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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놓고 하는말
역시 안산놈들이 심해
안산시! 가만히 있지만 말고 반박을 해봐! 저게 진짜일리가 없잖아! 과장이지?
자전거 안산놈들
안산만그럴거라 생각해요? 안일하시군요
근데 보면 진짜 칠을 왜저렇게 다 삐져나가도록 했나 싶은것들이 있긴 있어.....
그래도 고소는 안하니 착하네
역시 안산놈들이 심해
자전거 안산놈들
그러기엔 첫 스샷이 아무리 봐도 지역을 지칭하는데 ㅋ
안산에서 안산놈들
유머를 잘 모르는 품격없는 분
안산드레아따릉
안산시! 가만히 있지만 말고 반박을 해봐! 저게 진짜일리가 없잖아! 과장이지?
미스터피
안산만그럴거라 생각해요? 안일하시군요
안산이 좀 유독 심하지.
그래서 락스타가 안산시를 보고 만든게 GTA 안산드레스 이잖아.
GTA SIN 안산 드레아스
사실 자전거 엄복동하는 얘기는 주펄이 먼저 시작하긴 했음. 일산에 자전거도둑 쥰내 많다고 먼저 시동 거니까 침착맨의 반응이 저거였거든.
언제 일본도 비슷한 사례 있었던 것 같은데
아마가사키에선 자전거를 사는놈을 바보라고 한다 -BY 마츠모토 히토시[다운타운]
괜히 안산이겠어 안 사도 되니까 안산인 거야
침착맨 피셜 그 시절 안산 어린이 끼리 대화 : 너 총 있냐?
저런곳이니 일찐맨이 최약체지
저래놓고 하는말
빈센트보라쥬
그래도 고소는 안하니 착하네
컨셉vs진짜의 차이ㅋㅋ
프레임은 나만 씌울거라고 ㅋㅋㅋㅋㅋ
자전거 프레임이야기잖아
저사람들은 전/현 안산시민임 ㅋㅋㅋㅋ 개인경험도 들어가서 안산시에서 사실적시명예훼손이 되버려서 건드리지도 못함 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웃자고 하는소리 반인데 저걸 다큐로 받아들이면 좀 그래
마지막 친구분 너무 웃겼지 ㅋㅋㅋ 못참는다고 하려다 침착맨이 말 끊어버림 ㅋㅋ
안산프레임을 양말아저씨에게 짬시키려는 악질맨의 큰그림
'사실적시 명예훼손'.........
사실적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큐 맞지 않나?
저러고 마지막에 주펄한테 책임 떠넘기는거 개 킹받던데 ㅋㅋㅋㅋ
안사? 안산! 안사? 안사!
안산놈들이 더 부산스럽다더니
물론 농담. 락카칠한 자전거는 한번도 못 봄. 진지하게 믿지 말자 ㅋㅋ
아리만
근데 보면 진짜 칠을 왜저렇게 다 삐져나가도록 했나 싶은것들이 있긴 있어.....
와.. 이런거구나. 근데 진짜 못 봤음. 1/5 이라고 하면 동네가면 눈에 띄어야 하는데 글쎄...
ㅋㅋ 안장은 엄벙동 당함???
안산 공유 자전거 쓰면서 저런건 본적이 없는데, 대체 어느 동네일까... 원곡동이 가장 유력할거 같은데.
90~10년도 사이에 저런일이 있었....던가? 공유자전거가 꿀인건 알겠다.
안산 공유 자전거도 이번 년도를 끝으로 운영 중지합니다. 아마도 공유 경제 뭐시기하면서 카카오 자전거나, 여타 공유 킥보드 같은데 생긴게 가장 큰 타격 같아요
사실 관리 자체도 카카오바이크쪽이 편해서 그런가..봅니다.
