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으로 등록만 되어 있고 큰 행사때만 가끔 가고 안나감. 어차피 지금은 대면예배 안해서 교회 갈일도 없고.
지금 목사(4대목사)님 딸들이 다들 이쁘더라. 원래 어릴때 우리교회 전도사로 있던 양반이라는데 난 기억 안나고.
여튼 예전에 교회 열심히 나오면 우리 딸 친구들 소개시켜줄수도 있는데에... 해서 잠깐 흔들리고,
나중에 진짜 한명 소개시켜줘서 소개팅을 빙자한 선을 본적이 있었음.
만나보니 여자들은 비슷한 애들끼리 논다는거 구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