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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능지면 어디 정착해도 독일빌런처럼 한국커뮤로 꾸득꾸득 처 기어들어와서 혐오글만 싸댈듯
쟨 그냥 한국 안들어오는게 국익을 위해 좋을듯
저 노력이면 걍 군대 가는게 낫지않냐
차라리 군대 갔다오고 말지
지가 사서 고생한거니 뭐 지가 알아서 고생하다 죽겠지
멍청하면 몸이 고생이지.
군대 갔으면 벌써 지대해서 취직했겠다
저 능지면 어디 정착해도 독일빌런처럼 한국커뮤로 꾸득꾸득 처 기어들어와서 혐오글만 싸댈듯
독일빌런이 몇년 전에 북유게에 나타났던 그 사람 얘기인가?
차라리 군대 갔다오고 말지
지가 사서 고생한거니 뭐 지가 알아서 고생하다 죽겠지
멍청하면 몸이 고생이지.
쟨 그냥 한국 안들어오는게 국익을 위해 좋을듯
굳이 시간내서 읽고 싶지는 않는 글이네
저 노력이면 걍 군대 가는게 낫지않냐
그나마 요즘은 군대도 나아졌는데 외국에서 저 고생 할 바에는, 병역을 이행하는게 낫지
개똥에 체리가 하나 올라갔다고 음식이 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그건 아님 말로논 똥국 어짜고 해도 지금 군대 식단은 쌍팔년도도 아니고 그렇게 못먹을 정도는 아님 진짜 똥국은 쌍팔년도 군대 식단을 말하는거고
진짜 음식만 갖고 이야기하는게 아니잖아
병역이 개똥에 체리 하나 올라간거라고 치면 난민은 방사성폐기물위에 체리하나 올라간 수준 아닌가?
군대가 아무리 개쓰레기 같아도, 군필자들이 침 뱉고 뒤도 안 보는 집단이라고 해도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않겠나 난민 생활하느니 그냥 군대가 더 낫지
요즘엔 진짜 괜춘함 그래도 군대지만 몇번군번인지는 모르겠지만 15번군번인내가 요즘 군대간20-22군번들 이야기들으면 응 미필소설ㅅㄱ이럴정도임
적어도 개똥 위 체리는 씻어서 먹을 수는 있네
개똥에 체리보다 못한게 난민이란 무국적자임 개거지 같은 나라라도 있어야 최소한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슴 나라없는 설움이 얼마나 큰 슬픔이고 불행인지는 일제시대를 지나온 한국인이라면 모를리 없을텐대 그리고 난민의 지위는 저 글처럼 이용해 먹으면 안되는 특수신분임 저 글의 글쓴이나 일부 몰지각한 이슬람난민들 때문에 유럽에서 난민의 지위가 최하층천민처럼 나락으로 가게된 것임
군대 갔으면 벌써 지대해서 취직했겠다
루리웹-5772023115
죽었겠지
루리웹-5772023115
저렇게 한국나간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커뮤니티에 기어와서 글쓰는거 보면 만약 잘 풀려서 잘 살고있다? 그럼 여기저기 기어와서 자랑질 혐오질 군대가는사람들 비하했을거임 근데 조용하네? 아직도 저렇게 생활하고 있을듯
그와중에 지같은 ㅂㅅ 챙겨보겠다고 뻘글 쓰고 앉았네 ㅉㅉ...
신념상의 이유도 아니고 뭔짓거리.. 게다가 가족한테 매달 150..?
우걱우걱쫩쫩
그 대체복무조차 사실상 반쯤 징역이다 뭐다 징징대는데 그걸 징역급 눈속임으로 봐도 저 생활보다는 낫다는 게 함정 ㅋㅋㅋ
사이트 주소만 봐도 어떤 ㅂㅅ새끼인지 훤히 보인다
군대 1년반이 싫어서 인생을 허비하네 ㅋㅋㅋ
진짜 군대에서 폭행이 무섭고 욕설무서우면 관심병사 취급받아도 신고때리고 ㅈㄹ해서 버티는게 이득인데
군대 가기 좇같은 건 천 번 만 번 인정한다만 저런 놈은 만약 군대 갔어도 폐급임
병역거부에 대한 소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가 선택한 '도망친다'는 결과에 맘에 안드니 징징거리는 글이네.
