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흙수저 출신 청년 오니구모
아름다운 아가씨에 반했지만 정작 흙수저라 뭣도 없었다
그렇게 투자자들을 끌어모아서 지분들을 내줬지만
주주 총회에서 주주들은 경영권을 뺏어가버린다 ㅠㅠ
이제 주 오니구모는 기업 이름을 나락이라 바꾼다.
주- 나락 코퍼레이션은 그 동안 필드를 돌아다니며 기술을 쌓는다.
그와 더불어 피비린내 나는 구조조정과 인재 영입에 힘쓴다.
자회사를 만들어내고
영업해서 사장님을 만나 거래처 뚫고
인재들을 스카웃하며
온갖 경쟁 회사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액면 분할을 실행한다
하지만 그 회사가 정작 자기를 잡아먹으려고 인수 합병을 시도하지만 오히려 역으로 인수
튼튼한 업체로 기업의 재정을 강화시키기 까지 했다
대표는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찾아내는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외국의 바이어를 잘 접대하여 모시는 데까지 성공
하지만 대기업 아들내미에게 밉보였다가 한 번에 개박살남 ㅠㅠ
대기업은 어쩔 수 없지
그뒤로 조심하면 본전은 치는데 대기업 아들래미 와이프(진)납치하거나 위협까지함
주의) 억울하게 당한 척 하지만 사실 선빵친 놈의 말입니다.
시비도 지가튼게함정
대기업 아들래미 이용하려고 수쓰다 잘안되니 뒷담깠는데 걸리기까지함
버림받은줄 알았는데 지가 혼자 알아서 잘나가니까 내비 둔거였고
대기업 사장도 죽었고 후계 장남은 개인경영하는 첩의 아들에게도 치이길래 만만하게 봤는대 아니 갑자기 업계 1인자가
대기업은 어쩔 수 없지
대기업 아들래미 이용하려고 수쓰다 잘안되니 뒷담깠는데 걸리기까지함
과자조아
그뒤로 조심하면 본전은 치는데 대기업 아들래미 와이프(진)납치하거나 위협까지함
시비도 지가튼게함정
주의) 억울하게 당한 척 하지만 사실 선빵친 놈의 말입니다.
대기업 아들내미 성질을 지가 긁었잖아 ㅋㅋㅋ
대기업 사장도 죽었고 후계 장남은 개인경영하는 첩의 아들에게도 치이길래 만만하게 봤는대 아니 갑자기 업계 1인자가
대기업 아들내미도 아빠한테 거의 버림받는듯이 살다가 자수성가한 케이스 아닌가
아버지의 유산도 듣도보도 못한 이복동생한테 뺏김.
허무주의
버림받은줄 알았는데 지가 혼자 알아서 잘나가니까 내비 둔거였고
아빠가 왕이었는데 나라 물려준거 팽개치고 산거에 가까운듯
오너가 직접 적었을 확률이 높은 글이군. 왜냐면 내가 알기론 걘 친구가 없서!
하지만 대기업 아들내미에게 밉보였다가 한 번에 개박살남 ㅠㅠ 개 쉬펄
(개 맞다)
게다가 취향은 하나같으 흑발 여성, 하나는 로리콘 =_=
대기업 아들내미한테 한방에 나간게 아니지. 지분 내분으로 인한 내부에서부터 붕괴한거지. 결정적으로 대기업 계열 신생 벤처에 특허기술 지분(사혼의 구술정화)으로 인해 원청의 배상금(사혼의 구술파괴)으로 작살난거지. 제대로된 특허 기술 하나면 벤처도 대기업 잡아먹을수 있는걸 보여준거고.
아 벤처의 시작도 대기업 지분이니 흠... 좀 복잡하긴 하네.
??:이재용 놈....실패했나
하필 그 외국 바이어가 대기업 화를 머리 꼭대기까지 치솟게 만들어서 망함. 안그래도 밉 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