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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싸라 비참했던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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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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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좀 다른거 같던데...애들이 친한애들끼리 사진 좀 찍고 바로 집가던데..
CarboxylicAcid | 59.9.***.*** | 21.12.0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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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건 아니고 약간 개인주의? 그런게 더 많아졌다고 해야하나..? 친한 애들끼리 놀고 뭐 서로 간섭도 잘 안함ㅇㅇ 친하냐 안친하냐 그 정도? 학원 같이 다니냐 안다니냐 이런것도 좀 갈리고 말 안하는 애는 그냥 안하는 애 정도로 취급하더라고
CarboxylicAcid | 59.9.***.*** | 21.12.02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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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졸업식 때 오지말라고 함
레몬 SPARKING!!!! | 118.44.***.*** | 21.12.0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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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익…
히키관련 | 218.153.***.*** | 21.12.0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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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떄문에?
HIYA! | 118.103.***.*** | 21.12.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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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익…

히키관련 | 218.153.***.*** | 21.12.0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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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졸업식 때 오지말라고 함

레몬 SPARKING!!!! | 118.44.***.*** | 21.12.02 00:43
레몬 SPARKING!!!!

초, 중,고 때 다

레몬 SPARKING!!!! | 118.44.***.*** | 21.12.02 00:43
레몬 SPARKING!!!!

초등때는 학교가 집이랑 10m라 선택의 여지는 없었고, 중 고 대때는 다 오지말라고함.. 중학교때는 졸업식 30분 고, 대는 졸업식 자체를 안갔네... 나 나름 학교때는 인싸였는데..ㅡㅡa

코스모스창고 | 122.38.***.*** | 21.12.02 01:04
레몬 SPARKING!!!!

난 고등학교 졸업식을 못감 대학 OT였...

Capitán Mexico | 223.39.***.*** | 21.12.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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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좀 다른거 같던데...애들이 친한애들끼리 사진 좀 찍고 바로 집가던데..

CarboxylicAcid | 59.9.***.*** | 21.12.0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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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xylicAcid

코로나 떄문에?

HIYA! | 118.103.***.*** | 21.12.02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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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YA!

꼭 그런건 아니고 약간 개인주의? 그런게 더 많아졌다고 해야하나..? 친한 애들끼리 놀고 뭐 서로 간섭도 잘 안함ㅇㅇ 친하냐 안친하냐 그 정도? 학원 같이 다니냐 안다니냐 이런것도 좀 갈리고 말 안하는 애는 그냥 안하는 애 정도로 취급하더라고

CarboxylicAcid | 59.9.***.*** | 21.12.02 00:47
CarboxylicAcid

그건 원래 그러지 않나? 나도 반 친구보단 친하게 지낸 이과쪽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졸업식 보냈는데

HIYA! | 118.103.***.*** | 21.12.02 00:53
HIYA!

여친 막내 여동생이 14살인데 초등학교 졸업식 때 갔더니 다 끼리끼리 얘기하고..같이 사진 안찍어? 하니까 다들 친한 애들끼리만 친하다고 하면서 학원 같이 다니는 애들 5명하고 사진찍고 끝났음. 선 딱 그어버리더라고...쟤요? 안친해요. 하고 밥먹으러 바로 나감ㅋㅋ..

CarboxylicAcid | 59.9.***.*** | 21.12.02 00:56
CarboxylicAcid

친구를 사귀려면 먼저 다가가야 하는데 남이 다가오는걸 기다리다가 못 사귀는 듯. 예전같음 같이 놀아줄 사람이 필요해서라도 먼저 다가갔을텐데, 요즘은 스마트폰이 있다보니...

Lota | 175.223.***.*** | 21.12.02 01:03
Lota

ㅇㅇ그런것도 있는거 같은데 뭔가 요즘 애기들은 분위기가 다 다르더라고...다 같이 놀고 이런게 아니라 같은 반인데도 동네 나누고 학원 나누고 딱 거기서 나눠버림...

CarboxylicAcid | 59.9.***.*** | 21.12.02 01:04
CarboxylicAcid

근데 나도 7년전에 고등학교 졸업했지만 친한애들이랑만 찍었는데 안친한 애들이랑 사진찍음??

He is_Korean | 220.80.***.*** | 21.12.02 01:27
HIYA!

