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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리스트상대로도 저러는데 일반인중엔 운좋게 무사히 넘어간 피해자가 얼마나 많을지 ㅋㅋㅋㅋ
아니 얼마나 삥땅을 쳐댔으면 편의점에서도 파는 약이 없어
메달리스트도 안심할수없다
느그아들
?
패럴림픽도 장애사유 1위가 군대 아니였나
분위기 보면서 쓰자...
앞으로 군대에서 사고터지면 지휘체계 타고 올라가서 연금이랑 개인 재산으로 배상하는 법안이 있어야된다 그래야 이새끼들이 일을 하지
솔직히 이젠 군대라는 말로 불러주기도 아깝지 않냐
나 때도, 군의관이 가위질 하다 다친 병사 소독안해주고 대충 비누로 손 닦고 반창고 붙이라 했다는 이야기 들어봤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테파노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스테파노
분위기 보면서 쓰자...
스테파노
다른 유게이들은 너도 역겨운것 같은데
느그아들
메달리스트도 안심할수없다
메달리스트상대로도 저러는데 일반인중엔 운좋게 무사히 넘어간 피해자가 얼마나 많을지 ㅋㅋㅋㅋ
운좋게가 아니라 그냥 묻어버리고 조명도 안했지. 군대에서 주사 잘못맞아서 마비온 사람도 잠깐 여론에 비춰지나 싶다가 잠잠해지고 군여건은 변한게 없었잖아
어머니 친구분 아들은, 훈련소에서 뇌수막염 얻어와서 민간 병원에서 고쳤긴 한데, 후유증으로 평생 약먹으며 살아야 한다던. 다만 국가유공자로 넣어줬다던...
아니 얼마나 삥땅을 쳐댔으면 편의점에서도 파는 약이 없어
솔직히 이젠 군대라는 말로 불러주기도 아깝지 않냐
일본군의 후예라서 군대아님? 엌ㅋㅋ
봉대와 소독약도 없으면 그게 의무대...? 우리집 약상자보다 부실하네
앞으로 군대에서 사고터지면 지휘체계 타고 올라가서 연금이랑 개인 재산으로 배상하는 법안이 있어야된다 그래야 이새끼들이 일을 하지
그냥 인적자원123인줄알고 방치했나보네
그냥 인적자원 1,2,3 도 사실 방치하면 안됨 ㅋㅋㅋㅋㅋ 군대라는 병1신 집단은 그런걸 모르지만...
자원이면 관리되겠지....자원조차 취급 못받는...
패럴림픽도 장애사유 1위가 군대 아니였나
몇년 전 기사인줄 알았는데 어제네????
왜냐면 저런게 매년 수십 수백명 계속해서 나오거든 보통 이정도 꼬라지면 병원을 폐쇄하는 수준아닌가
나 때도, 군의관이 가위질 하다 다친 병사 소독안해주고 대충 비누로 손 닦고 반창고 붙이라 했다는 이야기 들어봤다....
얼마나 다쳤는데?
직접보진 못했지만 일단 소대장이 의무실가라 할 정도였고, 나도 몇번 PX에서 봤는데 검지에 붕대를 감고 거의 3-4주 그러고 있었음
국제대회 순위권 메달도 군머에겐 그저 고철덩이...
지금의 대한민국 군대가 한국전때랑 다른게 뭘까?
씨밤 소독약도 없는데 전쟁나면 어쩔려고 그래? 정없으면 잠깐 나가서 사오는것도 안해?
창고에 다 처박아두고 재고많다고 자랑하는 용도일듯 물론 태반은 관리부실로 제대로 못써먹을거같음
ㄴㄴ 저건 군의관이 게을러 빠져서 그런거임. 청구해야 나오는데 보급 자체를 안 받은거
저걸 재고를 다 쓰고나서 청구하는 빡대가리 부대인듯
사람을 기업보다 더 숫자로만 보는게 군대인 듯...
이런거 보면 내가 몸 멀쩡히 전역했다는게 참 다행이다. ㅈ같은 군대
담당 군의관과 지휘관을 의료사고로 기소해야한다.
소독약이 없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시발
군의관중의 일부는 진짜 ㅁㅁ들임 개새기들 술먹고 꼴은 상급부대 간부 수액은 놔주면서 우리 애 다친거 봐줄 시간은 없다 해서 그대로 거점병원 다이렉트로 갖다 꽂고 거기 병원장 중령 (피부과라 시간 많으셨음) 하고 샤바샤바 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내가 어떻게 저런 곳에서 무사히 전역한거지?
PonyTailRomance
가장 기본적인게 소독약인데 그거조차 없다면 충분히 부각할 일인데 뭔 기레기를 찾고있나
PonyTailRomance
문제제기 : 군대에서 부상입고 수술했으나 관리부실로 환부 괴사 의문 : 어떻게 환부가 괴사되었나 결론 : 환자의 요청을 무시했을뿐만아니라 의무대 자체에서 기본적인 조치조차 취해주지 않음. 여디서 기레기찾을 건수가 있냐?
아니 빨간약도 없다고?
이제 빨간약도 없냐
진짜 군대는 빠질 수 있으면 어떻게든 빠져야해.....
가짜뉴스겠지? 가짜뉴스일거야 ㅋㅋㅋㅋㅋ ㅅㅂㅅㄲ들아!
메달이 있는데 군대는 왜갔어??
메달있어도 기초군사교육(훈련소)은 받아야돼
아시안은 금만 면제지 않나?
그럼 수술받고 회복도 다 안됐는데 훈련소 들어 간거야?
아 그르넹
그건 모르지... 나와봐야 아는거고
아니 한참 교전중인 야전 병원도 아니고.. 평시 군병에 소독약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아들놈 있지만 진짜 군대 걱정하게 된다.
군대를 가지 않으려는 이유
요즘 군대 왜 저래? 지금이 6.25야? 군 의무대에 소독약이 없어서 드레싱 제대로 못해서 괴사했다는 게 말이 되냐? ㄷㄷㄷ 저거 무조건 손배소 가야지. 염병할 것들. 내가 요즘 느끼는 건데 03년, 라떼보다 군대가 더 병진 된 거 같다?
논산에서 도대체 뭘시킨거여 ㄷㄷㄷ
우리때도 의무대는 매일 못가니까 중대의무함 써야하는데 거기 맨날 텅텅비어있고 소대장이 사비로 대일밴드나 소독약 사와서 그거 씀. 의무대에 약 부족해서 논산지구병원에서 가져온다고 이틀 후에 받은 적도 있으니 실제 일어날 법한 일이긴 하다
어쩌다가 없을순 있지 근데 그럼 다른곳으로 보내서 치료해야지
나도 저랬음 왼쪽 팔꿈치 다쳤는데 알보칠은 있는데 과산화수소수가 없었음 설상가상으로 의무병이 항생제 주사 놓는걸 깜빡해서 팔꿈치 고름차고 결국 통합병원에서 고름제거 수술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