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부처님께 공양을 드려야겠다~하면서 평원에 있는 시체들을 모두 모아 쌓아다 태우려고함
그래서 옆에있던 신하들이 "폐하!그건 아니되옵니다!"하면서 이거저거 이유대면서 말리길래
내가 곰곰히 생각하는척 하다가 소난다...하고 금부장이 가지고있던 법봉뺐어다 고 쉐끼 대가리를 후려갈김
그리곤 이 마구니 새끼가!하면서 짐이 부처이고 미륵인것을 내뜻을 거부하겠단 말이냐!!!!하면서 꾸짖을 갈 거림
그리곤 아직 숨이 붙어있는 신하를 맨 위에다 올려놓고 거따가 불지름
기름이라도 뿌렸는지 활활 잘 타더라
그리고 껄껄 웃으면서 잠이 깨더라
아. 다음부턴 야애니보고 자야지
ㄷㄷ
관심법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