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다수가 다 ㅅㅂㅅㄲ들임
횡단보도 보행신호에 사람 없는것도 아니고 건너는사람 있는데
신호무시하고 그냥 밀고들어오려는 새끼가 10명중에 7명임.
택시나 트럭만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다 그래
그중에 제일 어메이징했던 두 새끼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집차 몰고 어린이를 칠뻔했으면서 내가 지랄하니까 역으로 어린놈의 새끼가 ㅇㅈㄹ하던 ㅁㅊㄴ
8차선 횡단보도에서 신호무시하고 가려다가 막으니까 멱살잡고 애 셋이나 타고있는데 사고났으면 어쩔뻔했냐 술쳐마셨나 ㅇㅈㄹ하던 새끼
물론 다 저때 내 상태가 저런 차에 몇번 치일뻔하고 나서 "신호무시? 야!!!!!이!!!ㅆㅂ새끼야아아아아아아ㅏㅏ!!!!!" 하면서
묻도 따지지도 않고 내가 개ㅈㄹㅈㄹ하던때라 거의 쌍방문제긴 했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0명중 7명이 저러면 그중 한 4명은 미안한 표라도 내던지 창문내리고 사과라도 하고
2명은 본체만체 씹고 가는놈. 1명은 창문내리고 쌍욕하는놈임
?? : 부산은 도로교통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아니 도로 개판인 거랑 횡단보도에서 들이미는 거랑 뭔 상관이냐고
신호 안보면서 운전할꺼면 면허증 반납해야
딱히 부산만 그런거도 아니더라. 서울에서도 많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