내 생각도 이게 크다 대한민국 군대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만 있다보니 도망치듯 빠져나온걸 프랑스도 눈치챈듯
다행히 살 길 찾았네 대체복무 인정은 어렵더라도 기회라도 있었다면 나라를 뜨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는데…
읽은 시간이 손해였다
저 정도면 걍 그린캠프 보내주지 않을까
저돈이면 그냥 유학가서 입영 연기하고 해외체류하며 영주권 따고 계속 버텼을듯
ㅋㅋㅋㅋ이게 인생 하드모드지
아니 정신차린 결말일줄 알고 긴글읽었더니 막바지에 ㅅㅂ...
저래 고생했는데 생각이 없네 저걸 지원한 부모의 자식사랑이 대단하다.
다시는 오지마라 ㅋㅋ
저것도 옛날 이야기라. 지금은 유럽 난민신청 더 힘들어짐. 유랍에 들어온 시리아 난민도 문제도 있고 우크라 난민 수도 약 600~1000만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거의 못받는다고 보면 됨.
괜히 그 탈영한 해병대원이 잡혀갈거 알면서도 자진 복귀한게 아니지..
군대보다 더 고생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읽으면서 저 몇년 동안 저 지랄할 바에 차라리 유격, 혹한기 받고 끝내는게 낫다고 생각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낭비 오졌다 ㅋㅋ
여전히 불합리함이 남아있는 군대에 대한 혐오는 인정하지만, 너 나 그리고 우리 모두 국적 없이 살지 않기 위해, 주권을 가지고 살기 위해서 군대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는 군대에서 복무를 해야만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저 ㅈㄹ을 하면서 회피하는 사람의 행동과 정신을 지지할 수는 없다. 다른 방법으로 군대에 대한 개선활동에 힘을 썼으면 인정 받을 것을... 그리고 저 넘의 가족들을 다른 가족들의 자식들이 보호해준다는 사실 또한 잊지않고 가족에게 전화할때마다 다른 집 자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잊지 말길 바란다.
근데 저럴 근성으로 대학원진학-산업기능요원 트리타면 훈련소에서 훈련받는거 외에는 직종 경력인정도 되고 돈도받고 사회생활도 할 수 있고 더 이득아닌가
사이트 이름도 hellkorea고 글쓴 내용보면 그럴 능지가 안되는거 같음
군대 갔다 왔으면 진작에 뭘하던 할텐데... 외국에서 대체 뭘로 먹고 살면서 뭘 즐기며 살건지...
군대가 졷같아도 의무인데 합당한 이유없이 국민의 의무를 회피한 놈을 다른나라라고 좋게 봐줄까 유럽이라고 징병제 안한것도 아니고 군대는 뺄수 있으면 빼라는게 편법까지 쓰면서 빼라는게 아니거늘
그냥 군대 갔다왔겠다.. 가족한테 매달 150..? 자기 혼자 고통 받는거도 아니고 가족한테 뭔 몹쓸 짓 하고 있냐..
머리가 나쁘면..
그냥 군대가기 싫어서 그러는거지 뭐이리 혓바닥이 길어.
그냥 병.신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저게 군대보다 더 힘든데
근데 무려 5년 전 글이네 ㅋㅋ
가짜 난민이 저따구로 섞여있으니 심사가 빡세겠지. 무슨 소신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군대 가기 싫다고 튄놈을 누가 좋다고 받아주냐. 군대보다 더 긴 기간을 더 개차반 취급 당하고 고생만 드럽게 하는 능지는 덤
군대가 ㅈ같은건 맞는데.. 전에도 얘기했지만 요새는 대졸이 워낙 많아져서.. 군대를 가야 남자들이 작업 비슷한 거라도 체험을 해본다.. 이런 시대라 군대 가는 것을 꼭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어..
