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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 난 제작비의 절반만 가져가.
250억 전부 회식비로 탕진했네 ㅋㅋㅋㅋㅋㅋ
빈센조 재밌어
빈센조 묘하게 느낌있더라.
너무가벼워서문제, 개그로봐야함.
연기도 연기지만 CG용 스크린 촬영 기술 자체가 조금 부족한것도 있음... CG 합성 까지 고려해서 계산한 조명이 아니라 일단 평소 하던 조명으로 찍고 합성할때 보정해야지 하며 미루는 느낌? 그래서 합성이 이상하게 된 드라마는 원본 배경 소스와 촬영 조명 컬러가 많이 달라서 이질감이 느껴짐
빈센조 재밌음 B급 감성이 제대로야
걸어가는 연기랑 와이어 타고 떨어지는 액션이랑 비교하면 후자가 더 어렵지 않을까?
시지프스 손절 친건 2화부터였음. 살인에 거리낌 없는 무시무시한 기관이 여자를 잡으러 왔는데, 허공에 총질을 수십분동안 하면서도 단 한발 안맞음. 그냥 안맞는게 아니라 무슨 엑스컴 감나빗마냥 어거지로 안맞음. 캐릭터를 죽이지 않으면서 긴장감을 조성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었는데, 화면의 구성이라던지, 전투씬을 보니까 제작진 역량이 떨어지는게 확연히 보임. 조승우가 캐릭터를 굉장히 디테일하게 연구하고 연기하는걸 알고 있는데, 정신과 의사랑 상담하는 씬은 정말 최악임. 캐릭터가 불안한걸 표현한건지 모르겠지만 정신사납게 고개를 계속 의미없이 돌려댐. 제작이 중구난방으로 이뤄지거나, 카메라가 캐릭터를 잘 못살리거나 둘중 하나 같음.
밑에꺼도 똑같이 그린스크린일껀데 너무 차이나자너
250억 전부 회식비로 탕진했네 ㅋㅋㅋㅋㅋㅋ
디스 이즈 코리아 스타일!
넷플이 안본다고 까까 사먹었네.
빈센조 묘하게 느낌있더라.
빈센조 재밌어
오 그래? 난 너무 무거운 느낌이라 꺼려졌는데 괜찮나보네
정의의대천사 티리엘
너무가벼워서문제, 개그로봐야함.
막상 1회보니 개그물이였....
광고는 엄청 무게잡더만ㅋㅋㅋ
열혈사제랑 같은 작가야 ㅋ
재밌을수밖에 없구만
처음에 무게있는 장면들 이후로는 상당수가 개그라서. 물론 무거운 주제들도 좀 있고. 슬픈 감정 제대로 유발하는 장면들도 있음. 현재 4회까지 방영했는데, 큰 반전도 하나 있고
빈센조 재밌음 B급 감성이 제대로야
빈센조도 넷플 아님? 잼나더라
tvn일걸
티비엔 + 넷플릭스이라고 뜨길래말이야.
스튜디오 드래곤 작품
요즘 티비엔작은 거의 넷플이랑 같이감
개그코드 잘맞아서 재미있음 ㅋㅋ
1화 볼만함. 그래서 2화보니까 개판이라 포기했는데 3화는 잼남?
4화부터 시작이다
우리나라 넷플릭스 순위 2위더라
PD : 난 제작비의 절반만 가져가.
.
아직 국내 배우들은 그린스크린 연기가 어설픈듯
그린 스킨으로 봐세
바위돌곰
밑에꺼도 똑같이 그린스크린일껀데 너무 차이나자너
cetz
걸어가는 연기랑 와이어 타고 떨어지는 액션이랑 비교하면 후자가 더 어렵지 않을까?
바위돌곰
연기도 연기지만 CG용 스크린 촬영 기술 자체가 조금 부족한것도 있음... CG 합성 까지 고려해서 계산한 조명이 아니라 일단 평소 하던 조명으로 찍고 합성할때 보정해야지 하며 미루는 느낌? 그래서 합성이 이상하게 된 드라마는 원본 배경 소스와 촬영 조명 컬러가 많이 달라서 이질감이 느껴짐
해외는 저런장면 찍을때 스튜디오에서 안찍고 야외에서 그린스크린 깔고 찍더라 저것도 그런식으로 합성했으면 최소한 시각적으로 이질감은 안들었을꺼 같은데 말이지..
난 스카스닉으로 봐세
배우 몸값이 그리 차이나나?
넷플릭스 : 투자금 선넘네
빈센조는 저게 로케가 아니고 cg라는거에 설마했음
Quizacar
아 배우를 CG로 합성한거야?
그냥 배경따로 배우따로 녹화해서 합성한거임
맨밑에 짤말이야 시크한게 맘에 들엉 ㅠ
저 맨밑에 송중기도 CG지? 제발..
