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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복숭아 먹고 견디면 당연히 속아야지
걍 저정도쯤 되면 지문이나 유전자감식을 의뢰할듯
저정도면 진짜 딴사람으로 변한것
ㄹㅇ 나같음 머리카락 한 올 가져다 의뢰함
아 저런 요소가 있었으니까 보는 재미가 있었겠네
뭔가 낌새 느끼고 항히스타민제 미리 먹어둠
항히스타민 성분의 약을 먹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할수 있음 옻닭 전문점 같은곳에서 주는 알약이 그런거임
드라마에서는 의사 매수해서 보통 함
ㄹㅇ ㅋㅋㅋㅋ 속아야지
의심함-그걸 반박할 증거를 만듬 그에 수반되는 엄청난노력과 습관등의 극복이 긴장감을 엄청줬겠지
저정도면 진짜 딴사람으로 변한것
복숭아 알레르기 있는 사람이 복숭아 먹고 견디면 당연히 속아야지
네가 선택한 알레르기다. 악으로 깡으로 견뎌라ㅏ..
매운콩국수라면
뭔가 낌새 느끼고 항히스타민제 미리 먹어둠
매운콩국수라면
ㄹㅇ ㅋㅋㅋㅋ 속아야지
알레르기약 독해서 참는 것도 힘들텐데 더군다나 그것도 자주 먹으면 내성 생겨서 약이 안듣는 경우도 많음 (그럼 알레르기가 그대로 드러난단말임)
약을 미리 먹는다 해도 두드러기가 참는다고 참아지다니 옛날 드라마 답군
돈애껴야지
아 저런 요소가 있었으니까 보는 재미가 있었겠네
루리웹-37658296
의심함-그걸 반박할 증거를 만듬 그에 수반되는 엄청난노력과 습관등의 극복이 긴장감을 엄청줬겠지
맞아 ㅋㅋ 그럴거 같아 ㅋㅋ
걍 저정도쯤 되면 지문이나 유전자감식을 의뢰할듯
치통....
ㄹㅇ 나같음 머리카락 한 올 가져다 의뢰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493558977
드라마에서는 의사 매수해서 보통 함
루리웹-4493558977
가족이어도 안됨?
한 올 가지고 안됨여
그럼 한웅큼..
루리웹-4493558977
아니 은재네 엄마랑 오빠 있잖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백면인"'
본인이 진짜 유산된 자식 복수한다고 이악물고 다 바꾼거임 ㅋㅋㅋㅋ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
후속작에서는 진짜로 배우 바꿨잖아
전설로 남은 브금까지 있었지ㅋㅋ
근데 또 복숭아 알러지는 어떻게 견딘거임
복수의 힘 정도로하자
신약이 나왔댔나 뭐암튼 드라마속 쩌는 현대의학
네가 선택한 민소희다. 복숭아 알러지는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미리 항히스타민제인가 암튼 알레르기약 먹어둬서 넘겼대
항히스타민제는 일반의약품임
저거 내가 알기론 미리 알고 약 먹어서 견딘걸로 알고 있음
알러지인데도 항히스타민제로 억제하고 좋아하는음식 먹는사람들이 있음.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알레르기믄 어케 넘겼냐. 그건 악으로 깡으로도 안될텐데.
유게다움
항히스타민 성분의 약을 먹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할수 있음 옻닭 전문점 같은곳에서 주는 알약이 그런거임
약으로 깡으로
반응은 왔는데 일단 겉으로 안드러나게 표정관리랑 미리 준비해둿던 약으로 두드러기같은거 억제햇음 그리고 그 직후에 안전한 곳에서 알레르기 심하게와서 응급실 실려감
저 행동이 그 화마다 엄청 재미있었음 어? 걸리는거 아니야? 어?? ㅋㅋㅋㅋㅋㅋ
지랄하네 점찍은거 하나로 변한거 맞음
이게 시드니셀던? 인가 하는 작가의 소설이 원작이라며. 그 소설에선 자살시도한거 살려준 의사랑 간호사가 설득해서 복수 결심하고 전신성형 한더단데
거기 주인공도 jar살시도 했음?
남편이 바다에 빠뜨렸는지, 자기가 죽을려고 뛰어들었는지 그랬다고 들었음
아항
친딸 나오고 그러면서 개판난거지 억지 연장하기 전까진 나름 개연성있게 진행됐음
VN22091
신애리 배우는 소리칠 때마다 목걱정 될 정도였지ㅋㅋ
김주영쌤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시절 ㅋㅋㅋㅋ
긴머리 시절이기도 했지
실제로 저 작가 후속으로 천사의유혹이라고 남자버전있는데 그땐 전신성형해서 아예 딴사람됨 ㅋㅋ
작가가 똑같은 패턴으로 재해석해서 내놨구만
날 찬밥 취급하던 남편이 내 친구와 바람나서 날 죽이려고 들었는데 가까스로 살아나서 복수를 결심 얼굴은 똑같은데 태도가 달라졌다고 나에게 속수무책으로 빠져드는 전남편과 내가 당했던 배신을 똑같이 겪는 친구 여기서 얼굴이 같다고 다들 의심하는데 주인공의 기발한 재치로 매번 위기를 넘기며 승리함. 그냥 스토리가 흥미진진 함. 작가가 솔직히 다음화 궁금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사실 저렇게까지 할 거면 차라리 점 안 찍는게 나았다는 생각도 드는 게, 기껏 다른 거 다 극복했는데 점이 지워지면 괜히 의심만 살 텐데...
신애리부터 구은재지 하고 존나 쑤시다가 역관광당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ㄴ
Ost 차수경의ㅜ용서못해가 ㅋㅋ 정말 잘어울리는 ㅋ
왜 너는 나를 만나서~
황후의 품격처럼 머리를 잘랐어야지
다른 사람이잖아 ㅋㅋㅋ
그래서 긴머리에서 A라인보브컷으로 잘랐자나 멍청아 민소희로 변장할때 단발되고 딴사람 행세 했던거 기억 안남?
박희순 정재영 같은 경우나 이말년이랑 중국 침착맨 같은 경우보면 의외로 속을거같음.
진짜 어지간한 빡머가리 아닌 이상 다 알아봄 당장에 ㄱㅊㅇㄱ의 모 주인공처럼 안경 하나 써서 성격 바뀐다고 못알아보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