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의 미래 성장성, 매출과 순이익, 규모, 거래량, 현금 흐름 및 배당 등등 따져가면 갈수록 결국은 삼전이여
다행히 장투에 잘 맞는 성격이기도 하고 그래도 분산해야 하니까 이것저것 사지만 내 얼마 안하는 시드의 거의 대부분은 여전히 삼전우에 박혀있음
+ 국내장 얘기임. 늦게나마 추가
종목의 미래 성장성, 매출과 순이익, 규모, 거래량, 현금 흐름 및 배당 등등 따져가면 갈수록 결국은 삼전이여
다행히 장투에 잘 맞는 성격이기도 하고 그래도 분산해야 하니까 이것저것 사지만 내 얼마 안하는 시드의 거의 대부분은 여전히 삼전우에 박혀있음
+ 국내장 얘기임. 늦게나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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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르는거임
그건 모르는거임
나스닥 시총 1위찍던 엑슨모빌도 지금 2~30인데 뭐
안전성 생각하면 핵전쟁 나기전에는 절대 안떨어지는 미국 ETF들고있어야지
글케 따지면 걍 주식을 사지 말아야지 적어도 현재의 지표에서 미래 예상하면 그래도 삼전이 젤 낫더라 릴거지
미국 etf도 요즘같은 때에 죄다 많게는 10프로까지 빠짐. 아크같이 액티브인건 물론이고 패시브들도
사실 안정성만 보면 주식을 안하는게 맞지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수익을 내려고 하는거잖아 안정성을 높게보면 당연히 수익은 적겠지 그 안정성의 최고봉은 그냥 주식 안하는거고
ㅇㅇ내 말은 그런 리스크 감안하고 공부할수록 국내는 결국 삼전이 젤 건전하더라란거지
그런거 다 따지면 답은 미국주식이다
거긴 크기도 크고 워낙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많아서 우후죽순이라 ㄹㅇ etf아니면 공부하기도 힘들
확신을 할 수 있는게 없는 게 그바닥 같던데
삼성전자 PER하고 배당금 보고 다른 배당 없는 바이오 주나 유통주 보면 상당히 건전해보임.
그렇게 따지면 사실 펀드나 etf같은게 더 안전하고 확실하지
펀드는 솔직히 내 기준으론 별로고 etf는 또 수익성이 글케 큰게 아니다보니 시드가 애매하면 걔 사긴 애매한거같애 적금 이자보단 기대가 커야하는데 나스닥같은거 빼면 변동폭이 일의자릿수 단위까지 가니까. etf에만 수천박을 수 있음 다른 얘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