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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3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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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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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돚하면서루리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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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슈타포
신기하게도 사람이 말하는 거 60%정도는 알아들음
자기한테 이득되는거면 100프로 알아들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세 아동이랑 비슷하다고 하니까 ㄹㅇ 그정도 알아들을듯 ㅋㅋ
받아먹고 다시 어머니편이 됨...ㅡㅡ
개슈타포
UNA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NAK
ㅋㅋㅋㅋㅋ
신기하게도 사람이 말하는 거 60%정도는 알아들음
루리웹-2809288201
2~3세 아동이랑 비슷하다고 하니까 ㄹㅇ 그정도 알아들을듯 ㅋㅋ
루리웹-2809288201
자기한테 이득되는거면 100프로 알아들음 ㅋㅋ
밥, 물, 똥, 산책가자(어야가자, 나가자)
산책갈까?!
높은확률로 전주~광주 사이 지대의 주민이실듯?
(화닥닥닥)
고양이도 캔,밥,이건 알아듣더라 ㅋㅋ 우리집괭이한테 캔 줄까? 캔 소리먀 해도 야옹야옹 하면서 자다가도 튀어나옴
광주는 광준데 경기광주임. 중학교 이후엔 서울이고 근데 싸움거는거 아니지?
진짜루 "안돼" 하면 알아는 듣는데 말 안듣는거 티남
앵- 하길래 뭐? 밥? 물? 하면 자기 맞는거에 앵- 하더라. 그저께 가서 어제 화장하고 왔어. 존나 보고싶다
"어야" 보고 이야기하는거임 ㅋㅋㅋㅋ
알어. 참고로 아버지는 부산토박이, 어머니는 인천토박이다. 저 표현은 부모님이 쓰시던거고. 어디서 어야가 전라도 방언이라는 소리를 본거같네. 국립국어원에서도 저게 원래 어디서 나온건지 모른다더만 어디서 뭘 본건가 싶다.
진짜 풍월을 읖나봄? ㅎㅎ😂
오 단어만으로 추리하시다니 신기하네ㅋㅋㅋ
간식주면 되는데
티서버츠코
받아먹고 다시 어머니편이 됨...ㅡㅡ
반려동물은 거의 산세월이 길수록 사람말 알아듣는 내용이 많아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