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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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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 크기면 딸칠때마다 자신감 상승할듯
진짜 부러운거없는데 저건부럽다
몬스터급이네 ㄷㄷ
참 부러운 고민이구나 얘야..
클럽가서 저 크기로 부비기만 해도 모텔은 거의 따놓은 당상이나 다름없음.
21센치면 불편할만하지. 근데 대학만 가봐라 그게 행복일거다
진짜 부러운거없는데 저건부럽다
몬스터급이네 ㄷㄷ
저정도면 진짜 한국상위 0.2%일 듯..ㄷㄷㄷ
내가 저 크기면 딸칠때마다 자신감 상승할듯
그래서 지금 자신감이 없으셨군요! 힘내세요...ㅠ
난 다 받아주면서 살꺼임 소문 듣고 찿아오거나 지 친구 몰래 연락 하겠지 머
아니지.. 너무크면... 딸칠때 팔운동 개빡씨겠구만ㅋㅋㅋㅋㅋ
왠지 비꼬는뜻인지...
참 부러운 고민이구나 얘야..
이거보고 자신감 떡락했어......
※ 이 사람은 박힘 성향이다.
정말 부럽네
고등학생 때 저런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오줌만 싸러가면 애들이 구경을 갔다. 난 그 친구 스트레스 받는 거 보고 직접 가서 보지는 않았지만 증언에 의하면 팔뚝 만하다 들었음.
위에 사진 뭔가 했네 ㅋㅋㅋㅋㅋ
주작이지! 사람한테 어떻게 김밥이 달려있을 수가 잇어!!
흑형: 흑무룩.....
나도 저나이대는 진짜 길가다 아무이유없이 막 발기되고 그랬는데 크기때문에 진짜 힘들었겠다 아이고;;
크면 딸칠때도 더 좋으려나 ㅋㅋㅋㅋㅋ
짱퀴벌레와 쪽-바리
그건 부라리 크기가 정하는거 아닌가?
아연과 맥주효모 그리고 충분한 수분.
보통은 알이 크면 기둥쪽도 큼 알쪽이 남성호르몬 나오는 주머니기 때문에 2차성징때 커짐
그건 부라리가커야
오호 이로써알수 있는것은 그는 대물이다
길면 자위용품 쓸때 무척 좋음
그럼 진인환 이새끼는...ㄷㄷㄷㄷ
너 영정먹겠다...
저렇게나 너무크면 실제 관계시에 힘들거같은데
불타는아파트
클럽가서 저 크기로 부비기만 해도 모텔은 거의 따놓은 당상이나 다름없음.
아직 쟤 키나 몸무게나 얼굴은 모르잖아.. 거시기가 커도 키가 150이면 안좋아해
지증왕처럼 키큰 여자를 만나는 수밖에
키가 150이면 잦이 큰게 걱정이 아니라 그게 걱정이겠지 키는 평균만 되도 아무 상관없어 사귈것도 아니고 즐길건데.
어차피 시간문제
외국 나가도 큰거 졸라 좋아함 ㅜㅜ 무조건 커야 됨
막 어마어마하게 굵은거 아니면 크면 클수록 좋겠지. 어차피 남자는 성적 쾌감 90%는 귀두로 느끼는데, 다 안들어가면 덜 넣으면 되는거고. 물론 꿈에 불과합니다.
21센치면 불편할만하지. 근데 대학만 가봐라 그게 행복일거다
승리자네
20 넘으면 키 2m 넘는 느낌이라 그닥 부럽지는 ...ㅋㅋㅋ
저 나이때는 진짜 스트레스더라... 물론 지금은
보통 큰 게 진짜 컴플렉스인 애들은 자기 길이를 제대로 재보지 않고 12cm는 똑바로 쳐다보는 게 아니면 큰지 잘 모름 즉 다른 애들이 저걸 보고 놀란다는 얘기를 하거나 작성자가 길이를 제대로 알고 곤란한 상황 여러개를 묘사한다는 소리는 쟤들은 게이라는 소리야
친구들이랑 동네사우나만 가봐도 알지않나
짱퀴벌레와 쪽-바리
....하느님 맙소사....
말년휴가 때 성기확대 수술을 받고 온 선임 생각나네. 아, 전직 호빠였다고 함.
성기커짐?그거 실제로 받는거 처음들어보네
그 맞후임은 봤는데 어린이 팔뚝 같다고 함. 난 별로 안 친해서 직접은 못 봄
길이도 길어짐?
