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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율주행이라고 쓴 시점에서 저 글은 아내가 쓴 글이다
누구인지 쓰진 않았지만 곳곳에 자신을 변호하는 말들이 ㅋㅋㅋㅋ
말하면 해준다는데 왜 말을 안하고 싸우는가
걍 청소기 시켰으면 퀘스트 하고 들어가서 쉬었을탠데
청소는 시키고 싶지만 해달라고 하면 5시간 운전한 남편을 부려먹는 나쁜여자가 되니까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데 안하니까 빡침
크루즈기능 말한거 같은데 그거 써도 신경 쓸거 조온나 많은데.....
시키면 시키는대로 군말없이 잘한다매 근데 쉬라캐놓고 왜 알아서 일 안하냐고 뭐라그래 뭐 80년대 시어머니가 며느리보고 너는 쉬란다고 진짜쉬니? 어른 일하는데? 이러면서 갈구는거도 아니고
5시간 운전 해본적 없으니 저딴 비교를 하고 앉아있는것 몸이 빠개지는 느낌임 반자율주행이라 편하겠다고? 진짜 편하게 있었으면 다들 뒤졌어
이기적인 년놈들 뇌 구조상 '~하면 말해' 라고 하는건 아무 의미 없음. 뭐라한들 '설마 나 보고 이거이거 해라고 부탁을 해야하는 부담을 주지는 않겠지?'로 받아들임. 결과는 '아니 씨-풋 왜 내가 너 한테 부탁을 해야 하는데? 내가 너 시다바리야?' 반복하지만 성별 관계 없이 이기적인 년놈들은 이런 언어사용법을 하니 발견 즉시 뚝배기를 깨버리자. 남자들은 특히 군대에서 이런 언어 사용하는 ㅈ같은 선임들 많이 봤을거임.
근데 가끔 '주행보조'기능을 '자율주행'이라 착각하고 아예 신경 끄는놈들 의외로 많더라... 그리고 뉴스에 나오지 ㅋㅋ
쿠크루삥뽕
"쉬어도"를 "셔도"로 표기하는 시점에서 논리 따위는 없다는 스멜
쿠크루삥뽕
크루즈 컨트롤이지뭐
반자율주행이라고 쓴 시점에서 저 글은 아내가 쓴 글이다
taruu
크루즈기능 말한거 같은데 그거 써도 신경 쓸거 조온나 많은데.....
단순 크루즈 컨트롤(속도 고정) < 스마트 크루즈(앞차와 간격 자동유지) < 고속도로 주행보조(스마트크루즈 + 차선 중앙 핸들 유지) 단순 크루즈면 반자율이라고 안할거고 최소 2단계부터이긴 한데, 이거 한번 써보면 없는차 못탈정도로 차이 많이 나긴 함 그래도 5단계수준 자율주행 아니면 계속 주시해야하긴 하지. 높은수준의 반자율주행으로 5시간 피로도 = 보조없는차 2시간 정도의 느낌? 물론 오래 앉아있으면 그거 자체로도 피곤할 수 밖에 없지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제그만해야지
근데 가끔 '주행보조'기능을 '자율주행'이라 착각하고 아예 신경 끄는놈들 의외로 많더라... 그리고 뉴스에 나오지 ㅋㅋ
스마트 크루즈라도 운전대 잡고 있어야만 유지되고 그리고 계속 앞이랑 옆에 신경 써야함. 나만 100킬로로 달린다고 남들도 그렇진 않음. 우측에서 냅다 추월하는 싸이코패스도 있고 옆에서 들이미는 대형트럭도 있고 전기차 렌트 한번해서 고속도로 탔는데 차선이 많을수록 똘구들도 많고 겁나서 반자율이고 나발이고 내가 직접함.
크루즈라기보단 차선유지보조 + 스파트컨트롤크루즈 결국 말그대로 보조기능임 조금 운전이 편해질뿐 핸들 5초만 안잡아도 빨간불들어오고 8~9초되면 소리나고 10몇초되면 풀림 그리고 이정각이상 꺽여도 직접돌려줘야함 내차에도 있는데 자율주행이랑 주행보조장치는 비슷한 축에도 못듬
바르고고운말
+ 남편 아무말 없이 나가 물건 가져 옴 = 남자 언어에서는 흔쾌히 다녀 왔다고 볼 여지가 있지만 여자 언어에서 아무말 없이 뭘 했다는건 불만 있었다는 뜻임. 굳이 '아무말 없이'를 안 써도 되는걸 썼다는건 여성 언어로 남편 까고 있는거.
