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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 기대를 배신함
조폭들이랑 연계해서 통수칠줄 알았는데 안 침
생긴거나 표정이나 누가봐도 배신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영화계 알라라크 , 발레리안 , 자가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개깔보듯 이야기하더니 , 나중에 안죽어 그 형은.. 하면서 인정해줄주아는 멋진 캐릭터
발레리안은 진짜 언제 통수치나 계속 의심했는데
소설판에서도 자가라는 배신안하고 오히려 아바투르가 배신하던가 ㅋㅋ
그것은 깔 본 건 수사력이고 인정한 건 무력이기 때문이지. ㅋㅋ
ㅎㅎ 깔봤다기 보다 이형이 원래 이런 멍청한 형이 아닌데 왜이리 멍청한 짓 하는겨 하고 화내는 거 ;;;;
종족마다 하나씩 있어
그 반동으로 블리자드가 배신을 해버렸지만 ㅋㅋ
부하들에게 저 팀원들 칭찬해주건 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뒷통수 칠 것 같은데.... 오오...드디어 치나? 이상하다... 영화 곧 끝나가는데...
뭐지 진짜로 신나서 ㅁㅇ반 자랑 하는거야?
주인공 낚아서 파멸시킬려고 미끼 던진줄 알았는데 진짜 주인공 체면세워주려고 동앗줄 준거였어
배신할거라는 기대를 배신한거라구
깡패한테 졌어...
왜 찰지게 잘 놀리던데
반골의 상인데 어째서... 왜... 왜...?
소고기 사준 착한 형
아니 소고기 사주는데. 거기에 흑심이 없을 거라고 누가 생각하겠냐고...
진짜로 흑심이 없엇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자기들도 얻어먹음 ㅋㅋㅋ
진짜로 염려 해서 껀수 물어다 준 착한형
소고기 사줄께~ 진짜로 걱정해서 사준거였음
못난 선배 챙겨주는 착한 후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리셰를 파괴하는 역할이었지 ㅋㅋ
그 조폭에게 발린것도 나름클리셰 파괴아닌가?
누가 봐도 수상했는데 걍 인성이 좋았던거였음
시비거는게 진짜 츤데레였음
상사 : 진심으로 팀을 유지시키려고 혼내고 실적 가져오라고 함. 마지막에 팀이 유지되게 되서 진심으로 기뻐함 후배 : 진심으로 선배를 걱정해서 실적을 양보해 주려고 함. 마지막에 고기 얻어 먹음. 오히려 이게 반전....
ㅁㅇ팀이 진짜 골때려서 임무 망치는데도 옳은 말만 하시는......
진짜 아무 바램없이 자기 승진했다고 소고기로 자기 팀과 친한 형 팀원들까지 승진턱 내는 아주 좋은 사람
배신자인줄 알았는데 진짜 걱정해주는 착한형이었음
영화 끝나고 보니 츤데레의 정석이였음.
박병은 배우 한동안 배신하는 역으로 자주 나와서 이 배우 나오는거 보면 배신을 기대하고 있게됨.
뒤늦게 OCN에서 암살을 처음봤는데 존재감이 상당했었음..
극한직업에서 저 아조시가 언제 뒤통수치나 존나 기다렸는데... 발레리안 같은 아조씨 ㅠㅠ
배신자인줄 알았는데 설명충이었고
경찰내부 쁘락치일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외압 행사 할줄 알았는데 안 했음
모범택시에서도 먼가 뒤통수 칠줄 알았었는데...아니더라고...ㅎㅎ
이런 점들이 너무좋았던 영화 그래서 천만 돌파 한듯
마을버스였어!
리얼 실적맨
적당한 건 하나주고 자기는 더 큰건 물라고는 했는디 배신한적은 없음.. 아니 치킨집할거라곤 아무도 예상못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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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진짜로 신나서 ㅁㅇ반 자랑 하는거야?
이제 슬슬 뒷통수 칠 것 같은데.... 오오...드디어 치나? 이상하다... 영화 곧 끝나가는데...
