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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르몬 과다라기엔 가슴에 관련된 일화가 너무 인상적이 아닌가 싶은데
전쟁이란게 사람 미치게 하는데 거기서 전선의 지휘관을 맡았는데 생리불순 정도야 약한 측이 아녔을까?
신의 가호가 있었으니 가능
덩치가 컸다는게 여자치고 컸다는거지 남자만큼 컸다는 기록은 아니었을거임 여성스럽고 풍만한 몸매였다는 기록도 있음 생리도 오면 삼일은 죽어있는 여자도 있는 반면에 운동기능 저하 없이 별거 아니다 이러고 지나가는 여자도 많음 그리고 영국에서 처녀성검사까지 했는데 겉으로 드러나는 특이성이 있었으면 그거갖고 마녀다 뭐다 시끄러웠을거임 그 생각은 그냥 억측임
대충 영국군이 상상한 잔다르크
잔다르크는 마녀가 아니다 마녀가 되기 전 원환의 이치에 의해 인도되었기 때문이다
예수초즌이잖아
잔다르크가 프랑스왕 찾아왔는데 걍 아무 신하가 나와서 자신이 왕이라고 해서 대충 돌려보낼려고 했는데 귀신같이 아닌 거 알고 귀여코 프랑스왕 직접 알현했다던데 잔 다르크면 이 정도는 귀엽게 할 거같다.
목이야 뭐 이러저렇게 급소 피해갓다치고 머리는 빗겨맞앗다치는데 21미터 성벽에서 히어로랜딩한건 대체 뭐임? 뭐임?
스트레스성 생리 중단 같은거
진짜 저거 천사일지도몰라
생리를안했다라... 알고보니 가슴달린 남자였나....?
대흉근이 아닐까?
스트레스성 생리 중단 같은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일라이
남성호르몬 과다라기엔 가슴에 관련된 일화가 너무 인상적이 아닌가 싶은데
아일라이
그 외국 여자육상선수중에 한명이 양성이었어서 뉴스뜬거있었는데 그것처럼 특이한체질이었을수잇지않을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전쟁이란게 사람 미치게 하는데 거기서 전선의 지휘관을 맡았는데 생리불순 정도야 약한 측이 아녔을까?
난 그걸 단순 생리불순이아니라 인터ㅅㅅ 같은 특수체질일수도 있엇지않을까라는 의문이 든다는거임
아일라이
스트레스 상황에선 생리 불순이 흔함 시험 스트레스로도 오는데 전쟁통에서야
성유전자 이상의 인터ㅅㅅ였으면 지성발달의 문제가 있었을 거고 안드로젠 무감응이었을 가능성은 있을지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덩치가 컸다는게 여자치고 컸다는거지 남자만큼 컸다는 기록은 아니었을거임 여성스럽고 풍만한 몸매였다는 기록도 있음 생리도 오면 삼일은 죽어있는 여자도 있는 반면에 운동기능 저하 없이 별거 아니다 이러고 지나가는 여자도 많음 그리고 영국에서 처녀성검사까지 했는데 겉으로 드러나는 특이성이 있었으면 그거갖고 마녀다 뭐다 시끄러웠을거임 그 생각은 그냥 억측임
아일라이
선천적으로 남성호르몬이 많이 분비되었던것 같은데.. 아니면 양치기 했다는게 말이 안됨..양치기가 사실 초원에 달려드는 늑대무리or도적때들 상대로 싸워야하는 직업인지라..
대흉근이었던거지
그러기에는 당시에 여자 양치기가 너무 많습니다. 늑대무리나 도적떼랑 싸우고 하는 건 치안이 불안정하거나 지역적 특성이 그런 곳이고 당시 프랑스에서 어린 여자 양치기는 아주 흔했습니다.
