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지브리니지니 뭐니 하면서 깐 적은 없긴 한데
그냥 그림체가 내 취향이 아님... 원래도 지브리 영화도 그닥 안 좋아하고;
뭐 게임을 꼭 그림체가 취향이어야만 하느냐고 할 수도 있긴 한데
지브리 그림체 자체가 좀 나한텐 많이 안 맞더라고...
그럼에도 재밌게 본게 라퓨타랑 나우시카 정도?? 다른것들은 아예 볼 생각도 않거나 봤어도 내 취향이 아니었음 ㅠ
결국 사전예약까지 해놓고 정작 플레이는 안 함ㅋㅋㅋ...
딱히 지브리니지니 뭐니 하면서 깐 적은 없긴 한데
그냥 그림체가 내 취향이 아님... 원래도 지브리 영화도 그닥 안 좋아하고;
뭐 게임을 꼭 그림체가 취향이어야만 하느냐고 할 수도 있긴 한데
지브리 그림체 자체가 좀 나한텐 많이 안 맞더라고...
그럼에도 재밌게 본게 라퓨타랑 나우시카 정도?? 다른것들은 아예 볼 생각도 않거나 봤어도 내 취향이 아니었음 ㅠ
결국 사전예약까지 해놓고 정작 플레이는 안 함ㅋㅋㅋ...
뭐 굳이 찾아서 해봐야할 정도의 명작은 아님 ㅇㅇ 애초에 그정도로 대작 IP였으면 넷마블한테 팔려가지도 않았지. 네임벨류에 비해 은근 마이너한 게임임.
광고보면 다들 행복해보이는 표정들이 은근히 공포스러움...
뭐 굳이 찾아서 해봐야할 정도의 명작은 아님 ㅇㅇ 애초에 그정도로 대작 IP였으면 넷마블한테 팔려가지도 않았지. 네임벨류에 비해 은근 마이너한 게임임.
아 이번에 나온 모바일얘기한거긴 한데 콘솔게임도 마찬가지긴 함ㅋㅋㅋ 내가 씹덕쉑인 것도 있긴 한데 어릴때부터 지브리 영화는 딱히 안 보고 싶더라고...
광고보면 다들 행복해보이는 표정들이 은근히 공포스러움...
광고는 안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내가 지브리 영화들 어쩌다가 보게되면 느끼는 느낌이 그런거였음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가 좀 기괴하다고 해야하나... 가오나시같은거 빼고 얘기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