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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열심히 그리면 그림이 잘그리고 못그리고 섬세하고 안섬세하고를 떠나 선이 안정적이더라 물론 난 선이 개판이야
문과 이과 자학 개그도 웃기는 일이지. 금수저가 아닌 이상 결국 그중 똑똑하고 잘난 소수만 출세하고 나머진 치킨 튀기거나 백수인건 똑같은데
아 회사라ㅜㅜ 두번짼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음 그래서 대충 일부러 1~3 광년 떨어진 행성으로 여행 가는거지(웜홀이나 순간이동으로) 거기서 엄청나게 좋은 만원경으로 지구를 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추억하는거..
예전에 SF소재로 사랑이야기 그린 단편만화모음집 같은 만화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아직도 기억나는 에피소드 2개가 있음. 웜홀로 우주를 이동하는 시대에서 기차여행이 아직도 살아있는 이유. 여행을 느끼며 이동하는 것 조차 행복이라고 하던 그 장면... 첫사랑이 가장 좋아했던 장면이었는데 나도 그장면이 좋아졌음 그리고 두번째는. 아 이사님???
오래 열심히 그리면 그림이 잘그리고 못그리고 섬세하고 안섬세하고를 떠나 선이 안정적이더라 물론 난 선이 개판이야
야 너두? 야 나두!
너두나두 유캔두
나도 본격적으로 만화 그린 지 10년 다되가는데, 팬픽 만화 위주로 그려서 오리지널 만화 만들 때 필요한 창의력이 많이 떨어졌음ㅠ
나도 만화 공부하고있는데 그림보다 스토리가 더 무서움 ....
뭐, 나야 스토리는 중고딩 때 소설 쓰는 취미로 연습해서 부담 덜한데 구상한 스토리를 만화 콘티로 컷배분+연출 구현할 때 제일 막힘.
예전에 SF소재로 사랑이야기 그린 단편만화모음집 같은 만화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아직도 기억나는 에피소드 2개가 있음. 웜홀로 우주를 이동하는 시대에서 기차여행이 아직도 살아있는 이유. 여행을 느끼며 이동하는 것 조차 행복이라고 하던 그 장면... 첫사랑이 가장 좋아했던 장면이었는데 나도 그장면이 좋아졌음 그리고 두번째는. 아 이사님???
기차이동은 은하철도 999 같네.
일곱죄악
아 회사라ㅜㅜ 두번짼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음 그래서 대충 일부러 1~3 광년 떨어진 행성으로 여행 가는거지(웜홀이나 순간이동으로) 거기서 엄청나게 좋은 만원경으로 지구를 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추억하는거..
우와
어우
만족스러워
문과 이과 자학 개그도 웃기는 일이지. 금수저가 아닌 이상 결국 그중 똑똑하고 잘난 소수만 출세하고 나머진 치킨 튀기거나 백수인건 똑같은데
놀랍지만 벌써 위 만화와 똑같은 말이 1960년대 이탈리아 작가 죠반니노 과레스키의 말이다 세상이 너무나 빨라지고 시속 300km로 가는 차를 만들더라도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날 작은 아기 예수의 홍조 앞에서 발걸음을 맘출수 밖에 없을거라고
돈 까밀로 신부님!
ㅊㅊㅊㅊㅊㅊㅊㅊㅊ
선을 제대로 그을줄 아는구나 합격.... 근데 어머님 말씀이 맞는거같긴하다...나도 어릴적 향수에 젖을대가 있어... 그땐 아파트도 보기 어려웠고....동네 고만고만한 동네 친구들이랑 뛰어놀았는데... 그때가 정말 그립긴하다......
독립출판이라도 알아봐 요새 자비출판도 많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