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에서 작업할때 테이프 뜯어야하거나 커터칼을 써야할 그런일이 있거든
근데 커터칼을 위험하다고 못쓰게한다. 근데 실제로는 커터칼을 쓴다 ㅋㅋㅋㅋㅋ
이게 무슨말이냐 그일이 쉽게 접근이 가능한 일이다보니 가끔 이상한 사람들도 섞여있을때가 있음
근데 커터칼을 들고있다면 인명사고가 나기도하고 택배물품에 상해가 간다면서 커터칼을 못쓰게한다
근데 실제로는 커터칼 몰래몰래 쓴다, 안쓰면 일이 진행이 안되거든
근데 쿠팡이 이걸 모를까?
쿠팡은 그냥 인명사고나면 안전지침 안따른 니들탓이고 우리들은 문제없고
지침을 어긴건 너희라고 발뺌한 생각인거지 , 머리가 좋다면 좋은건데 이건 좀 아니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