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느 술집의 화장실.jpg

[AG-2C 세이렌]

[네리소나]

[니노마에 이마니스]

장 안쪽으로 쑥 빨려드는 느낌이란 대체...

[홀리77]

밀고 나오려는걸 괄약근을 꽉 조여서 막는 느낌이다가 압력이 줄면서 도로 밀려올라가는 느낌이 듬.

[홀리77]

대장활동이 활발할때 밀려나오는 느낌이다가 대장이 지쳐서 잠시 쉴때 그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압력이 줄면서 괄약근에 힘도 풀렸는데 2차 공격때는 병력까지 추가되서 몰려오니까 함락되는거지.

[테헤란]

똥이 쑥 들어가는 그 느낌이 진짜 천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인데 저 뒤에 다시 똥이 내려올 때는 못싼거에 새 똥까지 겹쳐서 지옥도임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저 상태에서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 압력 정도로도 폭발할 수 있다

[루리웹-6361469026]

똥문가네

[폐인킬러]

내가 살면서 3번정도 지렸는데 5번이 2번까지 오는 건 참을만 한데 그 이상은 무리였음.

[잇카쿠]

참다가 진짜 별생각 다듬
이말년에 라마즈호흡법도 따라해보고
아 진짜 막식은땀나던데요

[빵야빵야r]

6번은 다시 봐도 명문이다

경험이야 저건

[중복말복소복]

원래 배변운동이 주기적으로 on / off 함. 소장이 연동운동 하면서 변을 항문 쪽으로 보내게 되는데 이때 사람이 의식적으로 항문을 틀어 막으며 배출을 막는게 똥 참는거임. 쏙 들어가는 느낌은 이때 연동운동이 잠시 멈춘 사이에 배출되려는 게 줄어들어 상대적으로 편한느낌이 드는거임. 근데 결국 똥은 계속 항문쪽으로 이동하므로 어느정도 쌓이게? 되면 나가려는 압력이 강해짐. 결국 괄약근이 이를 이기지 못하면 폭발엔딩

[헬륨풍선]

"내가 휴지가 없을수는 있다"
"그러나 다음 사람도 휴지가 없어서는 안된다"

[그냥번호-6285598117]

내가 겪은 고통을 다른 이는 겪어서는 안된다...
적어도 내가 담당하는 구역에서는

[kf94 마스크히어로]

아아... 뭔진 몰라도 굳건한 의지가 보인다

[루리웹-0788253411]

네팔의 그 경전 돌리는 건줄....

[폭탄콜라]

저렇게까지 만들어놨는데도 하나도 없으면 절망감과 치욕감 개쩔듯

[게이밍 야무]

사실 저기서 한두개는 하얀색 샌드페이퍼라면?

술 취한 사람이 취기에 그걸 뜯어 닦는다면?

[홀리77]

고소당함

[룰이왜?]

취객 : 매운걸 먹었더니 빨간 똥이 나오네 ㅅㅂ

[게이밍 야무]

[JOo.JOseph]

[로즈번스타인]

휴지없던적이많았던가

[RallyGoRound]

바텐더! 킵 해뒀던 엠보싱 15년산 두루마리로

[마이트]

얼마나 싸대는거야?~

[친절한송아지]

어떤 매장에 휴지 각 브랜드별로 달아놓은거라고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