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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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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팔렘꼴통절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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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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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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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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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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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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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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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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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하느라밥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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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e름없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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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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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예지몽 같은 경우엔 정말 뜬금없이 친척 분중에 돌아가실 것 같은 일을 암시하는 꿈을 꿨는데 그 이후에 꿈에서 깨고 쇼파에 앉아 있는데 어머니가 전화받으심... 그 이후로는 흔한 이야기
평상시에 나하고 교류가 많았 다거나 자주 뵙는 분도 아니었고, 특별히 최근에 그분을 암시할만한 이야기를 듣거나 떠올린 일도 없었는데, 그땐 아 이게 뭔가 사람말로 설명 못할 뭔가가 있을 수도 란 생각을 해봄
난 꿈을 꿧는데 형이랑 전화주고받는데 갑자기 누가 돌아가셨다고 하더라고.돌아가셨다고?왜? 하고 말하면서 막 서로 잡담하고 안부묻고 그러다가 깨고 개꿈인갑다 하고 잊고 하루정도 지난다음 돌아가셨더라.
나랑 똑같은 케이스네, 난 돌아가신 분이 밭에서 엄청 심하게 밭일을 하고 계시는데, 허리를 쭈그리고, 그 모습이 너무 슬퍼서 거실 소파에서 울다가 깸, 그 이후로 바로 전화 받고 상가집갔음
자면서 울어본 경험도 그때 이후엔 전무 했거니와, 꿈 자체가 좀 많이 섬틋해서 놀랐음
기묘함 꿈이라는게.신기하기도 하고.무섭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