원래 끼리끼리 어울리기야 하는데 나때는 그룹끼리 놀면서도 같은반 애들은 좀 뭉친다고 해야되나. 그런 분위기가 있었음 근데 지금은 진짜 많이 다르더라... 같은 반이라도 거의 남이던데

Mzimkulu | 121.142.***.*** | 21.12.02 02:33
CarboxylicAcid

요즘 초등학교 한반에 20명쯤이랬나..남녀 각각 10명쯤이란건데. 친구란게 결국 맘이 맞아야 친구인데. 억지로 친해질수도 없는노릇이고. 반 자체에 친해질만한 친구가 없으면 개인주의적이게 바뀌는것도 어쩔수없는듯..

Mayii | 121.190.***.*** | 21.12.02 02:48
CarboxylicAcid

근데 그건 어느 시대나 그러지 않음? 담임 선생님이 단체 사진이라도 찍자고 하는거 아닌 이상 당연히 친한 애들끼리만 찍지. 그리고 교실 내에서 학생들끼리 그룹 나뉘어 있고, 그 그룹끼리 기 싸움하는거는 옛날부터 있었음. 교사들이 힘들어하는 문제가 그거이기도 함.

금망월 | 119.56.***.*** | 21.12.02 05:49
CarboxylicAcid

어느 시대나 그랬는데 추억 보정 씨게 들어가네.

파인애플라이더 | 223.62.***.*** | 21.12.02 08:18
금망월

그거하곤 약간 다르더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좀 미묘한데, 예전에 비해서 무리짓기에 대한 필요성도, 욕구도, 의무감도 예전같지 않음. 마치 예전엔 결혼 안하고 혼자 살면 문제있는 사람처럼 봤었는데, 요즘은 1인가구가 늘어서 별로 이상하지도 않은, 그런 변화 비슷한 느낌임.

All_Blcak_Cat | 218.48.***.*** | 21.12.02 09:36

중학생 땐 나도 저랬는데 고등학생 때는 적응 잘하고 친구 잘 사귀어서 다들 사진찍자고 오던 뭔가 당시 3년전 생각해보면 참 신기하고도 묘한 느낌이었음.

뺚뺚하고우는새 | 14.39.***.*** | 21.12.02 00:46

후... 나도 졸업식 했으면 학기때 같이 다녔던 애들 다 찢어져서 3, 4학년때 아싸였던지라 비슷한 꼴이었을 듯... 그나마 졸작 위원회 했어서 그때 간부진들이랑 행사 도와줬던 애들이랑은 얘기 했을지도

Sir.knight | 125.136.***.*** | 21.12.02 00:47
Sir.knight

대학이야 군대 갔다오고 휴학도 좀 하고 그러면 졸업할때는 얼굴도 잘 모르는 후배들이 대부분이라... 나도 졸업앨범 찍고 나서 휴학 한번 더 하면서 졸업식은 그냥 학사모쓰고 가족들이랑 기념사진만 찍음..

현무킥 | 121.144.***.*** | 21.12.02 17:30

난 졸업식때 오지말라한 다음에 친구 따라가서 점심 얻어 먹었는뎅 ㅋㅋ

밀키본드 | 124.50.***.*** | 21.12.02 00:48
밀키본드

원랴는 야들 모아서 같이 놀 생각이었는데 설마 다들 부모님이랑 밥먹으러 갈 줄이야 ㅋㅋㅋ

밀키본드 | 124.50.***.*** | 21.12.02 00:48

난 반대넴... 부모님이 가족 안오고 다 친구들 단체사진이나 친구내 어머니가 친구랑 같이들찍어주던뎀...

매콜달콤 | 121.163.***.*** | 21.12.02 00:48

반 애들 모여서 짜장면 먹고 끝났는데.. 졸업식에 안오는 애들도 많았음. 애초에 수능 끝나고부터 학교에 안오는 애들도 있었지.

루리웹-412845665 | 220.121.***.*** | 21.12.02 00:48

슬프다 저런게 나중에 가족끼리 말다툼이라도하면 약점되서 공격하더라 쩝...

별인줄알앗어요 | 106.102.***.*** | 21.12.02 00:49

남의불행은 [유머] 슬픈현실 ㅜㅜ

털박좋아 | 221.142.***.*** | 21.12.02 00:50
털박좋아

그렇다고 탭을 감동이라고는 할수없잖아...

너글의 초즌 | 182.228.***.*** | 21.12.02 00:51
너글의 초즌

우울 탭이나 슬픔 탭 하나 있으면 좋을려나

UNSC | 183.104.***.*** | 21.12.02 01:12
털박좋아

그게 남의 불행 보다는...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인듯.