ㅇㅇ cg임
빈센조 계속 저런건 아니고 1화 초반에 이탈리아 마피아라는거 알려줄라고 잠깐 나옴ㅋㅋ 그외엔 오래된 상가건물 위주
걍 방영권 사온거지 넷플이 투자한적은 없을텐데?
조승우, 박신혜 데리고 저게 뭐하는 짓거리야...jtbc 10주년 드라마 수준;;
하하! 한국의 매운맛좀 봐라 넷플릭스!
무슨 위쳐 절벽씬도 아니고
더 경악스러운건 jtbc가 저거 홍보할때 10주년 특별 기획이라고 대놓고 밀어줄정도였는 데 저 퀄리티라 더 욕먹는거임 ㅋㅋㅋㅋㅋㅋ
이건 나만의 주장인건데 이상하게 조승우가 jtbc 드라마랑 안맞는 느낌이 있음......jtbc만 가면 연기가 이상해진달까 ...각본의 문제도 있겠지만
라이프가 참 그랬지.. 그나마 거기서 유일하게 볼 거리는 조승우 연기였지만...ㅎㅎ
전부터 느꼈는데. 전 조승우 파트너? 걔가 연기 잘하는거 같아서 볼만한거 같음 조승우랑 계속 드라마 하고 있던데. 비밀의숲,라이프, 시지프스. 연속으로
볼만하단건 드라마가 아니라 연기
아 태인호 배우 말하는건가?
ㅇㅇ 이분도 연기보는맛이 있음 조승우 팬이라 보고있는데 볼때마다 등장함
ㅇㅇ 주조연으로 많이 활동하시지 ㅎㅎㅎ
실제로 친한 사이래. 동갑내기(80년생)다보니 자연스레 친해진듯 쀼의세계 이태오 박해준 배우의 사촌동생이라고 하는군
조승우가 배우로써 대선배라 둘이 안칠할줄 알았는데 저런 면이 있었군요 .오.. 좋은거 알아가네요
잼있기는 함?
도입부는 괜찮은데, 추격전이나 전투씬이 너무 어거지. 짜증날 정도.
그냥 유명 배우빨로 끌어가는 전형적인 한국 3류 드라마
내용때문에 시지프스 선택했는데 참고 봐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속국에 분명히 아이돌 같은데 모르는 사람들 많이 나오는데 그거도 좀 그렇고
전에 유게에 첫번째 드라마 jtbc 몇주년으로 250억인가? 투자 했다더니 넷플릭스가 투자한거 였어?
JTBC 가 저렇지머
그치만... 이태원클라쓰도 JTBC인걸
괴물은 잘뽑힘
이태원클라쓰도 별거 없었는걸
밑이랑 존나 비교되네 ㅋㅋ
밑에는 다른거보다 그림자가 진짜 쩌는거여
유치한 맛에도 못보겠더라
시지프스 손절 친건 2화부터였음. 살인에 거리낌 없는 무시무시한 기관이 여자를 잡으러 왔는데, 허공에 총질을 수십분동안 하면서도 단 한발 안맞음. 그냥 안맞는게 아니라 무슨 엑스컴 감나빗마냥 어거지로 안맞음. 캐릭터를 죽이지 않으면서 긴장감을 조성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었는데, 화면의 구성이라던지, 전투씬을 보니까 제작진 역량이 떨어지는게 확연히 보임. 조승우가 캐릭터를 굉장히 디테일하게 연구하고 연기하는걸 알고 있는데, 정신과 의사랑 상담하는 씬은 정말 최악임. 캐릭터가 불안한걸 표현한건지 모르겠지만 정신사납게 고개를 계속 의미없이 돌려댐. 제작이 중구난방으로 이뤄지거나, 카메라가 캐릭터를 잘 못살리거나 둘중 하나 같음.
영화, 드라마 같은 영상물은 감독의 예술이지. 아무리 연기 잘하는 배우 데리고 찍어도 캐릭터, 연출, 시나리오 구리면 방법이 없음.
공감함. 비밀의 숲2에서 시지프스로 넘어왔는데 보는 내가 다 쪽팔림.
감독 필모그래피를 보면 주로 맬로찍던 사람임. 이런 작품에 저런 감독을 데려다 놨는지 진짜 이해가 안 됨. 소재가 맘에 들어서 2화까지는 봤는데 3화보고서 gg침 ㅋㅋ
근데 안 맞는 건 떡밥일 가능성이 큼. 툭하면 주인공이 하는 말이 나 오늘 죽는 날 아니야임. 시간여행물이라 자기가 죽어야 할 때 안 죽엇을 때 시공간 뒤틀림이 있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관리국이라는 데도 그걸 알고 있을 거고. 그럼 또 이상해짐. 왜 총을 쏘냐가 문제. ㅋㅋㅋ 어쨌든 총 안 맞는 건 떡밥일 가능성이 큼. 저격 건도 그렇게 가까이서 쏘는데 왜 빗나갔을까 드라마 내에서 얘기 나오기도 함. 이건 이유가 있다는 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다 이해하고 봐줘도.. ㅋㅋ 스토리랑 세계관 설정이 너무 허술한건 팩트
시지프스 감독시키 죽빵을 갈겨버려야함
빈센조 CG는 다 만든게 아니고 이탈리아에서 촬영한 실물영상에 인물들만 합친거임.
