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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안나게 옥상에서 총질하냐 그럼ㅋㅋ
작가가 손그리기싫어서 전부 장갑씌우듯이 눈그리기도싫었나봄
가오없으면 못사는 안데르센
왜 죄다 안경잽이인거야?
작가가 안경, 백뷰지 성애자
신앙에 눈이 멀었거든
장갑은 히라노 코우타가 손 잘 못그려서, 안경은 걍 작가 취향
재네 광신도라서 죽어도 지옥가서 악마들 잡을 생각에 신나서 내려간거 아닐까??
안데르센: 우리는 너희에게 묻는다. 그대들은 뭔가! 13과: 우리는 이스카리옷, 이스카리옷의 유다이외다! 안데르센: 그렇다면 이스카리옷이여, 그대들에게 묻겠다. 오른손에 쥔 것은 무엇인가! 13과: 단도와 독약이외다! 안데르센: 그렇다면 이스카리옷이여, 그대들에게 묻겠다. 왼손에 쥔 것은 무엇인가! 13과: 은화 30과 밧줄이로다! 안데르센: 그렇다면은! 이스카리옷이여! 그대들은 무엇인가! 안데르센: 우리는 사도(使徒)이자 사도(使徒)가 아니며, 신도(信徒)이자 신도(信徒)가 아니며, 교도(敎徒)이자 교도(敎徒)가 아니며, 역도(逆徒)이자 역도(逆徒)가 아니로다! 우리는 그저 따르는 자일 뿐, 다만 엎드려 주님께 용서를 빌고, 다만 숨어서 주님의 적을 쓰러뜨린다. 어두운 밤에 단도를 휘둘러 저녁밥에 독을 담는 자로다. 우리는 사도(死徒), 사도(死徒)의 무리다. 우리는 자객이로다. 이스카리옷(자객) 유다이다! 때가 오면은 우리는 은화 30을 신전에 바치고, 밧줄로 우리의 목을 맬 것이니! 13과: 그리고 우리 도당을 짜서 지옥으로 내려가 대오를 짜고 방어진을 쳐, 740만 5926의 지옥 악귀와 싸울 것을 소망하나니! 묵시의 날까지!
간지 안나게 옥상에서 총질하냐 그럼ㅋㅋ
가오없으면 못사는 안데르센
근데 세력 대표들 중 가장 약함ㅋㅋㅋㅋㅋㅋ
제일 약한건 그 나치쪽 늑대인간 일걸?
볼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거 완전 섬나라 군대......
재들 영국 아니였나?
바티칸 질럿들이지
헬싱쪽이 영국이였나?
ㅇㅇ
왜 죄다 안경잽이인거야?
악룡
작가가 손그리기싫어서 전부 장갑씌우듯이 눈그리기도싫었나봄
악룡
작가가 안경, 백뷰지 성애자
악룡
신앙에 눈이 멀었거든
작가가 안경이랑 흰장갑이 좋데
장갑은 손을 못그려서 장갑으로 그린다더라
오
악룡
장갑은 히라노 코우타가 손 잘 못그려서, 안경은 걍 작가 취향
아그래? 난 또 장갑도 안경마냥 페티쉬인줄 알았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8412768129
저집단은 기본이 총알은 피하는 집단이니 노가드가 맞다
그래서 폭탄 매고 있잖아
그냥 중화기도 아니고 민간인은 그냥 확찢가능한 흡혈귀 나치인데 ㅋㅋ
어차피 옥상에서 우다다다 하느니 우랴돌격 하느니 나중에 죽는건 뻔하니 앵글이라도 멋지게 잡아야하지 않겠냐
근데 중화기 든 부대 상대로 쌍권총 부대를 보낸 사령부도 미친거 같은뎈ㅋㅋㅋ 권총이니 당연 근접해서 싸워야하니 내려온것 같은데...
재네 싸우라고 보낸 애들이 아니라 헬싱 기관 감시만 하라고 보낸 애들인걸로 알고있음
싸우라고보낸 부대는 문제의 십자군...
재네 광신도라서 죽어도 지옥가서 악마들 잡을 생각에 신나서 내려간거 아닐까??
투 더 헬!!
파판7 리메이크 할 때 그거 되게 신경쓰이더라 혁명군 싸우는 장면 종동 나오는데 엄폐는 개나주고 다 서서쏨
보통 그러면 '이 꼬라지로 싸우니 늬들이 주류세력이 아닌거지' 하면서 씹게되는 장면임?
헬싱
간지롭군
헬싱 자체가 걍 간지 없으면 개싸움인 애니인데 뭐
그래도 권총으로 흡혈귀 부대랑 싸우는 탈인간급들이지
살아남은 셋중 둘이 너무 허무하게 죽었어 번외편 보면서 마음에 들었는데
안데르센: 우리는 너희에게 묻는다. 그대들은 뭔가! 13과: 우리는 이스카리옷, 이스카리옷의 유다이외다! 안데르센: 그렇다면 이스카리옷이여, 그대들에게 묻겠다. 오른손에 쥔 것은 무엇인가! 13과: 단도와 독약이외다! 안데르센: 그렇다면 이스카리옷이여, 그대들에게 묻겠다. 왼손에 쥔 것은 무엇인가! 13과: 은화 30과 밧줄이로다! 안데르센: 그렇다면은! 이스카리옷이여! 그대들은 무엇인가! 안데르센: 우리는 사도(使徒)이자 사도(使徒)가 아니며, 신도(信徒)이자 신도(信徒)가 아니며, 교도(敎徒)이자 교도(敎徒)가 아니며, 역도(逆徒)이자 역도(逆徒)가 아니로다! 우리는 그저 따르는 자일 뿐, 다만 엎드려 주님께 용서를 빌고, 다만 숨어서 주님의 적을 쓰러뜨린다. 어두운 밤에 단도를 휘둘러 저녁밥에 독을 담는 자로다. 우리는 사도(死徒), 사도(死徒)의 무리다. 우리는 자객이로다. 이스카리옷(자객) 유다이다! 때가 오면은 우리는 은화 30을 신전에 바치고, 밧줄로 우리의 목을 맬 것이니! 13과: 그리고 우리 도당을 짜서 지옥으로 내려가 대오를 짜고 방어진을 쳐, 740만 5926의 지옥 악귀와 싸울 것을 소망하나니! 묵시의 날까지!
파시스트 돼지새끼들 따위 정면으로 때려잡겠다는 교황청의 싸나이들...
저거 13과서 죽으려고간거라서..
(대충 마영전 드립
헬싱 간지에 죽는놈들
헬싱은 그냥 셋...
근데 지리적 이점이 있던것 같진 않은데. 애초에 아카드가 런던 다먹은 상황이라.. 그리고 쟤넨 첨부터 아카드 잡으려고 갔던 애들이 아니라 일종의 뒷수습 및 뒷공작하러 갔던 애들이라 장비도 전쟁특화가 갔던 건 아니었고..오히려 각잡고 갔던 건 십자군이었지 그러고도 털렸고
전멸 당하는거 저때가 아니지 않나? 피해가 좀 있기는 했는데 우수수 털려 나가는건 저 한참 뒤였던 거 같은데...
저기서는 나름 뭐 대치해서 잘 싸우다가 아카드가 0식 개방하니까 싹 털린 거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