아즈라펠 | 125.133.***.*** | 21.12.0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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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amana

나도 그랬지 난 오히려 해방감이 들더라 ↗같은놈들 안보게 됬다고 ㅋㅋㅋ 지금도 본적이 전혀 없어

ㅡ준락ㅡ晙樂 | 106.101.***.*** | 21.12.0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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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amana

난 고딩 졸업식은 딱히 뭐 하는거 없다길래 안갔는데, 졸업장 왜 안가져가냐고 오라더라... 존나 귀찮아 하면서 다시 가서 받아온 졸업장은 본적이 없네..ㅡㅡ

코스모스창고 | 122.38.***.*** | 21.12.02 01:05

스벌..

CardCaptor SAKURA | 118.216.***.*** | 21.12.02 00:51

난 졸업식때 사진도 안찍고 가족들이랑 밥먹으러 가고 끝내서 졸업사진도 없어 ㅋㅋㅋ

본심말해드림 | 119.195.***.*** | 21.12.02 00:52

나도 생각나는게 있네 왕따라고 해야되나? 일진애들한테 찍혀있는 애가 있었는데 그런애들 알잖아 결국엔 일반 애들까지 얕잡아보고 무시하는거 그러다 친구도 안생기고 그런데 난 그런게 좀 그래서 아주 친하게도 지낸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시하고 벽을 두지도 않았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어디 행사나 이런거에 자주 조원으로 같이 했었고 3학년때는 아예 다른반이었고 그렇게 지나다가 졸업식날에 애들 다 가고 나도 가족들이랑 밥먹으러 갈려고 하는데 얘가 사진 찍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래 하고 찍고나니까 엄청 서럽게 울더라고... 뭐 대충 어떤 느낌인지 눈치는 채고 가족들이 기다려서 잘살라고 얘기하고 헤어졌는데 전화번호라도 받을걸 그랬어... 그땐 일진놈들이 애들 휴대폰 뺏어서 지들꺼처럼 쓰는게 짜증나서 난 학교다니는 내내 휴대폰을 안만들어서 그 생각을 못했어. 잘살고 있겠지?

소심한쿨가이 | 61.85.***.*** | 21.12.02 00:54
소심한쿨가이

그 친구는 그래도 너 덕분에 학교생활을 마무리 할수 있던거니깐 지금도 은인처럼 생각하고 있을거야 ㅎㅅㅎ

ㅡ준락ㅡ晙樂 | 106.101.***.*** | 21.12.02 00:57
소심한쿨가이

님이 그 친구한텐 은인이자 귀인이였구먼

UNSC | 183.104.***.*** | 21.12.02 01:12
소심한쿨가이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대단한 위인이 필요한게 아님. 그 순간에 제일 중요한 사람이 있을 뿐이지. 그게 유게이였던 거임

그레이브키퍼 | 175.215.***.*** | 21.12.02 01:28

난 졸업 때 사진 유게이들이랑 찍었는데

햇표 참기름 | 220.84.***.*** | 21.12.02 00:55

졸업식 하기 일주일 전에 다리분질러 먹어서 사진 못찍었다는 친구 놈보다 비참한 이야기군

백수라서미안 | 121.54.***.*** | 21.12.02 00:55

쪽팔리면 진작 만들던가

서르 | 14.35.***.*** | 21.12.02 00:57

남이야기 같지 않아서 마음이 무겁다

A·A·A | 121.163.***.*** | 21.12.02 00:57

나도 친구 없어서 바로 토심

변사체놀이 | 175.202.***.*** | 21.12.02 00:59

난 졸업식 때 축하해주러 온 아버지를 보고 울었다 왜냐면 졸업식 아침에 아버지에게 존나게 맞고 나왔거든

I want you! | 211.110.***.*** | 21.12.02 01:01

나처럼 졸업식을 안갔어야지 ㅋㅋ루삥뽕

볼빵빵이🦔 | 59.26.***.*** | 21.12.02 01:01

나도 아싸였는데 그래도 급식 졸업식에는 같이 찍을 친구들은 몇명 있지 않음...?