관리상태보니까 카카오 자전거나 킥보드 아니더라도 언젠간 사라질거 같긴 하더라 공유자전거 몇번 사용해봤는데, 멀쩡한 자전거가 별로 없고 타이어 바람이 시원찮던가, 기어가 고장났던가, 안장이 맛탱이 갔던가 버튼 눌러도 빠지질 않던가, 페달이 이상하던가 등등이 두세개씩 교집합이라 자전거 타는 즐거움은 못느끼고 걍 짧은시간 단거리 이동에서 버스비 아까울때나 좀 탄다 느낌이었지 관리보수 상태가 영 별로래서 초보나 여자들에게 어필도 힘들어보였더랬고 올해까지 온게 오히려 의외로 잘 버틴거 같은 느낌
사라진건 그냥 지자체가 돈을 안 써서 그럼 저게 서울에서 대박치니 다른 지자체가 따라서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운영비가 많이 드는걸 서울시야 인구도 많고 활용도 많이 되니 꾸준히 투자 하는건데 안산도 나름 타기 좋은 환경 (평지, 버스 뺑뺑이 등등)으로 이용자가 많아 졌는데 지자체가 투자를 안 함 돈 많이 들어간다고 제정 관련으로 요금인상해서 돈 벌려고 하다가 그냥 접기로 하고 관리 안 하게 됨
팩트: 실제로 따릉이보다 먼저 페달로라는 공공자전거가 들어왔음
두유 헤브 건? 같이 총 있냐는 주호민의 매드안산 프레임이지만 공유 자전거로 인해 침착맨도 안산을 매드안산으로 만들었다
+ 산적 톨게이트
안산에는 산적이 산다
우리나라 정책은 실시한 뒤 관리를 더 잘해야 됨 공유자전거도 비용을 늘려서 위치센서나 파손감지센서 달고 도난자전거를 찾아오면 무료이용권을 주거나 하는 방식말이야
90년대 중후반에는 전국이 다 저랬다더라 ㅋㅋ
군대서 안산 친구 왈 안산드레아스는 과장이지만 밤에 외국인 많이 돌아다니거나 하는 곳은 자기도 무서워서 못나간다고...ㅋㅋㅋ
특정지역은 그래 밤에 한국인이 돌아다니면 약간 쳐다봄
원곡 사거리쪽은 좀 그래. ㅋㅋㅋㅋ 선부동도 이제 슬슬 그 단계까지 온거 같고..
잠깐 편의점 다녀오는 동안 5개 국어를 들을 수 있는 동네임. ㅎㅎㅎ
완벽한 공유경제가 이루어지고 민간 사설 톨게이트가 넘치는 그곳..안산..
한국도 일본처럼 불심검문 자주하고 자전거 구매 등록제 시행하면 됨. 경찰은 일거리 늘어나니까 위에서 법제화해서 시키지 않는한 절대 안할거고 시민중에서도 공안경찰 운운할 사람들 있을테니 안되는것뿐...
신안 VS 안산
루리웹-9600159496
이거는 망치도 필요없음 묶어놓는 철제바디에 사선으로 걸쳐놓고 잡아땡겨서 여러번 충격주면 턱하고 깨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왤케 잘 아세요......
자전거는 아니고 옛날 우리집 옥외 창고 저걸로 해놨는데 그렇게 털림.....
손해가 자전거는 우스울 정돈걸
슬슬 밈을 진심으로 믿는 애들도 나오는거 같지만 안산은 그냥 멀쩡한 동네임
외국인 밀집된 원곡동 말고는 크게 문제 있는 동네도 없고, 요즘은 아파트 들어서면서 원곡동에 살던 인원들이 집 값이 싼 곳을 찾아 많이 퍼졌는데, 크게 문제 일으킨 건 못 봤네요. 오히려 중 고딩이 교복 입고 흡연구역에서 당당히 담배피는건 봤지만 ㅋㅋ...
