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하던 급식인지 대학생인지 모르겟지만
겜하다가 막욕하면서 모니터 부숨.
사람이 적어서 알바한테 말하는 사람도 없엇고 알바도 자는건지 아니면 농땡이치는건지 안오고
그러고는 다른자리가서 하다가 그 자리에서도 하다가 부수더니 그때 되서야 옆에서 하던 사람이 알바한테가서 말함
알바와서 뭐라뭐라 말다툼하다가 사장오고
부순놈이 도망가려하니 경찰부르고해서 시끄러워지더라.
인터넷에서 짤로만 보던걸 밖에서 저러는거보면 집에서는 어떠려나라는 생각들더라
특)집에서 찐따. 학교에서도 찐따.
특)집에서 찐따. 학교에서도 찐따.
저런 병1신들때문에 게임인식이 더 안좋아지지
가정교육도 맞춤형으로 하는게 좋지. 저런애들은 그냥 껀수 잡힐때마다 집에서 뒤지게 패버리는걸로 뼛속까지 깝치면 뒤진다는걸 각인시켜 놓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음
튀지도않고 다른 자리가서 할정도면 제대로 ㅁㅊㄴ이네 ㅋㅋ
집에서 부수고 쫒겨나서 거기있는거 아녀?
샷건을 치던 모니터를 부수던 상관없는데 지껄로하든가 pc방에서 그짓거리하는거임? ㅂ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