생긴거나 표정이나 누가봐도 배신자인데
조폭들이랑 연계해서 통수칠줄 알았는데 안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영화계 알라라크 , 발레리안 , 자가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고기 사준 착한 형
처음에 개깔보듯 이야기하더니 , 나중에 안죽어 그 형은.. 하면서 인정해줄주아는 멋진 캐릭터
소고기 사줄께~ 진짜로 걱정해서 사준거였음
상사 : 진심으로 팀을 유지시키려고 혼내고 실적 가져오라고 함. 마지막에 팀이 유지되게 되서 진심으로 기뻐함 후배 : 진심으로 선배를 걱정해서 실적을 양보해 주려고 함. 마지막에 고기 얻어 먹음. 오히려 이게 반전....
누가 봐도 수상했는데 걍 인성이 좋았던거였음
조폭들이랑 연계해서 통수칠줄 알았는데 안 침
생긴거나 표정이나 누가봐도 배신자인데
게이브 뉴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영화계 알라라크 , 발레리안 , 자가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브 뉴웰
처음에 개깔보듯 이야기하더니 , 나중에 안죽어 그 형은.. 하면서 인정해줄주아는 멋진 캐릭터
발레리안은 진짜 언제 통수치나 계속 의심했는데
소설판에서도 자가라는 배신안하고 오히려 아바투르가 배신하던가 ㅋㅋ
그것은 깔 본 건 수사력이고 인정한 건 무력이기 때문이지. ㅋㅋ
ㅎㅎ 깔봤다기 보다 이형이 원래 이런 멍청한 형이 아닌데 왜이리 멍청한 짓 하는겨 하고 화내는 거 ;;;;
종족마다 하나씩 있어
그 반동으로 블리자드가 배신을 해버렸지만 ㅋㅋ
부하들에게 저 팀원들 칭찬해주건 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슬슬 뒷통수 칠 것 같은데.... 오오...드디어 치나? 이상하다... 영화 곧 끝나가는데...
뭐지 진짜로 신나서 ㅁㅇ반 자랑 하는거야?
주인공 낚아서 파멸시킬려고 미끼 던진줄 알았는데 진짜 주인공 체면세워주려고 동앗줄 준거였어
배신할거라는 기대를 배신한거라구
깡패한테 졌어...
왜 찰지게 잘 놀리던데
반골의 상인데 어째서... 왜... 왜...?
소고기 사준 착한 형
아니 소고기 사주는데. 거기에 흑심이 없을 거라고 누가 생각하겠냐고...
진짜로 흑심이 없엇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자기들도 얻어먹음 ㅋㅋㅋ
진짜로 염려 해서 껀수 물어다 준 착한형
소고기 사줄께~ 진짜로 걱정해서 사준거였음
못난 선배 챙겨주는 착한 후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리셰를 파괴하는 역할이었지 ㅋㅋ
그 조폭에게 발린것도 나름클리셰 파괴아닌가?
누가 봐도 수상했는데 걍 인성이 좋았던거였음
시비거는게 진짜 츤데레였음
상사 : 진심으로 팀을 유지시키려고 혼내고 실적 가져오라고 함. 마지막에 팀이 유지되게 되서 진심으로 기뻐함 후배 : 진심으로 선배를 걱정해서 실적을 양보해 주려고 함. 마지막에 고기 얻어 먹음. 오히려 이게 반전....
ㅁㅇ팀이 진짜 골때려서 임무 망치는데도 옳은 말만 하시는......
진짜 아무 바램없이 자기 승진했다고 소고기로 자기 팀과 친한 형 팀원들까지 승진턱 내는 아주 좋은 사람
배신자인줄 알았는데 진짜 걱정해주는 착한형이었음
영화 끝나고 보니 츤데레의 정석이였음.
박병은 배우 한동안 배신하는 역으로 자주 나와서 이 배우 나오는거 보면 배신을 기대하고 있게됨.
뒤늦게 OCN에서 암살을 처음봤는데 존재감이 상당했었음..
극한직업에서 저 아조시가 언제 뒤통수치나 존나 기다렸는데... 발레리안 같은 아조씨 ㅠㅠ
배신자인줄 알았는데 설명충이었고
경찰내부 쁘락치일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외압 행사 할줄 알았는데 안 했음
모범택시에서도 먼가 뒤통수 칠줄 알았었는데...아니더라고...ㅎㅎ
이런 점들이 너무좋았던 영화 그래서 천만 돌파 한듯
마을버스였어!
리얼 실적맨
적당한 건 하나주고 자기는 더 큰건 물라고는 했는디 배신한적은 없음.. 아니 치킨집할거라곤 아무도 예상못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