반자동이라고 엄청 쉬운거라 생각하는거지 자동 급수 시스템도 없애고 우물에서 물이라 길러오라 시켜라
난 "아니!!? 난 왜 반자율 자동차가 나왔다는 것 조차 모르고 있었지???" 하며, 잠시 혼자 뜨끔했음;; 저 여자는 왜 저렇게 뻔뻔할까?
고속도로 막힐때는 유용하게 쓰지만 정속 주행할 때는 혹시라도 차선 인식 잘못해서 핸들 꺽을까 겁나서 잘 안 쓰게 됨. 차 막힐 때 써도 앞 차 간격 보면서 긴장은 필요하고..
누가 보면 반자율 주행으로 오면 쉬면서 온줄 알겠넼ㅋㅋㅋㅋㅋㅋ
말하면 해준다는데 왜 말을 안하고 싸우는가
루리웹-8372681002
청소는 시키고 싶지만 해달라고 하면 5시간 운전한 남편을 부려먹는 나쁜여자가 되니까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데 안하니까 빡침
루리웹-8372681002
이기적인 년놈들 뇌 구조상 '~하면 말해' 라고 하는건 아무 의미 없음. 뭐라한들 '설마 나 보고 이거이거 해라고 부탁을 해야하는 부담을 주지는 않겠지?'로 받아들임. 결과는 '아니 씨-풋 왜 내가 너 한테 부탁을 해야 하는데? 내가 너 시다바리야?' 반복하지만 성별 관계 없이 이기적인 년놈들은 이런 언어사용법을 하니 발견 즉시 뚝배기를 깨버리자. 남자들은 특히 군대에서 이런 언어 사용하는 ㅈ같은 선임들 많이 봤을거임.
필요하면 말해 라고 할때는 그냥 말하는게 속편함
??? : 오빤 내가 꼭 말을 해야 내 맘을 알겠어?? 남자 : 하.. ㅅㅂ...
걍 청소기 시켰으면 퀘스트 하고 들어가서 쉬었을탠데
와 욕 나올 것 같아
내가 저런꼴 보기 싫어서 아직까지 결혼 못했지 ㅋㅋㅋ
이건머 주말에 휴식군기 지키면서 쉬라는 당직사관도아니고 어쩌라는겨
시키면 시키는대로 군말없이 잘한다매 근데 쉬라캐놓고 왜 알아서 일 안하냐고 뭐라그래 뭐 80년대 시어머니가 며느리보고 너는 쉬란다고 진짜쉬니? 어른 일하는데? 이러면서 갈구는거도 아니고
누구인지 쓰진 않았지만 곳곳에 자신을 변호하는 말들이 ㅋㅋㅋㅋ
남자말대로 시키던가ㅋㅋㅋ
지랄하고 쉬라며 지가 쉬라고 하고 ㅈㄹ하는건 무슨 심보지
ㅋㅋ반자율주행 씹
누가봐도 아내가 쓴 글인데..
군댄가
5시간 운전 해본적 없으니 저딴 비교를 하고 앉아있는것 몸이 빠개지는 느낌임 반자율주행이라 편하겠다고? 진짜 편하게 있었으면 다들 뒤졌어
ㄹㅇ 반자율주행이라 불리는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은 장거리 운전할 때 정말 피로도를 많이 줄여줌 1000에서 700 정도로. 하지만 결국 도로상황을 봐야 하는 건 여전하게 때문에 그 빠르게 변화하는 도로상황이 눈에서 뇌로 전달되고 그걸 다 뇌에서 처리해야 됨. 불필요한 시각정보 삭제도 결국 뇌가 일을 해야만 가능함. 도로상황을 뇌가 받아들이고 불필요한 정보 삭제하는 작업 자체가 피로한 일이지. 그리고 그 작업을 마음대로 중단할 수도 없지. 중단했다간 사망인디
반자율주행은 뭐여 ㅋㅋ
'반자율주행으로' 보자마자 ㅋㅋ
크루즈 사용해도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사고의 위험 때문에 정신 바짝 차려야하는데 ㅋㅋㅋ
우리들는 입력값이 없으면 안 한다구...
