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집
사달의 연병장은 우리의 야영지에서 500마일(804.672km) 떨어진 곳에 있다.
홀 대위님은 우리를 그곳까지 나를 수송차량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지만 나는 기쁘게 행군할 것이다.
오늘은 운 좋게도 뒷문에 걸터 앉아 갈 수 있었다. 차량의 밖에 달린 봉을 잡고 가보고도 싶다, 분명히 정말 상쾌한 기분일 것이다!
월렌과 호웨스는 운이 없어서 급히 꺽이는 구간을 지나던 중 차에서 굴러 떨어져 버렸다. 둘은 급히 우리를 따라오려 했겠지만 따라오던 차량에 치어 버렸다. 나는 아퀼라의 성호를 긋고 그들이 잘 되었기를 빌었다.
예이츠 군의관님은 기적같은 의사이고 한번도 환자를 잃은적이 없다고 한다. 월렌과 호웨스는 분명 점심 전에 회복-과수원(recovery orchard)으로 갔을 것이다.
아스트라 밀리타룸에 들어가는것도 일반인 수준으론 정예라고 하고 평민가문에선 영광이라 하는 수준이니까 저 정도 행군가능할듯
인명경시도 정도가 있지 ㅋㅋㅋ 저건 반란이 더 일찍 안터진게 용할 정도인데?
회복 과수원 ㅋㅋㅋㅋㅋㅋ 비료냐 ㅋㅋㅋㅋㅋ 진짜 인류제국은 어찌 굴러가는거지 도당체
아스트라 밀리타룸에 들어가는것도 일반인 수준으론 정예라고 하고 평민가문에선 영광이라 하는 수준이니까 저 정도 행군가능할듯
회복 과수원 ㅋㅋㅋㅋㅋㅋ 비료냐 ㅋㅋㅋㅋㅋ 진짜 인류제국은 어찌 굴러가는거지 도당체
리사드
인명경시도 정도가 있지 ㅋㅋㅋ 저건 반란이 더 일찍 안터진게 용할 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