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군란이었다고 하던데
그때 진짜 죽을뻔 하면서
겨우 목숨만 부지해서 장호원으로 ㅌㅌ 하는데 성공한 이후로
행적이 선을 넘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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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군란이 터지는 시점에서 선은 넘은거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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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수별로없던 민씨들 어떻게든 박박긁어내 지권력만들때부터 선넘음
흥선대원군 물러나고 안동 김씨 몰락하기 시작한게 저 시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