶어서 안쓰러운 각본수준
원작자체가 조커 그 자체라서 그나마 최대한 순화시킨게 그정도....
서사는 1도 없고 작위적으로 여성만 겪을 수 있는 불행을 죄다 끌어와 모듬요리로 만든 영화인데 폐기물 수준인 책보다 낫다는 이유로 "보지도 않고 깐다" 로 실드치는 댓글들을 볼때마다 어이가 없더군요.
전에 영화 개봉 했을 때 실더 새끼들 우르르 기어 나와서 어떻게든 정당화 시키려 드는 꼬라지를 보니 그냥 헛웃음만. 애초에 소설의 화제성을 이용해서 만든 물건인데 '책하고 영화하고 내용 다른데 왜 보지도 않고 욕함? 빼~액!' 이러는거보고 진짜 눈가리고 아웅 한다는 생각 밖에 안들더군요.
작년 추석 땐가 ?? 김지영 틀어주지 않았나 ?? ㅋㅋ
루리웹-424186298
책은 대놓고 힘든 사례 모음이라는 걸 통계까지 주석에 달아가며 보여줘서 그냥 그러려니 보게됨. 소설 내내 주인공이 당하는 안좋은 일들에 주인공 및 주인공 조력자들이 해결에 너무 소극적으로 대응해서 고구마를 계속 먹게 됨. 남친, 남편 등 소설 속 남성들이 착하긴한데 다들 답답함. 개인적으로 제일 소설로서 맘에 안들었던 건 주인공의 이상행동이 단순히 정신병이 아니라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것까지 말하며 빙의 현상인 걸로 모사되는데 해결 안되고 맥거핀으로 끝남.
80년대 애들이 커갈때 쯤엔 레이디퍼스트란 말이 유행할 정도로 직장에서도 그렇고 사회에서 여자한테는 조심스러운 분위기였어. 여자한테 조금만 힘들거나 어려운 일을 시키면 왜 남자 놔두고 그걸 여자한테 시키느냐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지 그 애들이 커서...
요즘엔 며느리 파워가 장난 아니라 ㅋ
???: 이러면 여적여 소리 들어요 어머님ㅎㅎㅎ
이 영화 보고 여자가 정말 싫음 남자랑 친하게 지내야 겠다 생각한
안좋은 상황만 따와서 80년생으로 만드니 그림이 영 이상해지대
남편이 공유인데 뭐가불만이야
쓰니 여자 하나 살렸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