2시간 운전하는것도 피곤하고 힘든데 5시간... ㅎㄷㄷ 집에 들어가서 안쉬면 죽을거 같은데
크루즈는 발이 편한거지 운전을 안하는게 아니라고...
반자율주행 ㅋㅋㅋㅋ 완전자율이 아닌이상 운전자는 신경을 세우고있어야된다고 운전안해본사람은 크루즈모드만 써도 핸들깔짝이는게 뭐그리힘드냐는소릴 함.
퀘스트를 우선 주라고 안주고선 왜 안했냐 하면 어쩌라는겨
또또또 그 죶같은 자기는 책임 안지는 저 개죶ㅆㅂ같은 화법이랑 태도
모르겠다. 예전엔 우리 가족친척들 모일때는 하도 장거리인거도 있어서 기본 5시간이라 이모부들 도착하고 우르르 안방 들어가 자다 나오는게 국룰이어서....
장거리 운전은 어디서든 인정해주는 중대 사항이다. 3시간만 운전해도 온 몸이 뻣뻣해지는데 5시간은 ㅎㄷㄷ...
남편이 시키면 하겠다고 양보까지 했는데 내가 말하기전에 해야지 시전하면 뭘 어쩌라는거야
광고가 사람 배려났네 원래 그런 여자였겠지만
운전 정말 힘들어.... 하고 나면 온몸이 다 쑤심
반자율주행이라는걸 굳이 쓴 이유는 운전했지만 피곤할 것 같지 않다는걸 변호하기 위함인가
꼭 ㅅㅂ 말을 안해도 알아서 자기한테 실시간으로 맞춰주길 바라더라 진짜 개극혐임
판에서도 저 반응이 나올 정도로 글쓴이가 시발련이란 소리지
알아서 해달라고 원하는 것이 정말 서로 싸우기 좋은 1순위 나쁜 습관이다. 너랑 나랑은 다른 사람이고 텔레파시 같은 거 없는 일반 사람이라 말 안하면 모른다고. 눈치껏 해달라는 건 너님은 내 눈치나 보며 살라는 암묵적인 협박이잖아. 동등한 입장을 원한다면 화를 내기 전에 대화를 시도하라는거지.
운전이 편해보여도 항상 사방을 신경써야해서 피로가 누적이됨
남자는 생리적으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야 움직임... 여자들은 관심법이나 답정너를 구사하는데, 이러면 원하는 답이 안나온다는걸 생각하지 않음.
반자율주행 보자마자 운전 깎아내리려고 쓴 글이라 아내가 쓴거 바로 캐치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자율주행이라고 해도 운전 할 때 신경쓰는 건 똑같다
누가 옳은지가 아니라 그냥 시비거는 수준인데
5시간 운전하고 퍼져있는거면 불난 수준이 아닌이상 봐줘야지
아니... 쉬라고 했다며... 저렇게 겉다르고 속다르게 말하면 넘 피곤함...
반자율이 꽤 편해지는건 맞는데 5시간이면 피곤해 서울-부산 5시간이면 정체 구간도 경유 했을거고
퀘스트를 주라고 시간한정으로 해놓으면 아내가 생각 못한 고효율로 처리한다
판에서도 저 댓글 3개 비추 합이 1인데 누가 잘못했는지 진짜 몰라서 저러는지 ㅋㅋㅋㅋ
반자율운전 ㅋㅋㅋㅋ 왜 청소기 돌리는건 반자율청소 아니고? 직접 쓸고 걸레질 한거 아니잖아?
반자율주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운전하면서 느꼈는데 진짜 장거리 운전하면 사람 피곤해 죽어
완전 자울 아닌 이상 운전은 힘들고 귀찮고 위험함
운전을 안해봐서 존나 쉬운지 알어 ㅋㅋ
테슬라를 사주던가
나도 어릴때 아무것도 모를때는 운전하는게 앉아서 하는거니 편한건줄 알았다 지금도 운전은 안하지만 조수석에 있다보면 운전이 얼마나 피곤한 작업인지 알겠더라
주행 이전에 쉬라고 해놓고 저러면 안되지
쉬라매... 개인시간은 보장하라고 젠장 ㅋ
청소기 돌려달라 하면 되는 거잖아 왜 쉬라고 해놓고 아무것도 안 해준다고 짜증을 내
반자율은 그냥 직선을 반자율이라고 말하나 ?
