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비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아들 발치에 나타난 아깽이.
지금은 거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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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넘어졌을 때 쉬이 딛고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애완동물 사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몇년전에 비오는 날 회사 근처에서 비에 젖어 떨고있는 아깽이를 발견해 동물병원에 댈꼬 간적이 있었는데..... ....... ..............
제발 많이 커졌다고 해줘요... 제발...
역시 말 못하는 짐승에게는 동물확대 안락삶이 최고다. ㅠㅠ
ㅠㅜ....
늠름하게 컸구만
심바가 어른 된 느낌인데
몇년전에 비오는 날 회사 근처에서 비에 젖어 떨고있는 아깽이를 발견해 동물병원에 댈꼬 간적이 있었는데..... ....... ..............
unotme
제발 많이 커졌다고 해줘요... 제발...
오목눈이:)
세상에는 넘어졌을 때 쉬이 딛고 일어서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애완동물 사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unotme
ㅠㅜ....
unotme
unotme
역시 말 못하는 짐승에게는 동물확대 안락삶이 최고다. ㅠㅠ
저런 애기냥때 기억을 할까? 궁금하다
기억하더라. 우리집 첫째냥이 엄청 애기때 옷에 들어오는 버릇이 있었는데 나이먹고 나서 옛날옷 꺼내들고 야 너 여기 들어와 있었잖아 하니깐 지랄마옹 하더라구. 근데 코트 놔두고 나갔다 왔는데 거기 쏙 들어가서 쭙쭙이 하고있더라 들추니까 하악질함 ㅋㅋㅋ
늠름하게 컸구만
심바가 어른 된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