빈센조 4화까지는 일단 재밌음 ㅋㅋ
빈센조는 일단 감독 연출이 쩖 전작들이 돈꽃에 왕이 된남자임ㅇㅇ 시지프스 감독도 유명한 감독인데 묘하게 연출이 좀 그럼
빈센조 각본가도 개쩜. 신의 퀴즈, 굿닥터, 김과장, 열혈사제임.
아 어쩐지 돈꽃 느낌이 난다 싶더니 ㅋㅋㅋ
시지프스 2화까지는 흥미로 봤는데 전투씬..어거지라더라..
나는 드라마 같은거 연출 구린건 그냥 그려려니 하는데? 장인장신으로 드라마 찍으려면 시즌당 두세편 밖에 안나옴. 킹덤도 시즌당 9편이었던가?
스튜디오드래곤은 이제 드라마에선 어느정도 경지에 오른거 같음. 해외에서 점점 먹힐 때마다 투자규모도 늘어날거고, 더 때깔좋은 드라마 나올거 같아서 기대됨. 갠적으론 신과함께 웹툰원작대로 넷플릭스에서 큰 투자받고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드라마화 됐으면.. 불교적 내세관이 신선해서 해외에서도 괜찮을거 같은데. 피리부는칸쵸형이 진짜 잘만들 곳 아니면 판권줄거 같지 않네.
소재가 흥미로워서 참고 보는데 진짜 짜임새가 너무 구림. 일단 저 세계에서 총은 살상능력이 없음. 저격수가 한시간 동안 기다려주고 쏘는데 그것조차 빗나감. 총은 명중률 0인데 콜라병 3개는 유도탄임 명중률 100퍼. 거기다 단속반이라고 잡으러 다니는데 최첨단 기술에 경찰까지 맘대로 쓰는데 주인공 못잡음. 차 열대정도 인원이 움직이는데 집 창문으로 도망가는걸 아무도 경계안함. 어색한 cg만이 문제가 아님.
솔직히 최근 들어서 박신혜 연기하는게 다 같은 느낌이지 않음? 캐릭터는 다른 작품하고 다른데 연기는 다 똑같은... 뭐라 설명할 수가 없네
옛날부터 연기력 그리 좋지는
드라마 나올 때마다 꿋꿋하고 당찬데 여린 구석과 사연이 있어 시련을 겪는 전형적인 여주 역할 많이 맡았고... 연기력도 그저 그럼
다 비슷한케릭이니까
얼굴 클로즈업 많이 잡아주는데 이쁨
한국 드라마는 배우들 발음 이상하게 하는거 때문에 안봄.. 지들은 이상한거 못느끼나...
킹덤도 허접한데 그나마 잘해보겠다고 각잡고 만들어서 볼만한게 나왔고 결과도 좋게 나옴 킹덤맛본 넷플릭스가 한국 투자 밀어줌 김치특유 횡령 사기 제작 해놓고 언플은 ㅈㄴ 때림 화제작이니 뭐니 하면서 자체써킹해줌 이제곧 넷플에서 투자 끈키고 한국 컨텐츠 다시 망할일만 남음
시지프스는 넷플 오리지널도 넷플 투자작도 아닌데 왜 혼자 발작버튼 눌려서 ㅈㄹ임?
뭐 아무것도 모르네
응 아니야. 번 돈 다 재투자 들어갔어 넷플릭스가 2021년 한 해 동안 한국 콘텐츠에 55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25일 화상으로 진행한 행사 ‘See What’s Next Korea 2021‘에서다. 2016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넷플릭스는 지난해까지 5년 간 한국에 7700억 원을 투자했다. 5년간 투입한 액수의 70%가 넘는 금액을 올 한해 투자하는 것이다. 그 동안 드라마에 집중한 제작 역량을 영화를 비롯해 예능, 시트콤, 다큐멘터리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및 아태지역 콘텐츠 총괄 VP(Vice President)는 “올해 5500억 원을 들여 액션, 스릴러, SF, 스탠드업 코미디, 시트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한국 오리지널 작품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225/105621599/1
재밌게 보기는 하는데 박신혜연기가 너무 거슬림 아직 까진 얼굴로 커버중인데 보호하러 왔담서 너무 약해
근데 사실 cg가 문제가 아니라 연기가 더문제라
cg보다는 연출이나 그런게 더문제야 cg는 딱히 문제없음 저장면은 cg보단 연출문제임
연기 이전에 재미 자체가 없더라.. 다 합치니 총체적 난국이지
빈센조는 토토아저씨 요리로 갈굼당할때 진심으로 내가 빡침...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링파트인뎈ㅋ
빈센조 잼남
97년도 한국 드라마 CG수준
씨지 퇴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