지나가던 빌런 | 223.39.***.*** | 21.12.02 01:01
지나가던 빌런

있기...는 있더라고. 다른 반 애들중에 혼자 그냥 부모님이랑 선생님하고만 찍고 바로 집 가던 애들

UNSC | 183.104.***.*** | 21.12.02 01:11
지나가던 빌런

난 초,중,고 다 아싸였는데 졸업식때 누군가랑 사진찍어본적이 단 한번도 없었음

trash human | 118.41.***.*** | 21.12.02 01:12
trash human

어머니도 일하시느라 졸업식에 온적없고

trash human | 118.41.***.*** | 21.12.02 01:12

난 졸업식날 재수학원 갔음

천개성 | 211.187.***.*** | 21.12.02 01:02

졸업식때 바깥에서 내 바로 앞에 있던 친구랑 얘기하는데 그 친구 마이 왼쪽 어깨에 새똥 떨어지는거 라이브로 봤음.

[이방인] | 121.186.***.*** | 21.12.02 01:06

집가느라 바빴는데 축하하러 오기도 했구나;;

생각날때마다괄약근조이기 | 1.227.***.*** | 21.12.02 01:07

...난 인싸였던건가 뭐지, 그리 친구 많았던건 아니였는데

UNSC | 183.104.***.*** | 21.12.02 01:10

난 친한 친구들과 사진찍고 그대로옴 ..근데 나중에보니 디카에 문제생겨서 사진 통째로 지워졌더라 쩝..... 지금못보는 친구도 두놈있는데

부츠야! | 124.49.***.*** | 21.12.02 01:12

그냥 참석 자체가 겁나 귀찮던데. 졸업 증서 따위 딱히 필요도 없고. 아침에 가니까 졸업 증서 나눠주길래 그거 받고 그냥 집에 왔다. 식은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했겠지.

Pencil5B | 118.36.***.*** | 21.12.02 01:12

그땐 제발 오지말라고 해도 오겠다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웠음

뾰롱쀼로롱뾰롱 | 223.38.***.*** | 21.12.02 01:13

예전에 복학하고 나서 어울렸던 애들이 나 3학년때 죄다 졸업해버림 졸업식 안가려고 했는데 가족들의 강요로 어쩔수없이 갔음 결국 개쪽 ㅋㅋ 좀 알던 후배가 하나 와서 인사는 하더만 그때 가족들이 뭐라해도 무조건 안가는건데 후회 엄청했었지

웨이스트랜드 | 116.42.***.*** | 21.12.02 01:14
웨이스트랜드

우리 가족이 인성은 좋은데 어수룩함 ㅋㅋ 사회적으로 뭔 조언을 해도 맞는게 거의 없다는걸 이때 확실히 느꼈지

웨이스트랜드 | 116.42.***.*** | 21.12.02 01:21

난 졸업식에서 누군가랑 같이있어본적이 한번도 없음 당연히 졸업식에서 찍은 사진도 없고

trash human | 118.41.***.*** | 21.12.02 01:14

동감한다...

달달한 사탕오리 | 218.148.***.*** | 21.12.02 01:16

아싸처럼 살았는데 친구들이 많았지... 대체 어떻게 그리 친구들이 많았는지 참 신기해

루리웹-1975657603 | 59.26.***.*** | 21.12.02 01:16

대학졸업식은 가기 귀찮아서 일부러 졸업식 다음날 조교실 가서 앨범만 찾아가지고 왔는데..

Getchu.c*m | 211.34.***.*** | 21.12.02 01:18

틀딱 (진) 입장에서 조심스럽게 조언하면.. 이 상황 참 슬퍼. 수긍하는 친구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런 자리에 흔쾌히 함께할 친구 열 명 정도는 있어야 인생이 고달프지 않아. 때되면 서로 챙기고 하고 이런 것 아니더라도.. 안부라도 자연스럽게 주고 받는 벗들은 있어야 든든하지. 물론 유별나게 혼자 있는 걸 좋아라하는 친구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나중에 커서 결혼식장에 세울 친구들 몇 없으면 일가 친지들 앞에서 부모님 면 그야말로 와장창 박살내는거야.. 간간히 그렇게 신랑 신부 하객 비율이 엄청나게 차이나는 커플들 식장가면 지켜보는 사람도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민망할 때가 있음.. 더 지나서 상이라도 치뤄야 할 때가 찾아오면.. 그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없던 친구들이 생겨날까..? 직장 동료 말고.. 피붙이가 아니면서도 오랜 시간 웃고 울고 마음을 나눈 이들의 진심어린 위로가 필요할 때 얼마나 공허하겠니. 졸업식 / 결혼식 / 장례식은 내가 얼마나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을 돌보며 살아왔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야.. 아쉽고 안타까운 기억이 있었다면, 지금부터라도 친구를 멀리하지 말자, 친구들.

