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없음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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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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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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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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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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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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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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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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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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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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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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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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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핸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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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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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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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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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덴버껌 두툼하고 존맛
와클은 다시 판다 어제 마트가서 사옴
와클 다시 나왔더라 감동
적벽돌로 된 오래된 건물 어딘가 꼭 붙어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미니폴은 이제 안나오나 못봤네 참 좋아하던건데
피네티 초콜릿
엥 다시 보니 네거리는 있었네.. 대신 이거
비싸지만 맛있었던 샤샤 초콜릿두 있었다구
초코틴틴 500원 했을때 진짜 많이 사먹었는데...지금은.....
이거 없다 ㅎㅎ
글고보니 미니폴은 이제 안나오나 못봤네 참 좋아하던건데
와클은 다시 판다 어제 마트가서 사옴
와 알고 싶은 정보였어요!
헐 사러간다
와클 다시 나왔더라 감동
이상한나라 저 피노키오 나 가지고 있던거 같은데 잃어버림
과자선물세트는 로망이여써... 한번도 사본적이 없었지
와 부푸러 저거 추억이네
와클도 부활했으니 이구동성도 언젠간 나오겠지?
토네이도 추억의 과자들
삭제된 댓글입니다.
신호등 사탕같네
과자선물세트 진짜 추억돋는다. 근데 마냥 좋아하는것만 들어있던것도 아니라서 쵸코맛 아니면 끝까지 남아있었지.
더블팅 최애 아이스크림이었는데 잘 안보임ㅠㅠ
음 덴버껌 두툼하고 존맛
악담곰
적벽돌로 된 오래된 건물 어딘가 꼭 붙어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50원으로 매우 비싼 껌.... 팔목에 문신....
그냥 연식 좀 있어보이는 건물이나 조형물이면 붙어있는 경우가 많지.
옴마야 이거 ㅋㅋㅋ 맛 바로 떠오른다
욕심에 3개 넣고 와구와구 씹다가 턱 아퍼서 뱉은기억이...ㅋㅋ
학원앞 벽에 보면 이걸로 난장판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추억의 댄버닼ㅋㅋㅋㅋㅋㅋ
판박이 지 살에 하는놈들도 있었지...
초코떙 GS편의점에서 다시내줘서 존나사먹었었는데
비틀즈는 살아있어
추억돋네
얇고 녹는 그 테이프 왜 없어
5등분
근처 문방구에서 팔긴하던데 슈퍼에서도 있을걸?
에그몽에서 나오는 자동차만 모아서 유리병에 모아놓고 그랬는데
미니쉘 녹차맛은 아무도 안먹더라...
이거 없다 ㅎㅎ
900MHz
엥 다시 보니 네거리는 있었네.. 대신 이거
아말감 브레이커, 피져
피져 제일 좋아했었는데...ㅠㅠ
ㅗㅜㅑ 이거 빨아먹다가 혀 갖다대면 묘하게 따끔한거처럼 느껴지는 그거 맞던가
우리동네에 와클 안팔아 ㅠㅠ
90년대생은 다 알듯
코코아 카라멜 내가 제일 좋아하던건데 요즘 안보이더라 ㅠㅠ
우하하하!팡파레~~~~!!
쿠팡에 검색하니까 바로나오는데 미니쉘
와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던걸 다시 떠오르게 해줌ㅋㅋㅋㅋ
미니쉘 마이쮸 새콤달콤 쵸코비 다 아직도 파는건데 이제 없긴 뭘
맥주맛 사탕하고 파란페인트맛사탕을 있어야하는데 아...
거북알 저거 ㅋㅋ
80년대생이 먹는거도 올려줘
저놈의 젤리좀 다시 팔아줘 맨날 100원씩 주고 사먹던 추억을 돌려달란 말이야 ㅠㅜ
목에 걸려 죽는 바람에 ㅠㅠ
어흨... 19금이라도 걸어줘...ㅠㅜ
초코비는 저 과자 라인업에 껴있는거 못봤는데
다시먹어도 그때처럼 맛있을까 그게 슬프다
저 젤리는 아직도 그 맛이 생각남 ㄹㅇ
둘리바 깐도리 50원짜리 아스크림!!
