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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볼때마다 너무 좋은 스토리야
아스카의 가슴..아니 제리코의 벽 같은거 바로 허물어질듯
아스카 : 이건 제리코의 성벽이야! 절대 넘어와서는 안돼! 신지 : 그 성벽 소리만 쳐도 부서지는 거잖아? 아스카 사랑해! 아스카 : 오싹오싹
저 신지는 아스카가 뭐시기 벽 어쩌고 하기도 전에 바로 함락했을듯
애초에 저건 사실 넘어오면 받아줄게라는 청신호인데 너무 꽈서 신지가 못알아들었다는 거 아닐까
표정이 너무 무서운데다 제리코의 벽같은거 신지는 몰라서.. 줘못먹임 ㅋㅋ
저러고 불꺼지니까 아스카가 신지자는데로 와서 옆에 누웠음 ㅎㅎ
나도 매뉴얼은 봤다고
제리코의 벽은 목소리를 부셔졌다는 벽아님?
이거 양키버전있자나
이건 진짜 볼때마다 너무 좋은 스토리야
이 세계선은 하렘엔딩인가
저 신지는 아스카가 뭐시기 벽 어쩌고 하기도 전에 바로 함락했을듯
가나쵸코
아스카 : 이건 제리코의 성벽이야! 절대 넘어와서는 안돼! 신지 : 그 성벽 소리만 쳐도 부서지는 거잖아? 아스카 사랑해! 아스카 : 오싹오싹
가나쵸코
아스카의 가슴..아니 제리코의 벽 같은거 바로 허물어질듯
루리웹-8503499799
애초에 저건 사실 넘어오면 받아줄게라는 청신호인데 너무 꽈서 신지가 못알아들었다는 거 아닐까
야자와 니코니코
표정이 너무 무서운데다 제리코의 벽같은거 신지는 몰라서.. 줘못먹임 ㅋㅋ
야자와 니코니코
저러고 불꺼지니까 아스카가 신지자는데로 와서 옆에 누웠음 ㅎㅎ
루리웹-8503499799
제리코의 벽은 목소리를 부셔졌다는 벽아님?
말이 벽이지 걍 자동문이나 다름없는 수준이였음 ㅋㅋ
너무 꼬아버린데다 평소 행실이 워낙 과격하다보니 넘어가고 싶어도 넘어가면 진짜 죽도록 패지않을까...? 이정도 관계라도 끝나면 어떡하지...? 해서 못넘어가지
팬티 안에 공성추 있음.
원래 레슬링 하자는 거였어?
참고로 예리코의 벽은 7일 만에 무너졌다 ㅋ
이랬으면 꿀잼이였지 ㅋㅋ
에반게리온 방영당시 메카물 주인공 패턴이 대부분 저랬다
이렇게 리메이크나와야하는데
그냥 시몬 각성 후의 그렌라간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20세기 작품이잖어...
제목이 신세기 에반게리온이고 당시엔 메카물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작품이었으니까 올린사람은 20세기 메카물식 전개로 왜곡해서 그렇게 쓴듯.
나도 매뉴얼은 봤다고
아니 자막 왜곡인건 알겠는데 표정은 왜 저렇게 늠름해..? ㅋㅋㅋㅋ
원래 20세기 작품인디요..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니까 제목부터 왜곡물이란 뜻인듯?
까짓거 한번 해보죠! 에반게리온 하면 길이 기억에 남을 대사다
언제부터인가 "아무도 날 막을 순 없으셈"은 빠지고 재업되네
“신지라고 불러주세요” 아주 평범한 대사인데 너무 임팩트있어
.....?
에버리지 시리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