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갑자기 해외여행 꽂혀가지고 추석에 가자고 가자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상황인데
그 때 까지 과연 이 코로나 지랄이 끝났을런지가 의문스럽네
한 5월까지 보고 기다 싶으면 예약하고 아니다 싶으면 예약하지 말자고 하기는 했는데
솔찌기 모르겠다 그 때까지 여행갈 수 있을만한 환경이 조성이 되어 있을지...
친구놈이 갑자기 해외여행 꽂혀가지고 추석에 가자고 가자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상황인데
그 때 까지 과연 이 코로나 지랄이 끝났을런지가 의문스럽네
한 5월까지 보고 기다 싶으면 예약하고 아니다 싶으면 예약하지 말자고 하기는 했는데
솔찌기 모르겠다 그 때까지 여행갈 수 있을만한 환경이 조성이 되어 있을지...
글쎄??
5년 봄.... 그 안에는 어려울거야
십불가능
올해엔 무리이지 않을까 올해 1~2분기중으로 어지간한 선진국들 백신접종 시작할테니 (보급속도랑 접종속도는 다 다르겠지만) 아무리 빨라봐야 내년 2분기 시작까진 기다려야할것같은데
나도 솔직히 그렇게 생각하는데 임마가 완전 꽂혀있는 상황이라 안된다고 칼 같이 말하기가 어렵네 일단 돈은 모아 놓고 5월까지 보고 안되면 내년 보자고 말할 생각이기는 해
일단 보내
나도 가는거에오... 내는 솔직히 무서워오...
올해는 사실상 어려움. 나도 내년 2분기에 한 표. 그 안에 뭔 천지개벽이 일어나서 백신과 치료제에 새로운 뭔가가 나온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올해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