신호등 캔디를 비롯해서 저거 거의 다 80년대에도 있던것들. 저 작은 컵 젤리는 그 나이대 동년배들은 이렇게 부름. 제리뽀.
H.O.T 가 광고했던 해머라는 과자도 존맛이었는데...단종된게 너무 아쉽다
에그몽 장난감 생각보다 고퀄인 것도 있었는데 다 부서져서 버림 ㅋㅋㅋㅋ
혼파
자매품 손바닥 사탕ㅋㅋ 색소 개찐함
짝궁 겁나먹고싶은데 없어졌더라
가끔 CU가면 파는 곳 있음요..
부푸러 씹으면 삼키고 싶어짐...실제로 삼킨적 몇번있음
맥주사탕, 페인트 사탕 어디?
솔직히 킨더조이는 따로 포장해놔서 재미가 없음. 에그몽 봐라 겉포장 벗기고 초콜릿 열고 캡슐까봐야 무슨 장난감인줄 알 수 있는데 이런 애들이 자랐으니까 요즘 게임 가챠를 그딴식으로 만들었지.
음식이랑 장난감이랑 직접 닿으면 안된다는 규정이 생겨버려서
뿌셔뿌셔 딸기맛 초코맛 메론맛 있었다고 해도 안믿더라
80년대생 아님?!
차카니 어딨어!!!
이제는 모두 추억들이네 어쩌면 진실로 그리운 것은 그 과자를 먹던, 아직 어리고 가능성 충만하던, 아직 유게이가 아니던 그 시절의 우리들 아니었을까 세상 최대 고민이 저녁시간 만화를 볼수있냐 아니냐였던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시절 아닐까
비싸지만 맛있었던 샤샤 초콜릿두 있었다구
이거 존맛이였지 3년전인가 일본 갔을때 거기서 팔던데...
한국 롯데는 이제 안팔고 일본 롯데는 그대로 팔고 의 차이임 ㅋㅋㅋ
아 그런거임? 롯데쉨들....이좋은걸 지네 본토에서만 파네
초코틴틴 500원 했을때 진짜 많이 사먹었는데...지금은.....
원조는 사이즈 더 크코 얇은 300원짜리 였음.
초코따위는 없었고
토네이도 저거 존맛탱이었는데 단종됨 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
요즘 다시 보이더라 트위스터인가 하는 이름으로 참고로 회사는 「서-주」
아니다 롤링바 였너
헉 감사합니다. 사먹어야겠네요!!!
쥬시쿨 100mL? 얼려놓은거 사서 긁어먹고 했는데.
지금은 학교 앞 문방구가 많이 사라져서 집에서 해먹어야댐ㅜ
이구동성...갑자기 사라지더라.근데 맥주사탕 어딨음?
페인트사탕은 안보이네... 토네이도 맛있었는데
햄버거 왜 없어
피네티 초콜릿
왜 안나오나 싶었다
못보던거많네..
80년대 생은 이런거 먹었지. 얼려먹으면 위에는 존맛이었어.
와~ 이거 진짜 맛있었는데...추억돋네요~
부산은 빠빠오 라는 이름이었는데 다른 지방도 비슷하지 모르겠네요. 으흐흐..ㅠㅠ
빠빠오 맞아요
이거랑 포켓몬빵 어디갔어
미니폴이 초콜렛 중에 제일 맛있었는데...
와클 다시 팔던데
오다리랑 쫀디기가 없네. 문방구에서 무쟈게 구워먹었는데.
월드컵 쥐포랑 싸구려 소세지도ㅋㅋ
난 어린이날만 오면 롯데에서 큰상자에 과자 꾹꾹 눌러담아줬었는데
미니벨 어제도 먹었는대?!
미니쉘은 아직있음 가격이 비싸져서 그렇지
이젠 90년대생이 추억소환 하는 시대네 ㅎㅎ
밭두렁 어디갔냐
초코비 저거는 짱구가 겁나 맛있게 먹어서 당시 힘들게 찾아 먹었는데 그냥 그렇더라 ㅋㅋㅋ
저 발바닥 사탕 와다다 터지는거 다시 한번 먹고 싶은데 동네에 파는 곳이 없더라 슈팅스타는 알갱이가 너무 적어서 그 터지는 느낌이 잘 안느껴져....
와 다 존맛인것만잇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