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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정말, 정말이지 미1친 종족이구나..." "최근에 부모님과 누나와 함께 패밀리컵 사이즈의 베스킨 라빈스를 먹었는데요..." "뭐? 뭐? 뭐어엇?" "네, 아. 넷이 함께 먹었죠. 아버지와 누나는 딸기맛을 좋아하고, 어머니와 저는 바닐라맛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누나는 딸기맛을 먹고, 저와 어머니는 바닐라맛을 먹었죠. 수저가 계속 서로 부딫히는게 꽤나 신경쓰이더군요. 뭐, 결국 밑에 깔린 초코맛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수저를 들이밀고 먹었지만요."
지금껏 재단이 해왔던 일들ㅋㅋㅋㅋㅋㅋㅋㅋ
윌리엄스 요원!!! 술 마시고 인터넷에 보고서 일부를 올리지 마십시오!
이정도면 ㅈ밥이지 ㅋㅋㅋ
근친 야설(?)을 좋아한다는 뜻??
식물 요약
이거 부륫부륫하는 거잖아...
앞으로 동물성기짤 올라오면 이거 올리면 되겟군
웃긴건 사람 등급매겨 놓고 갈아대는 재단도 윤리위원회가 있긴 함 그 윤리위원회 하는게 한 달에 D등급 몇 명 이상 낭비하는거 같으면 제제가하는 거라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껏 재단이 해왔던 일들ㅋㅋㅋㅋㅋㅋㅋㅋ
근친 야설(?)을 좋아한다는 뜻??
+듣고 기억 소거 효과가 있는 액체를 액낭에서 배출함.
<NULL>
이거 부륫부륫하는 거잖아...
이정도면 ㅈ밥이지 ㅋㅋㅋ
110-몬톡 : 가끔 우리가 하는 짓을 오후 산책 정도로 격하시키는 놈들이 튀어나오는 곳이 재단임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우... 정말, 정말이지 미1친 종족이구나..." "최근에 부모님과 누나와 함께 패밀리컵 사이즈의 베스킨 라빈스를 먹었는데요..." "뭐? 뭐? 뭐어엇?" "네, 아. 넷이 함께 먹었죠. 아버지와 누나는 딸기맛을 좋아하고, 어머니와 저는 바닐라맛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누나는 딸기맛을 먹고, 저와 어머니는 바닐라맛을 먹었죠. 수저가 계속 서로 부딫히는게 꽤나 신경쓰이더군요. 뭐, 결국 밑에 깔린 초코맛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수저를 들이밀고 먹었지만요."
유해성합성감미료
윌리엄스 요원!!! 술 마시고 인터넷에 보고서 일부를 올리지 마십시오!
제가 아닙니다. 이번에도 브라이트 박사에요. - 윌리엄스 요원
규정위반을 저지르고 브라이트 박사를 사칭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그 거짓말을 진실로 만들어 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재단 윤리 위원회
이 글을 읽은 이들을 모두 추적하여 C등급 기억소거를 실시할것 -O5
맙소사 재단도 망했군 O5가 유게를 왜 오는거야
유게이 식물이라니 ㅓㅜㅑ
앗! 아앗..! 하으으...
웃긴건 사람 등급매겨 놓고 갈아대는 재단도 윤리위원회가 있긴 함 그 윤리위원회 하는게 한 달에 D등급 몇 명 이상 낭비하는거 같으면 제제가하는 거라 문제지
그 D등급이 사실 밈적 개체라는 scp도 있더라
대신 윤리위원회 권한이 막강함 O급 관리자도 구속당하고, 휘하 전투요원으로 연구소 갈아 넣는일도 벌이기도 하는등 거진 실세취급
의외로 재단이 인명에 신경을 쓰긴 한다만 글자 그대로 의외로인 수준이라서
끼야아앙
클론으로 찍어낼수도 있어서 사실 낭비라는 의미가 없기도 하고
어쨌든 재단한테는 SCP 관리 > 인권이니까.... 반대로 말하면 SCP 관리랑 상관이 없는 상황에서 인명을 낭비하는 건 제제하는 거겠지. 궁극적으로 재단이 SCP 관리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인류의 종속이니까...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은 허용해도 '무의미한 희생'은 용납하지 않는 느낌
어차피 D등급인원은 다른 SCP에서 찍어내는거 아니였나 ㅋㅋㅋㅋㅋ
결국엔 어떤 scp가 하루에 사람 한명만 갈아넣으면 안전하다면 안전으로 판단하는게 재단이니까.
그런 SCP에 무의미하게 사람 둘 씩 갈아넣는 건 금지하는 것도 재단이기도 하고…
지들 맘에 안들면 "너 D 등급!" 하면서 끌고오는 사례들이있어서 경고먹었다던데 ㅋㅋㅋ
-오늘의 scp재단- 그들은 근친충 클럽이다
scp재단이 하는일 보면 단순히 언어적 행위로 끝나는정도면 착한거지
아 꼬우면 아난타세샤한테 잡아먹히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보다 더 좋은데 추출방법도 덜 비윤리적ㅎㅎ
문학작품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SCP인줄 알앗지만 실상 알고보니 근친야설을 더 좋아하는 변태SCP라는거지?
인간의 상식으로는 근친이 아니지만 저쪽으로는 근친이고 근친을 혐오해서 우리로치면 역겨워서 구토하는거 아님?
그렇다기엔 계속 듣고싶어 하잖아.
아니 근친야설을 보고 흥분해서;....
인간들도 누구는 근친물 극혐하는데 누구는 근친물 돈내고 사서 보잖아
금기시된 것을 겉으로는 질색하면서도 뒤로 즐기려 하는 건 인간도 마찬가지라. 말 그대로 야설 읽어주고 후원비 받는 서비스 열어준 셈. 그 와중에 또 순문학은 1패.
구토가 아니라 밤꽃냄새 가득이었고요
이게 뭐얔ㅋㅋㅋㅋ
닉네임어려워요
아난타세샤 감안하면, 기억소거제를 무슨 개소리 몇 자 적어서 뽑는다는건 진짜 날로먹는 수준임 ㅋㅋㅋㅋㅋㅋ
그러니끼 말하는 식물 오줌 받아먹겠다고 근친 썰을 푼다고? 미친
과연 오줌일까
밤꽃냄새 가득한 수상한 액체
식물 요약
저 액체가 정액이였던거냐
그걸 사람에게 주입하면 기억이 날라갈만하네
관점의 차이로 인한 미스터리라는게 잘 풀면 진짜 흥미롭긴 해
가능충..? 아니 가능초?
며칠 뒤 어째서인지 브라이트박사의 금기가 한가지 늘었다
루리웹 scp - 3171 게시판
몬톡절차는 몇위쯤 되나 ㅎㅎ
주기적으로 연구원 기억 소거 시키고 관리자가 scp 손잡고 탈주시킬려고 할 정도면 세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
존나 웃기네 ㅋㅋㅋ
앞으로 동물성기짤 올라오면 이거 올리면 되겟군
쟤네도 수분한다치면, 근친 꽃가루 받는 건 별로 큰 일이 아닌 거 같은 거임. 식물이 자기 눈나랑 한 썰 장황하게 풀어주면 궁금해서 미치긴 할 듯.
오ㅋㅋㅋㅋ 미친 SCP 아녀 이거ㅋㅋㅋ
돌겠네 진짴ㅋㅋㅋㅋ
앗하으으으
SCP 근친야설을 좋아하는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