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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백서에 여우요괴인라
유유백서에 쿠라마?
맛잘알
이거보니깐 토가시 작화가 유유백서 시절하고 다를게 없다는걸 새삼 느껴짐
유유백서 인가??
아프로디테가 아니었어...?
90년대 당시 스크린톤이 1~2천원이었다 알바 한시간을 해야 벌수있는돈이었고 비싼건 한시간을 일해도 못사는 정도였다 만화를 그리고 싶어하는 돈없는 지망생들은 아주 힘들었던 시기였지
히에이는 그런말 안해
베르사유의 장미.?
베르사유의 장미.?
하라레브
맛잘알
할배요...
아직 노릇노릇한 20대 중반이야!!
노릇노릇도 아니야 누릇누릇이야
에고고 내가 허리만 피면 이것들을...
일단 다리 관절부터....
군대에서 무릎에 포탄이 안박혔으면..
유유백서 쿠라마 아님?
너희 경비병들은 맨날 무릎타령이야~!
유유백서나 베르사유나 거의 같은 시기 할배임.
이런....고오오오얀,.것들....
오스카는 직접 장미를 들고 그러진 않으니까
바람한점 없어도 향기로운 꽃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유유백서 인가??
유유백서에 여우요괴인라
장미 있는걸로봐서는 베르샤유의 장미려나
장미가 아닌가? 처음봤을때는 유유백서 생각나긴했음
유유백서의 쿠라마도 장미씀
유유백서에 쿠라마?
히나나위 텐시
엥? 얘도 삐침머리 있네. 나도 베르사유장민줄 알았는데
삭제될 댓글입니다.
그러네 꽃 생긴게 좀 다르네 머리모양은 같은데
생긴것도 미형이라 인기 참 많았지
히에이는 그런말 안해
저 머리 모양은 쿠라마지.
90년대 당시 스크린톤이 1~2천원이었다 알바 한시간을 해야 벌수있는돈이었고 비싼건 한시간을 일해도 못사는 정도였다 만화를 그리고 싶어하는 돈없는 지망생들은 아주 힘들었던 시기였지
쿠라마 아님?
유유백서 맞는듯
암만봐도 쿠라마가 맞는듯ㅋㅋㅋ
이거보니깐 토가시 작화가 유유백서 시절하고 다를게 없다는걸 새삼 느껴짐
ㄹㅇ똑같은듯 지금이랑
이상적인 만화작화는 안정적으로 변화없는 작화지
저때부터 세련됐음. 헌헌으로 오면서 달라진 건 씹덕 취향 캐릭이 좀 더 늘어난 것 정도. 특히 네페르피트는 개미편 후반으로 갈 수록 완전 여캐처럼 변하고
마누라가 그려줫다는게 학계정설
의외로 영국산이구나 스크린톤은
고대원시호모녀
쿠라마, 히에이. 둘 다 주인공보다 인기가 많은 캐릭들이었지.
되게 잘 오려 썼네ㅋㅋㅋ
아 베르사유의 장미인줄 알았는데 유유백서구나 ㅋㅋㅋㅋ
쿠라마 맞는듯 베르사유는 앞머리가 곱슬이야
부녀자의 유물이라 쿠라마일수밖에 없는게 오스칼은 여자라서.. 물론 오스칼 좋아하는 여자들도 많지만 부녀자들이라면 쿠라마x히에이지
나는 개인적으로 쿠라마x히에이였지만 대세는 히에이x쿠라마 였던걸로 기억함
무슨 차이임?
동인녀에게는 아주 중대사항임 앞에 있는 애가 공이라고 덮치는 역할이고 뒤에 있는 애가 수라고 당하는 역할임
쿠라마 보다 히에이가 더 조음 흑염룡의 창시자
의외로 베르장미로 한 사람이 많네
보자마자 유유백서했는데 베르사이유의장미라니...할배들많구먼 근데저게 뭐당가
랑그릿사에 오지게 튀어나오는 걔네
아프로디테가 아니었어...?
아니 여기서 이게?
페가싸스 퐌톼쥐
아씨 그럼 누구지..
25년전 일본 부녀자가 빨 캐릭터라면 유유백서 쿠라마에 한표
지금도 인기있음
누가봐도 쿠라마라고 생각할줄알았는데 아니네...
아재들요... 25년전이면 1995년이고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70년대작품이에요.... 4반세기가 아니라 그냥 반세기전 작품 유유백서는 94년완결
유백이 부녀자에겐 시초격인 작품임 유백이 판매량에 비해 개쩌는 취급을 받는게 저거 이후 점프에 여성유저 대거 들어옴
유유백서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좋을만큼 여성독자들이 점프를 사게 된게 큼 그래서 헌헌 그지랄해도 점프에서 절대 그놈한테 막대우를 못함
오렌지로드 마도카일지도 ...
흑염룡의 원조가 히에이임 모든 대사가 중2병 대사고... 차이점이 있다면 얘는 말만 그런게 아니라 실제로 존내 강해서 간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