한국에서 중고딩시절 입시공부만 달랑 하고, 군대도 안 가보고, 외국에 난민신청을 한다? 미친짓이지.. 캐나다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그냥 군대 갔다오고 대학도 가지 말고 바로 강원도 시골 같은 데로 가서 살았으면 비슷할텐데.. 한국서 나고 자랐다고 무조건 대학 가고 서울 갈 필요는 없는데 쓸데없이 고생한다..
ㅂㅅ 저지랄 할 바에 군대 갔다오는게 낫지
난민 되는 과정도 문제지만 난민 되고 난다음에는? 어디에 취업할꺼고 어떻게 먹고 살껀데? 한국에 있는 부모님 등골만 빨아먹고 사는거지… 부모님 돌아가시면? 물론 군생활이라는게 힘들지만 난민까지 가면서까지 자기 인생 망치는건 아니라고 보이네
그렇게 조사했다는 사람이 경유편 타고가서 원래 원하던 국가에서 심사 못받고 다른데서 심사받냐 조사도 열심히 안한듯
뛰어난 스팩으로 합법적 이민 간 한국인들도 처음에 엄청 개고생하는데 난민은 뭐....
슬픈 사실은, 캐나다 난민이 이민간 한국인보다 삶이 더 낫다는거임. 일단 난민이니까 거의 공짜나 다른없는 임대아파트 주고, 난민이니까 지원금 주고, 난민이니까 직장도 찾아주고. 캐나다야 무상의료국이고. 평생 월 200받으면서 직장다니기 vs 평생 기초수급자 되서 지원 받으면서 월 120 앉아서 받기 뭐 고를래?
저거는 한국이 잘못한겁니다. 2019년에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위한 대체복무제가 생기기 전까지 한국은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무조건 깜방으로 보냈습니다. 글을 보니까 2017년에 올라왔는데, 대략 4,5년전에 난민이 됐다는걸 보면 한참 윤일병, 김병장 사건으로 군대가 개판나고 있던때였죠. 이러한 현실에 군대에 끌려가는건 부당하다고 느끼고 양심적 병역거부를 택했을 수 도 있습니다.(양심의 자유란 사람의 내면적 영역에 속한 것의 자유를 의미하며,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 토론의 자유 등 모든 내적 영역에 속하는 자유를 포괄하는 광범한 의미의 자유를 의미) 엄연히 헌법에 보장된 권리이자 자유이고, 서방국가들은 이미 예전부터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위한 대체복무제를 운영해왔지만 한국은 그냥 쌩깐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군대가겠다"라고 말하는데, 양심적 병역거부로 더 고생할걸 알면서도 병역을 거부할 만큼 징병제는 그들의 '양심'에서 부당한것이죠. 단순히 군대 빼고싶어서 그런게 아니라는 겁니다.
국민의 의무가 있어야 자유라는 권리가 보장되는것임 그걸 지맘대로 해석하고 양심이라 표현하여 귄리행사만 주장하려면 국적을 포기하면 되는것임
지 맘대로 해석하는게 아니라 그게 민주주의 국가들의 추세입니다. 엄연히 양심적 병역거부가 보장이 된다고요. 한국이 동떨어져 있던겁니다.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을 위한 대체복무제도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라서 생긴거구요.
jouju
아니 진짜 장작위키의 양심적 병역거부 항목을 읽을 노력도 안하면서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을 매도하는건가요? 여기서 말하는 양심은 "헌법이 보호하려는 양심은 어떤 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함에 있어서 그렇게 행동하지 아니하고는 자신의 인격적인 존재가치가 허물어지고 말 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한 마음의 소리이지, 막연하고 추상적인 개념으로서의 양심이 아니다." 입니다. "양심의 자유란 사람의 내면적 영역에 속한 것의 자유를 의미하며,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결사의 자유, 토론의 자유 등 모든 내적 영역에 속하는 자유를 포괄하는 광범한 의미"한다는거죠. 근데 아직까지 뭔 "군대간 사람은 양심이 없나"같은 헛소리를 하는겁니까?
당연히 그 어떤 합법적인 방법으로든 안가는 게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걍 다들 가는 거 가서 평생 까방권 얻는 게 차라리 낫다.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확실히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야
아닌 게 아니라 그냥 감빵이 훨씬 편했을 텐데 그건 또 쫄렸겠지...