아니 쉬라해놓곤 안하냐고 타박주는거 뭐냐고ㅡㅡ
지능이 딸리는지 손발이 장애인지 그 반자동주율도 못해서 운전대도 못잡는 인간이 자판질은 참 잘하네
노동의 분배는 적절히 해야지 저 글의 아내 같은 이기적인 맘이 사회를 망가트리는거임
쉬라고 했으면 쉬게 좀 냅두던가 아니면 시킬거 있으면 시키고 얘기를 하던가 에휴... 여자도 빨래 직접 물빨래 하나, 세탁기가 하지
내가 운전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잘은 모르겠다
나도 운전하는거 좋아해서 하루에 1400키로도 운전해봤는데 좋아하는걸 해도 체력적으로 소모는 크긴하더라 ㅎㅎ 축구 좋아한다고 축구하는걸로 체력소모 안되는게 아니듯.. 단지 다른사람이 운전 교대해줄까라거 물어도 걍 내가 하는 수준이 한계. 도착하면 만사 귀찮아지긴 함 ㅜㅜㅋㅋ
운전 좋아해도 4-5시간 가량하면 몸에서 신호오던데
800키로까진 괜찮더라
걍 다음에 갈때는 바꿔서 하면 되자너 뭐 면허만 있다면 바꿔서 해보고 서로 감정을 알면되지 근데 나라면 걍 집에서 정리랑 세탁기 청소 하고 맘 옷 널기만 기다렸다 하면 되지 다른건 금방 끝날거 같거든 ㅋ
나 차 없고 면허 없는데 누가 운전해주면 존나 고마워서 없이 살아도 감사는 표시한다
어느 성별이 썼는지 너무 드러난다 ㅋㅋ
왠지모르게 가정일은 알아서 하기 귀찮단 말이지...차라리 마누라가 청소기좀 돌려 라고 콕집어서 시키면 할 맘이 조금은 생겨서 하긴 하는데 말이야 ㅋㅋㅋ근데 운전 5시간 했으면 아무것도 시키지 말았으면 한다
...ㅆㅂ년이
반자율주행이면 세탁기도 반자율세탁이고 청소기도 반자율청소네
ㅋㅋㅋ
집에 와서도 존나 아내가 쓴 티 남 그냥 손님 온다고 하면 되는데 굳이 부부 공동 손님임을 강조해서 남편도 청소할 책임이 있다는 느낌 들도록 하기. 근데 진짜 공동이면 따로 공동이라고 강조도 안하는데 하는 거 보면 아내 손님인데 남편도 몇번 본 사이쯤이나 될듯. 걍 남편은 쉬었다고 하면 되는데 굳이 소파에 누워서 폰을 한다고 함-> 바로 디비져 잘 정도로 피곤하지 않다는 걸
운전대 안잡아본거 티나네
부산에서 올라오는데 5시간밖에 안걸리다니..... 나였으면 피곤해서 7시간은 걸렸을텐데.......ㅜㅜ
반자율주행은 어디서 나오는말이여
시킬 거 있으면 말하라고도 말해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원문 봤으면 욕 씨게 박았을 글
ㅂㅅ이냐
아니 뭐 운전이 팔다리 움직여서 피곤한건줄 아는건가? 그냥 운전석에 앉아서 온 신경이 주변상황에 쏠리는 순간부터 시동 끄는 순간까지 완벽한 정신 노동인데...
알아서 해주면 안돼? -> 여기서 말 다했다. 남편은 아내가 시키는거 맞춰주려고 했음
운전 안해보신분인가 보네 -_-; 스마트 크루즈 기능같은거 써도 발이 조금 편한거지 운전내내 신경 곤두서있어야 되는건 똑같은데;; 하물며 5시간 운전이라니 나같아도 빡이 올랐겠다
내경우는 스마트 크루즈 하면 안그래도 단조로운 고속도로 운전이 신경을 놓게 되니, 더 졸릴때가 종종 와서 오히려 자중하는 편임.
친척 어른들 태우고.. 왕복3시간 정도 운전한적이 있는데.. 나는 내가 잠이 그렇게 잘드는 사람인줄 몰랐어.. 집에 도착해서 약간 피곤하길래 잠깐만 누워야지 했는데 코까지 골아가며 잤다네..
누군지 알아보게 쓰는것도 재주구만
즐겁게 운전할 수 있는건 100km까지다
여기도 운전할때 핸들에 생수통 묶어놓고 졸면서 그래도 된다고 생각할 사람들 몇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