전에 유게서 봤는데 길이는 못늘린데 ㅜㅜ
크면 무조건 좋다 그러는데 커서 좋은것도 18~19센티까지지 20넘으면 역으로 패널티일 수 있음 당장 본인부터가 일상생활에서 불편하다잖아 상처받지
당장 그것이 스트레스인건 안타까운일이지만.. 그래도 넌 성인이 되고 나면 무수한 섹수의 요청을 받는 남자들 중 한명일거란다.. 난 좀 부럽구나..
먹어도 살안찌는 체질 같은 느낌인가 당사자는 불편한게 많은데 남이볼땐 축복이라하는거
얼굴 평타 치면 대학교 가면 여자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소문남
20센티면 바지에 넣는게 좀 불편한 수준이구만 오줌쌀때 남들이 보면 어때서 작으면 그것보다 더 비참한게 없다 진짜 크다고 생각하면 그냥 당당히 내놓고 다녀라
소방호수네
발기전 12면 고등학생한테는 불편할 수도 있어 하루종일 앉아있어야 하는데...
십새끼야 ㅜㅜ
부럽다야
다음생엔 대물존잘남이길 바라야 ㅠㅠ
하... 나도 저런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
성인까지 갈필요도없이 여학생들은 좋아하겠는데 ㄷㅈ
ㄷㄷ
ㅅㅂ..부럽다.
내 찌찌 듣지마 남자버전
다서도 12안되는 사람들 여기 좀 있을텐데 ㅋㅋ
속옷 안입으면 성기윤곽 다 보이겠네
여자들이 좋아하는건 두꺼운 자쥐임 긴 자쥐는 그냥 고통만 유발할 뿐 질내에서 단단함을 오래 유지해야 여자들이 느끼는 오르가즘 크기가 큰데 단순히 길이만 길면 그냥 죽창을 계속 꽂는 거와 다를바가 없어
자궁경부에 찔리면 아프다더라..
이게 맞음 무슨 망가나 보면서 자궁을 찌르네 어쩌네 하는거나 보니까 긴게 좋은줄 아는 불쌍한것들
나 그리 길지는 않아도 돌ㅈㅈ인데 자부심 가져도되지?
3년만 지나보렴
남자 그곳의 크기는 여자의 슴가랑 비슷한 포지션임. 크면 일상생활에서는 좀 불편 성생활 및 이성을 만날 때는 만족
아니 왜 자기 일처럼 고민하는 애들이 나오는거야?
내 친구 자지크기가 저정도 됨. 참고로 이놈은 MT에서 이경영 폭탄주 재현했다가 사과문쓰고 휴학했다
아니 그걸 엠티가서 하냐고ㅋㅋㅋㅋ
꼬추로 싸대기 맞아 보셨어요? 하며 여자 꼬셔보고 싶다.
절반만 줘봐
회사 아는형이 별명이 콘다였는데, 뭔 아나콘다 인가? 했다가 우연히 회사 사우나서 봤는데 엄청난거야..
군대에서 동기였던 형이 저정도는 아니었지만 상당한 거물이었는데 목욕갔을때 부대원들 모두 감탄해마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그후로 별명으로 큰형님이라고 불렀는데
왕좌지
성경험 없는 애들의 무지성 헛소리가 무쟈게 많구나..
근데 어느정도 노발기시에 성기 크기가 있는 사람은 그 크기에서 더이상 늘어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 외국인들도 보면 추욱 늘어져 있는게 그대로 딱딱해지는 정도잖아. 저건 비뇨기과 의사 말을 들어보고 싶다.
개부럽네.
나도 10센치 후반대라 많이 큰 편에 속하는데 21은 너무 큰거 아닌가 ㄹㅇ 부럽진 않음.
잘봐 진정한 피지컬이 뭔지
근데 진짜 좋을거 같지? 안좋아 여자가 아파해..
길이가 너무 긴데 다 집어넣으면 여자한텐 고통임... 그렇다고 저 길이에서 반만 넣고 왔다갔다 하면 팡팡 하는 맛이 없어서 본인이 재미가 없음... 차라리 길이를 어느정도 희생하고 굵기가 굵으면 그게 여자들은 물건이 더 크다고 느끼고 자극에도 좋음~
12cm는 가정용 15cm는 영업용 18cm는 가정파괴용
진짜 부럽다. 진짜로.
여사친이 그러더라 길고 굵으면 넣기만해도 오르가즘 느껴져서 최고였다고
지금쯤 군대 전역하고 여친사귀고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