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공연을 꼽으라면 난 이 공연을 꼽겠음
사실상 마지막 내한이었고
내게 있어 공연문화 라는걸 처음 알려줌
그리고 처음으로 외국인들이랑 어깨동무하고 슬램도 해보고 떼창도 해봤던 최고의 경험...
아직도 앨범에 그때 라이브 음원 Flac 으로 저장해뒀어
다시는 그형 목소리 못듣는게 서글픈 밤도 있지...
내 인생 최고의 공연을 꼽으라면 난 이 공연을 꼽겠음
사실상 마지막 내한이었고
내게 있어 공연문화 라는걸 처음 알려줌
그리고 처음으로 외국인들이랑 어깨동무하고 슬램도 해보고 떼창도 해봤던 최고의 경험...
아직도 앨범에 그때 라이브 음원 Flac 으로 저장해뒀어
다시는 그형 목소리 못듣는게 서글픈 밤도 있지...
내 인생 최고의 공연을 꼽으라면 난 이 공연을 꼽겠음 사실상 마지막 내한이었고 내게 있어 공연문화 라는걸 처음 알려줌 그리고 처음으로 외국인들이랑 어깨동무하고 슬램도 해보고 떼창도 해봤던 최고의 경험... 아직도 앨범에 그때 라이브 음원 Flac 으로 저장해뒀어 다시는 그형 목소리 못듣는게 서글픈 밤도 있지...
한 2~3년 전에 자.살 하셨을껄 내 생일때 자.살해서 날짜 정확히 머리에 박힘
내 인생 최고의 공연을 꼽으라면 난 이 공연을 꼽겠음 사실상 마지막 내한이었고 내게 있어 공연문화 라는걸 처음 알려줌 그리고 처음으로 외국인들이랑 어깨동무하고 슬램도 해보고 떼창도 해봤던 최고의 경험... 아직도 앨범에 그때 라이브 음원 Flac 으로 저장해뒀어 다시는 그형 목소리 못듣는게 서글픈 밤도 있지...
이 공연 나도 갔는데 첫 곡으로 바로 Faint 달리는 거 보고 너무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