멀쩡한 동네는 어디에도 없어
한대앞역 근처의 이동 사동 몇년 살았는데 살면서 뭐 다른 도시하고 유별나게 차이나는 점은 못느꼈었음
일단 90년대 안산 얘기임. 그리고 침착맨도 원곡동이나 선부동에서 살지 않았음. 즉, 유사 안산 사람임.!!
걍 밈인듯 실제 안저럼
https://youtu.be/Ky_OIPhk6qU?t=300
grand theft bike 네
여기서 안산 아는척 하고 댓글단 사람중에 안산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ㄹㅇ임 자전거 몇번 도난당한뒤 그냥 포기함. 친구가 훔치는것도 몇번 봤고
지금은 안저래요 10~20년 전엔 저랬지 외국인 사는 동네도 막상가보면 사람 사는 동네구나 싶고 오래사신 분들은 한국사람 하고 구분 안됨 오히려 얼마전에 교도소 출소사신분 때문에 난리 난거 빼면 괜찬음
은평구 오락실 근처 자전거 훔치는거 존니 심했는데, 은평구는 고딩 집단 패싸움 성지라구!!!
근데 너 총 있냐 이게 이상한가 싶음 어릴 때 총 가지고 놀아본 사람 많을텐데
안산에 30년 넘게 산 토박이로서 말하자면 침착맨이 말하는건 ㄹㅇ 아~~주 살짝 웃기게말하려는 MSG빼고는 ㄹㅇ다 팩트임. 버스에서 뻐큐날리는거도 에스컴학원 다닐때 햇엇고.. 상록중학교에서 상록초로 넘어가는 뒷산에서 돈도 뜯겨보고.. 자전거 산지 하루 만에 도둑질 당해보고 자전거 바퀴나 안장 훔쳐가는건 당연햇엇고 ㅋㅋㅋ 브라우스 안주머니에서 연장이 나오던 지금은 디지털고가 된 녹색교복의 안산여정 눈나들.. 중학교에서 패싸움은 당연햇고 그 일진들 비봉고, 인천연합쪽에 속하는 고등학교로 진학해가고 오우~ ㅋㅋㅋㅋㅋ
침착맨 본인이 안산에 살았으니 저런 경험담 이야기해도 맞다맞다 이러는거지 안살아본 애들이 안산드레아스니 범죄의 소굴이라니 열 내는 거 보면 존나 코웃음 나옴. 나도 2000년대에 안산 짧게 살아봤지만 그전부터 안산은 주변도시 중에서도 이미지는 최악이긴 했고 실제로 별의별 사건 사고도 많이 나던 동네이긴 함. 특히 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서 그런 것도 있었고.
https://www.youtube.com/watch?v=Ky_OIPhk6qU
안산 시민인 저는 오늘도 침착맨님 덕분에 위축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친구 안산사는 데 아저씨 둘이 정치얘기 하다가 식당에서 칼 들고와서 죽인 사건 있다고 햇는 데 ㅋㅋㅋ
초딩 떄 안산살았는데 길거리에서 고딩형들이 트럭에서 담배 훔치던게 아직도 기억날정도로 충격이었는데 ㅋㅋ
울 아버지 친구분 의사신데 나 고딩때니까 2002년 이쯤에 고가 자전거 도둑맞으셔가지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이 인근 초중고중에 하나일 확률이 높다고 인근 초중고 위주로 뒤졌는데 락카칠 된 아저씨 자전거를 발견하고 잠복했다가 범인인 중딩까지 같이 잡아오심. 부모소환했는데 아니나다를까 그깟 자전거 얼마나 한다고 일을 이렇게 키웠냐고 적반하장. 그깟 자전거 그냥 새걸로 사준다고 큰소리 떵떵치는거 경찰 증인으로 그렇게 하는 조건으로 합의보고 가격 고지했는데 3천만원대 ㅋㅋㅋ 바로 우디르로 태세전환하더니 한번만 봐달라고 질질짜는거 선처없이 다 받았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