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제가 아니라 일당제를 주는 공장인데 2주씩 돌아가면서 주야간 교대 근무이고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하고, 야간 근무 시간은 정확히 그 반대인데 하루 일당이 8만 5천원이더라.
토요일에도 일을 하는 경우들이 있고. 이렇게 계산해보니까 대략 221만 정도를 버는 거던데 이정도면 괜찮게 받는 건지 모르겠더라고.
월급제가 아니라 일당제를 주는 공장인데 2주씩 돌아가면서 주야간 교대 근무이고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하고, 야간 근무 시간은 정확히 그 반대인데 하루 일당이 8만 5천원이더라.
토요일에도 일을 하는 경우들이 있고. 이렇게 계산해보니까 대략 221만 정도를 버는 거던데 이정도면 괜찮게 받는 건지 모르겠더라고.
|
|||||||||||||||||||||||||||
12시간 일하는데 8만5천원이면 최저임금도 안되는거 아님?;;
공장들은 꽤나 흔함. 풀무원 생산공장도 2조2교대임
12시간 일하는데 8만5천원이면 최저임금도 안되는거 아님?;;
아, 그런가? 그냥 베트남 사람이라서 저거 주고 일 시키는건가 그런 생각이 드네.
최저시급도 안 되는 거 같은데
2조 2교대가 아직도 있구나
크리스코넬
공장들은 꽤나 흔함. 풀무원 생산공장도 2조2교대임
신고해
10월 11일부터 일을 시작했는데, 어차피 처남 장가 보낸다고 내년 1월 중순까지만 일할 계획이라더라. 그냥 저 때 바짝 벌고 끝낸대.
삭제된 댓글입니다.
큰큰
야간 수당을 주는지는 안 물어봤는데 아내한테 물어봐야겠네.
생산직은 시급으로 많이 돌림 3개월은 수습 기간이라면서 까이고 시작하는데 저건 그것보다 적은 것 같은데… 최저 시급으로 2교대 돌리면 300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