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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 있나 건물구조같은거 미리 파악한거아녀?
아 띠바 진짜 귀신보다 인간이 5천배는 더 무섭다 ㄹㅇ
첨에 왜 바로 강도짓 안하고 빌드업한거지 ㄷㄷ 암튼 무섭네
개소름돋네
와 처음 새끼 나가고 다시 청소할 때 문 안잠궜으면;;
좃같은 움짤 저리 치워
근데 범죄자쉑들 지능 어지간히 딸리나 보네. 기껏 생각해낸다는 게 물값ㅋㅋㅋ
문 안잠궜으면 그대로 끔살이였네 ㄷㄷ
저 강도가 변명을 아주 그럴듯하게 해서 손님인척 했으면 문 열어줬을거란게 무섭다 막 아이가 급하게 찾는 게임때문에... 이런식으로
첨에 왜 바로 강도짓 안하고 빌드업한거지 ㄷㄷ 암튼 무섭네
아마츠츠미
다른사람 있나 건물구조같은거 미리 파악한거아녀?
아 그런거겠다..
cctv있는곳에서 저항하면 다른사람이 보고있을수도있고 기록도남고 무엇보다 넓은데 홈그라운드니깐 좁은곳에서는 저항을못하니깐 나오게 하려고 했던듯
개소름돋네
어우미친..
아 띠바 진짜 귀신보다 인간이 5천배는 더 무섭다 ㄹㅇ
귀신 있다면서 공룡귀신은 왜 없냐고 뺴애애애앸
방사능잉간
좃같은 움짤 저리 치워
아 왜 안움직임
와 처음 새끼 나가고 다시 청소할 때 문 안잠궜으면;;
ㄹㅇ 바로 찔렸다...
문 안잠궜으면 그대로 끔살이였네 ㄷㄷ
근데 범죄자쉑들 지능 어지간히 딸리나 보네. 기껏 생각해낸다는 게 물값ㅋㅋㅋ
문 열려있었으니까 핑계거리 생각 안 하고 바로 올라간 것 같은데 ㅋㅋㅋ ㅈㄴ 안일했네
저 강도가 변명을 아주 그럴듯하게 해서 손님인척 했으면 문 열어줬을거란게 무섭다 막 아이가 급하게 찾는 게임때문에... 이런식으로
아니면 아까 왔었는데 지갑을 두고 나왔는데 좀 찾아달라고 하던지
썰 보고나니 몽타주가 ㄹㅇ 무섭네
그래서 저 씹새들 잡힘?
요즘 시대에 강도짓같은 미친짓하는 놈들은 진짜 말하는 것부터가 다르네
근데 진짜 실화괴담인 건가? 뉴스에 나올 정도로 지명수배된 범인이면 검색 정도는 할 수 있을텐데
힝 아침부터 날도 추운데 이 글보니 더추워졌엉
나 옛날에 PC방 알바할적에 (당시 후불제였음) 머리 덥수룩하고 눈빛 이상한 아저씨가 왔었는데, 한 50시간 정도를 PC방에서 버티고 있었음...컵라면이고 음료수고 후불 달아놓고 먹고 자면서 있었는데 내가 일하던 피씨방은 화장실에 피씨방 안에 있는게 아니라 복도에 공용 화장실을 쓰고 있었음. 그래서 그 아저씨가 화장실 갈때마다 사장이 알바생한테 화장실 문앞에서 대기해서 지켜보도록 했었는데 또 내 근무 시간에 화장실에 가길래 사장이 시켜서 쫄래쫄래 따라가니까 그 아저씨가 ㅅㅂ 거리면서 신경쓰여서 볼일이나 보겠냐고 화를 버럭 내면서 화장실에 들어갔음.. 그렇게 복도에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화장실에서 뭐가 퍽 깨지는 소리 들려서 들어가 보니까 2층 PC방 화장실 창문에서 뛰어내려서 도망간거고 이미 그놈은 골목으로 도망갔는지 보이지도 않았음 사장에게 그놈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갔다고 하니까 그걸 놓쳤냐고 화를 내면서 (???) 그놈 피씨방비, 음식비를 전부 다 내 월급에서 까버렸음. 레알....ㅅㅂ.. 참고로 난 40대 아재이고 저 사건이 일어난게 99년이였고 알바비 시급이 당시 1500원쯤 했음 물론 그때도 PC방비는 시간당 천원이였음. 사장 아지매가 그놈 PC방비 5만원에 쳐먹은 간식비용 3만원해서 8만원을 진짜로 내 월급에서 까버리는데 당시 어리숙한 대학 1학년에 근로기준법이니 그런거도 몰라서 사장한테 죄송합니다 하면서 굽신거린 내가 ㅄ...
와 시바 알바가 먼 죄냐고 어차피 돈으로 매꿀꺼면 갈구지나 말던가
나도 비슷한 일 당했었는데. 도난카드 쓴 새끼 금액 손해본거 내 월급에서 깠음. 사기꾼보단 사장이 시발인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