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로아)이게 그 암흑기인가 뭔가냐

[쩌곰]

시즌1의 영광

[깊은숲]

너프 안 하고 상향 위주로 밸런스 맞추다 보니 파워 인플레이션이 존나 심해졌던 시절

[페도치료사]

저거 맞으면 군단장도 뼈 부러지겠다

[키 1620000㎛]

ㅋㅋㅋㅋ 저거 디트 말 많았었는데
디트하면 느려터진대다 저 챠징 시간 맞출수 있는 패턴이 나오기 쉽지않다
미리 해당 패턴 예상하고 거리 재고 써야한다. 크리랑 여러 버프 백어택 다 모여야 가능한거다 였던 디트측과
디넘강 디필넢 측의 싸움
그리고 약코하려는 각 클래스들과 천상계 베바버기... 그리고 떠오르던 아르카나
함께 4티어 레이드 수문장 칼벤투스와 각인에 20만실링 처먹여가며 레이드별로 바꾸던 각인
생활하면 빠르게 올릴 수 있다지만 그것도 생활을 즐겨야 가능했던것과
생활컨텐츠 풀때마다 생활에 열심히 하던 사람에게 엿먹이던 패치
항해의 기운등을 매일 소모하며 3시간씩 섬을 들러서 호감도 50씩 480일 잡고 재롱피우던 그때

[키 1620000㎛]

전 아르카나 이야기 나올때 접었다가 최근 친구들 하면서 복귀했는데
가이드 ㅈ 같은거 때문에 길 못 뚫다 최근 알고 뚫으니
뭐하러 큐브, 어비스, 타워, 회랑을 전부 가이드 퀘스트 진행 후 사용 가능하게했는지 모르겠어요.
그거 모르고하다가 재련 불가해서 접으려다 다시 잡았는데 아직도 ㅈ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