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공부, 두마리의 토끼 잡고 싶은데
집중이 안되고 게임이나 루리웹 유게 구경하면서 노는 것에 데한 욕망만 생각나네...
그나마 일할 땐 동료 직원들 있으니까 자제력이 있는데 집에서 공부할 때는...
생각해보니 게임, 인터넷 수천 시간해도 나한테 도움되는거 없는데 왜 집착, 미련을 못 버리는걸까...?
일하고 공부, 두마리의 토끼 잡고 싶은데
집중이 안되고 게임이나 루리웹 유게 구경하면서 노는 것에 데한 욕망만 생각나네...
그나마 일할 땐 동료 직원들 있으니까 자제력이 있는데 집에서 공부할 때는...
생각해보니 게임, 인터넷 수천 시간해도 나한테 도움되는거 없는데 왜 집착, 미련을 못 버리는걸까...?
안하면되요
연애해야지
안하면되요
공부보다 게임이 재밌나보지
컴퓨터를 켜지 말자
당연하게도 공부보다 노는 게 더 재밌으니깐. 꾹꾹 참는 게 답이지
못버려 게임이 됐든 뭐가 됐든 그냥 그런 집착 안고 사는 게 인생임
해야되는 일과 하고싶은 일 그 모두가 삶인 것을.. 그런데 고시생도 아니고 일하면서 남은시간에 공부만 하는건 힘들다고 봐
여가는 인생에서 중요한거임 도움이 안되는것들이아니라. 돈을 버는이유가 뭔데. 삶이 행복해지려고 버는거잖아.
중요한건 밸런스임 워라밸이 괞히 중요한게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안됨 단순 노는거도 인생을 사는거 중에 하난데 그걸 왜 헛거라고 생각하심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살려고 하면 나중에 언제가 됐든 무조건 반작용 옴요
술안먹는게 어디냐.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