난 이얘기 들을수럭 점점 그 거대한 가슴이 존나 거대한 근육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듬
같이 종군했던 귀족 수기에 야영을 하면서 갑옷을 벗으니까 엄청난 가슴이 눈에 들어왔지만, 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나는 거기에서 최대한 시선을 피했다라는 그런 거도 있음.. 다른 여러 기술들에서도 특히 가슴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엄청난 거유라도 크기만하고 형태가 별로면 징그럽다는 생각만 들지.. 남성적인 대흉근은 말도 안되고..;;;
진짜 과거에는 '기'나 마나같은걸 사용한거 아니었을까
신의 가호가 있었으니 가능
Lapis Rosenberg
ㅇㅇ 알아서 잘 처리했을 가능성도 있고 생리불순이었을 가능성도 있지 그거갖고 성기능에 특이한점이 있었다 이렇게 추측할 수는 없음
Lapis Rosenberg
16살에 종군해서 21살인가 죽었음.. 아무리 봐도 생리를 안할 나이는 아님. 사람에 따라서 생리시기 한 3~4일정도 죽을 것처럼 그러는 여성도 있고, 당일날 잠깐 힘들고 쉽게 보내는 여성도 있음.. 평소 운동을 많이 하는 여성이 생리를 가볍게 치룬다는 연구도 있음.. 한국 여성들이 유난히 생리를 힘들어 하는 건 극단적인 운동부족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잔다르크가 프랑스왕 찾아왔는데 걍 아무 신하가 나와서 자신이 왕이라고 해서 대충 돌려보낼려고 했는데 귀신같이 아닌 거 알고 귀여코 프랑스왕 직접 알현했다던데 잔 다르크면 이 정도는 귀엽게 할 거같다.
전장스트레스로 생리가 안온거같은데
예수초즌이잖아
역시 카오스의????
체육대신 제육을 택한 여자 김민경 같은 사례를 보면 진짜 타고난 육체라는게 있지않을까
잔다르크는 마녀가 아니다 마녀가 되기 전 원환의 이치에 의해 인도되었기 때문이다
아닌데? 어딘가 해변에서 고래(와 상어)의 화신이 되서 누나&언니병 환자가 되어 있던데?
목이야 뭐 이러저렇게 급소 피해갓다치고 머리는 빗겨맞앗다치는데 21미터 성벽에서 히어로랜딩한건 대체 뭐임? 뭐임?
전투 중이었을테니 갑옷 입고 21미터 성벽에서 뛰어내린건가 슈퍼솔져 캡틴 프랑스였나
유튜브에서 18m에서 맨몸으로 떨어져서 낙법으로 충격흡수해서 걸어나오는건 봤는데 21미터 성벽에서 맨몸도 아닐거고 갑옷입은 상태일텐데 거기서 히어로랜딩은 진짜 뭐지
성벽이 완전히 수직인 게 아니라 살짝 비스듬해서 미끄럼틀 타듯 차르륵 타고 내려온 거 아닐까? 물론 그래도 충격은 장난 없었겠지만
슈퍼 히어로 랜딩!
사자심왕 리처드는 공식 이슬람 역사서에서, 수천명이 점거중인 요새를 단 열두명의 병사를 이끌고 13명으로 함락시켰다. 이걸 생각하면 신을 믿으면 뭔가있나봄
마녀거나 성녀거나 이 정도가 아니면 믿기 힘든 일화가 넘치기는 함
대충 영국군이 상상한 잔다르크
목을 관통했다는건...어디를 관통했길래 멀쩡한거야ㄷㄷ;; 무서워.
무월경은 운동선수에게는 흔한 증상이라..
걍 저런거 빼고 전술이 기가막혔음. 프랑스 평지에서 할수 있는 전술은 쟌다르크가 다 했을껄
가비가르시아나 발레리아담스 같은 영웅호걸형 미녀일수도 있우
군사적인 거에 관해 배워본 적도 없는 시골소녀가 영국군의 약한 곳을 정확히 찌름. 주변사람들은 반대했음에도...
이거 완전 전생물... 허황된 상상이겠지만 ㄹㅇ 일화들 들어보면 진짜 전쟁영웅급 남성이 전생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
빅찌찌
저 삽화가 기록에 가까운 듯.. 얼굴은 평범하고, 어두운 색의 머리에, 여자 치고는 큰 체구.. 그리고 상당한 거유(당시에 여성용 갑옷을 따로 만들지도 않았고, 대충 남성용 갑옷을 입어도 좀 눌려도 별 문제없이 입을 수 있었음.. 저 삽화의 갑옷은 여성적인 가슴을 고려한 갑옷으로 보임.. 저렇게 일부러 저런 형태의 갑옷을 만들었던 이유는 거유라서?)
결국 머리색말고는 페그오는 고증 제대로 했다는 애기군(아니야)
임신군은 저를 지크시키고 싶으신가요 하는 소녀가 사실 이불에서 이리들어오도록 해 하는 아재쪽이랑 더 매칭이 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군
지쟈스 쵸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