루리웹-6649694103 | 61.72.***.*** | 21.12.02 01:23
루리웹-6649694103

저건 반 급우라는 새끼들이 쟤를 멀리한거 같아요 틀딱선생님

죄수노예3307729096 | 73.40.***.*** | 21.12.02 01:31
루리웹-6649694103

이미 (진)이 아니신것같습니다

통찰력 | 172.224.***.*** | 21.12.02 02:17
루리웹-6649694103

앞부분은 다 맞는말이긴 하죠. 식장에서 친구들 비율 차이나는거 보면 참 슬프죠. 그래서 하객 알바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 다만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을 돌본다기 보다 인간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거고. 멀리하는게 아니라 멀리당한거고.

KU~! | 118.235.***.*** | 21.12.02 07:45

아니 아무리 그래도 졸업식때 박수쳐주고 하긴 하지 않냐

죄수노예3307729096 | 73.40.***.*** | 21.12.02 01:31

이런거 보면 난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낸거구나

은마아파트 | 115.21.***.*** | 21.12.02 01:49

우리 반은 남녀 상관없이 다 친해서 그냥 눈 마주치면 사진 찍었었는데 나중에 다른 반은 안 그랬다는 거 듣고 좀 의외였음

Veloxity | 14.36.***.*** | 21.12.02 01:52

지금은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evilsaver | 175.199.***.*** | 21.12.02 02:27

난 졸업식 10분컷난 코로나 세대라 서러운데 저런 상황이면 이득이였겠네

Tan지로 | 182.224.***.*** | 21.12.02 02:29

이야기랑은 별개지만.. 앞으로 학창시절 보낼 애들이 매우 외롭게 느껴질거같음.. 반마다 20명쯤이라 동성친구가 얼마 있지도않음.. 마음맞는 친구 찾기힘듬.+ 외동인 경우 많음. +코로나시대라 얼굴도 잘 안내놓고 다님. 인터넷커뮤,소셜에 더 의존할수밖에 없는세대란거 생각해보면.. 이런면에서 가치관이 8 90년대랑 많이 달라질거같음.

Mayii | 121.190.***.*** | 21.12.02 02:56

나는 아싸쪽이긴 해도 그럭저럭 부랄친구정도는 있긴 했어서, 인싸 부랄친구 어머니가 늦둥이 보느라 못오신다해서 우리 어머니가 데리고 밥도 사주셨었는데... 확실히 슬프겠다...

Westerwald | 118.235.***.*** | 21.12.02 03:00

가까운게 고등학교 졸업식인데 그래도 나름 사진 많이 찍었더라 도서관 동아리 애들하고 모여서 오래간만에 사진 봤는데 아직도 그친구들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 근데 그넘들 취업하는데 난 아직 대학을 졸업도 못했네 ㅋㅋㅋㅋ

RainbowK | 117.111.***.*** | 21.12.02 03:32

솔직히 사교의 장은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속에서도 쌓아갈수 있음. 학교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야.. 진짜로.... 학교에서는 학생이란 신분이 억지로 씌워지다보니 그 역할에 자기가 맞든 않맞든 그 기준에 맞춰 어린나이와 학생이란 신분으로써 주변환경과 더불어 평가를 받지만 사회생활은 그딴거 없고 그냥 '너' 하나만을 보고 판단하거든. 진짜 '찐'친구는 학교에서 사겨서 평생간다 이러는데. 그건 다 개소리고 결국 사회도 사람사는곳이야. 거기에 인간관계라는게 왜 없겠냐. 졸업식때 안좋은 추억이 있다해도 너무 슬퍼하지마라. 니들은 다 잘할수 있어. 용기들 내.

루리웹-2807075179 | 121.136.***.*** | 21.12.02 03:55

나는 친하지 않았지만 같은 반 애들이 사진 같이 찍고 그랬던것 같은

새누 | 121.176.***.*** | 21.12.02 04:24

응? 졸업식은 안가도 아무도 뭐라 안하지않음? 가지말지 그걸 왜 또 가가지구...ㅠㅠ

chainsaw | 58.224.***.*** | 21.12.02 04:26

대학 이전에도 아싸라는 개념이 있을 수가 있구나...

