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유튜버 밴쯔
밴쯔 본인이 대표로있는 사업체에서 파는 다이어트 약(보조제)이 허위광고로 걸려서 법원가서 벌금맞고 범죄자됨.
근데 저 사람 이미지가 괜찮았는지 초반까진 실드여론이 꽤 많았었고 단순 처음 사업하다가 저지른 실수(?) 정도로 치부되었음.
근데 문제는 팬들이 써준 조언을 악플읽기 컨텐츠로 삼는 최악의 악수를 둠. 거기다가 설상가상으로 자신의 선한이미지를 완벽히 깨버린 시즌2(?)를 진행. (결국 구독자 수는 320만에서 220만 대로 1년만에 수직떡락)
잘못된 대처와 막장행보를 몇달동안 이어가다 결국 사과영상을 라이브로 진행했는데.. 어떤 시청자가 대가리 박으라고 농담조(?)로 말함.
근데 웃긴건 진짜 대가리를 박아버림... ㅋㅋ 종합적으로 봤을땐 저 사람은 걍 머리가 좀 나쁜사람 인거같음.
저 사과영상이 올라온지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생각나서 써봤음.
가장 큰문제는 재미가 없어짐
가장 큰문제는 재미가 없어짐
그거 인정. 트렌드가 너무 안따라감.
이제 유툽 접은거 아님???
그건 잘 모르겠고 최근 잠적탄걸로 알고있음
생각하지마 이제는 잊어
머리 좋았으면 처음부터 법원까지 갈 짓을 안하지 진짜 머리좋아보이는 풍이나 침 그런사람들 봐봐. 흠잡힐짓을 아예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