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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엄마가 하는거 보고 다 배웠구만 ㅉㅉ
할머니 :할미 차 뽑았다 우리 손주 데리러가!
답답해서 그랬겟지만 나가라고 하는건 좀 그래... 어렸을때 정말 집에서 쫒겨나와서 집밖에 서 있으면 얼마나 괴로운데...
아빠일수도 ???: 플스5와 3080을 내놓지 않으면 유열 사태는, ???:나가라 나가
비꼴게 아니라 진짜 보고 배운거 아니면 저런거 안해...
하긴 저런거 본적없으면 따라도 못하지..
요즘 그러면 학대임
티비에서 본걸수도 있고 어디서 들은걸 수도 있고 그냥 하게 된 걸수도 있고 가능성은 무궁무진 함. 근데 어떻게 그렇게 부모보고 배웠다고 확신을 하지
윽, 이게 베스트 덧글?
소수점대든 뭐든 부모가 저런짓을 안했을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함. 보지도 않고 제 잣대로 판단하지 말라는거임
할무니 ㅠㅠ 꺼이꺼이
엄마가 하는거 보고 다 배웠구만 ㅉㅉ
곰의눈
아빠일수도 ???: 플스5와 3080을 내놓지 않으면 유열 사태는, ???:나가라 나가
곰의눈
윽, 이게 베스트 덧글?
곰의눈
하긴 저런거 본적없으면 따라도 못하지..
너님은끔살요
비꼴게 아니라 진짜 보고 배운거 아니면 저런거 안해...
루리웹-6963586178
티비에서 본걸수도 있고 어디서 들은걸 수도 있고 그냥 하게 된 걸수도 있고 가능성은 무궁무진 함. 근데 어떻게 그렇게 부모보고 배웠다고 확신을 하지
아니 선생님들 웃자고 찍은건데....왜 관심법 까지 동원해서 까십니까
난 했었는데 진짜 밖에까지 나갔다가 엄마랑 아빠가 쫓아나옴
쟤가 많아봐야 세 네살쯤 되보이는데, 어디서 들었을 거라는 가능성이 많아봐야 소숫점대겠지?
루리웹-6963586178
소수점대든 뭐든 부모가 저런짓을 안했을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함. 보지도 않고 제 잣대로 판단하지 말라는거임
루리웹-6963586178
증거도 없이 사람 욕하지 말라는말에 이딴 질문을 던지는거 보니까 제정신이 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6963586178
아주 답을 정해놓고 말을 하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같음. 허구헌날 엄마 아빠 싸우고 끄떡하면 엄마 집나간다고 짐 싸질러대니 저러지.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뭘 귀여워 엄마 꼬라지가 눈에 선하고만
솔까말, 애가 짐 싸는거 보고 웃을게 아니라 섬뜩해 하는게 정상 아닌가. 이거 보고도 애 탓 하는 미친 인간이 있으니 통탄할 노릇임.
이분 말 맞음. 어디선가 보고 배운건데 부모일 가능성이 100퍼.
아빠면 땡큐하고 나갈텐데
물론 이런 댓글 보고 ㅊㅊ 때리는 유게이들도 다 부모님보고 배워서 그렇게 사시는거겠죠?
어릴때 저런 ep야 과거에는 컬투쇼 같은데도 종종 나오고 우스갯 소리 였는데 최근 아이 학대로 인해서 이상하게 보이는건가.. 리플드이 죄다 이상하게만 보네
ㄴㄴ 우리와이프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작은딸한테 너 그럴거면 할머니네 가서 살아 했거니 백팩이랑 실내화주머니에 짐을 싸던데..
애를 키워봤어야 아이가 얼마나 참신하고 대단한 발상의 소유자들인지 알지... 저걸 배우지 않으면 못한다고??
저도 귀엽다 생각보다는 섬뜩하네요 3살이면...가족들 하고 대화하는것도 다 못따라 오는 어린아이인데...
할머니 :할미 차 뽑았다 우리 손주 데리러가!
데려다줘..
꼬마버스타요 ㅋㅋ
할무니집 : 아파트 옆라인
억ㅋㅋㅋ 진짜 귀엽다ㅋㅋ
요 앞전에 아는 친구한태 저 짤 보냈더니 자기딸은 맨날 하는거라던대...
답답해서 그랬겟지만 나가라고 하는건 좀 그래... 어렸을때 정말 집에서 쫒겨나와서 집밖에 서 있으면 얼마나 괴로운데...
근데 저건 진짜로 애 삐뚤어지는데... 아직 3살밖에 안 돼서 뭘 모르는 나이라 차라리 다행인가.
그것보단 자신이 가진 권리로 찍어 누르면 결국 해결되는건 없음 결국 받는 입장에서 폭발하는 시기는 언제든 오게될거임 부모로써 자식한테 자신이 가진 권리로 휘두르기만 할 생각은 안하는게 좋음 지금 당장이야 힘이 없으니 고분고분하겠지만 나중에 힘 생기면 얄짤없음
나때는 국민학교때 책가방에 교과서 챙기고 나갈려고했음;; 학교는 가야지 라고 생각했었음
할머니집에 며칠 맡겨두면 되겠다
할무이요리가 또 기가막히징
할머니집에 데려다줘야겠네
쫓겨나본 입장으로 한번 당하면 담부터 기억나서 조용할수밖에없었음 팬티입고 겨울에 나가니까 겁나춥데
호구나이트
요즘 그러면 학대임
이거 정서적학대긴해
(팬티만 입은 아저씨) 38세/회사원
난 친구집가려했는데 7살때
엄마:할무니집엔 어떻게 갈꺼야?
와 이거 2013년에 첨 본 짤인데 지금은 초등학생이겠구나
엄마따라 드라마 보면서 배운거 아니여!?
참 애 교육 잘 시켜놨네.........마누란 대가리박고 어ㅂ드려야/////........
귀여워
그냥 웃자고 귀여워서 올린거 일텐데 부모탓에 교육탓 관심법까지 쓰면서 남 조롱하고 싶냐
사진 한장 글 한줄만 보고도 관심법으로 욕부터 하는곳이 여기임
저래서 진짜 할매집 보내놓으면 밤에 엄마 보고싶다고 운다
리플에 누군가는 나쁜사람이어야만 하는 시각들이 많이 보이네
부모가 세살짜리한테 나가 라니 ㅋㅋ 부부싸움할때 서로 나가 니가나가 엄청 외치는 집안일듯
할머니댁에서 집으로 돌아오면 벌크업 된다
대홍단 감자가 되어오는구만
그 와중에 장난감 챙기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
바람직한 스쿼트 자세 ㅎㅎ
보고 배웠다기 보다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본능적으로 아는 거지 나도 어렸을때 한 5살때 나가라길래 할매집 간다고 한 적 있는데 뭐 그땐 그런거 tv나 부모에게서도 본 적도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