사향맛노루 | 112.153.***.*** | 21.12.02 05:49
사향맛노루

저도 그 생각 들었네요

저녁먹자 | 114.199.***.*** | 21.12.02 20:28
사향맛노루

음... 왜 없다고 생각한거지? ㅋㅋㅋㅋㅋ

밈ㄴ윔ㄴ우리ㅜㅏㅣㅁㄴㅇ뤼 | 121.145.***.*** | 21.12.02 22:28

요즘 졸업식에서 저런걸로 서럽다고? 가족하고 그냥 바로 식당이나 집으로 직행하는 애들이 태반임

루리웹-9037083882 | 39.119.***.*** | 21.12.02 07:32

난 그냥 친했던 친구들한테 안녕! 하고 바로 가족들이랑 밥먹으러 갔어서 ㅋㅋㅋㅋㅋㅋ 뻘쭘하고 나발이고 없었음 졸업하면 내가 먹고 싶은거중에 제일 맛있는거 사주셔서 그게 더 중요했음

(\[T]/) | 223.38.***.*** | 21.12.02 07:54

저 정도로 인간관계 신경쓰는 사람이 왜 아싸가 된걸까

치요야 | 126.186.***.*** | 21.12.02 07:55

난 부모님이 늘 못오시고 대신 누나가 와줘서 졸업사진은 다 누나하고만 찍은 사진뿐임ㅋ 사람들이 보면 엄마가 되게 젊을때 결혼하셨나보네 근데 얼굴이 너무 똑같다ㅎㅎ 이럼

안경선생 | 106.128.***.*** | 21.12.02 08:02

아 고등학교 졸업식때 부모님들이 오시는구나.. 그때 난 친구들이랑 짱■먹고 , PC방에서 스타 했는데 ...02학번

아무개 | 222.103.***.*** | 21.12.02 08:04

아싸인걸 반성이나 체감됐던적. 졸업식 조금. 군생활 때 많이 느낌 군대가서 일반인들은 친구들이나 여친한테 편지받거나 막 전화하려고 난리인데 난 편지 주고받을 사람도없고 전화할 사람도 없을때 나 자신을 반성하게됨. 사회나가면 인싸되야지했는데 결국 아싸체질이라 안맞아서 걍 살던대로 돌아감 ㅋㅋ

루리웹-9119596840 | 122.47.***.*** | 21.12.02 08:55
루리웹-9119596840

고딩땐 나자신을 따시켜서 졸업식땐 비참한적은 안느꼈는데 군대가니 친구같은게 필요하구나 좀 느낌 ㅋㅋ

루리웹-9119596840 | 122.47.***.*** | 21.12.02 08:57

초중고때는 친구도 많고 그랬는데 대학교 전문대였는데 친구들 죄다 군대가서 면제받은애랑 딱 한장 찍음.. 뭐하고 사는지도 모를정도로 졸업후 바로 연락 끊겼음;

parkbob | 175.212.***.*** | 21.12.02 08:58

야 빨리 pc방가자 ㅋㅋㅋㅋㅋ 이러고 피시방감.

Stack Overflow | 118.220.***.*** | 21.12.02 09:04

슬퍼할게 뭐 있어 걀국 아싸도 자기가 선택 한 삷인데

세기말의쎄자 | 112.96.***.*** | 21.12.02 09:22

고등학교깨까지는 모르겠고 대학졸업때 취업못해서 자존감도 없고 대학다닐땐 고시공부한다고 학과생활도 안함. 부모님 오셨는데 그래도 학사모 씌워드리고 사진찍어드림. 같이 졸업하는 애들끼린 사진안찍었는데 그래도 몇번 술마시고 놀았던 고시원 후배들이 졸업선물이랑 꽃다발해줘서 고맙더라.

Xpeed!~ZZ | 223.62.***.*** | 21.12.02 09:24

근데 아싸가 뭐하러 졸업식에 감? 난 그냥 다 안갔는데 ㅋ

피스앤더시티 | 61.34.***.*** | 21.12.02 09:36

ㅎㅎ 저 당시에는 그랬겠지만 사회생활 잘해서 나아지면 가족끼리 안주거리되는 추억이됨

특급호구 | 106.249.***.*** | 21.12.02 10:22

난 당연히 가족들하고만 사진 찍고 집에 왔었는데 왜 졸업식은 항상 기분이 안좋았는지 이걸 보고 알거같아... 나도 없어서 졸업식날 친구랑 같이 사진 찍은게 하나도 없구나....

칼리소나 | 182.229.***.*** | 21.12.02 11:25

친구가 많으면 좋은건 10대 20대 친구가 걸려져서 좋은건 30대이후..

루리웹-9999999998 | 121.143.***.*** | 21.12.0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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